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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혼돈의 노트 [묵시록] 프롤로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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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인생 | 669 | | 2008-02-20 | 2008-03-19 06:06 |
"흐 후흐흐흐... 이 혼돈의 노트만 있다면야... " 누군가가 어떤노트를 들고 음침하게 중얼거렸다. "이놈이다! 잡아라! " 형사 장펭돌은 그를 잡을려고 뛰어갔다. 그는 순식간에 일이라 어떤노트를 손에서 놓고 도망쳤다. 장펭돌은 헉헉거리며 돌아왔다. "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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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피의 기사단 혼돈의 방랑자1-1-1(방랑자의 의무-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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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드로 | 636 | | 2008-09-22 | 2008-09-26 21:14 |
???:햐~~~ 이대륙은 언제까지 가야 던전이 나오는거야 모.. 그래도 슬러쉬와 그 멍청한 미소녀 용사의 당부 이지만.. ???:그래도 여관은 들려야 했지? 여관주인:오셔오셰요 이름이 몃져? 왜슬로우:카루마 버블 크래시 두누루리 왜슬로우.... 있지만... 여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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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흑곰의복수1-1-하뉴우는없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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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오오4세 | 633 | | 2008-02-05 | 2008-03-19 06:06 |
흑곰:쳇 그놈에 마왕떼문에 네혼돈 죽이기작전이 물거품 이된다아!! 이런젠장 쿠오오4세 어이백곰 검룡은 죽여나서? 백곰:그래 흑곰:하하 네가너만큼의 머리는 못따라 가겟군 검룡도 죽여다 다음은뫼지 백곰? 백곰:혼돈을 죽일만한...무기!! 흑곰:무기?어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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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狂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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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contar | 622 | | 2008-02-11 | 2008-03-19 06:06 |
해가 질 무렵 어두운 들판 위, 그 곳에 두 남자가 서로를 노려보며 서 있다 한동안 정적이 흐르고, 검은 옷을 입은 남자가 작지만 위엄있는 목소리로 말을 한다 "이제 때가 왔군. 나의 복수를 들려주지, 나의 남은 모든 것을······." 말을 마치고 그는 극의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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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낚시왕 구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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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taSK | 613 | | 2006-06-23 | 2008-03-19 04:36 |
울산에 사시는 방구붕씨는 갑자기 낚시지존이 되기위해 낚시가방을 어깨에 메고 들장미를 입에 물고 대물포 낚시터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리고 도착했을 즈믐, 그는 호랑나비를 만났다. 호랑나비는 방구붕에게 결투를 신청했지만 거절했다. 방구붕은 간이식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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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죽음의 라임 오렌지 나무(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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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590 | | 2008-01-29 | 2008-03-19 06:06 |
퍼퍼퍼버벅! 10단 콤보! 오늘도 흑곰은 못된 장난을 치다가 더 파덜 디배에게 뒤지도록 맞았다. 흑곰은 동네의 소문난 장난 꾸러기였지만 반면 조숙한 면이 있었다. 특히 6살 때 혼둠어를 읽었을 때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신문을 들고 혼둠어를 읽던 흑곰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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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장르는 그저 유쾌발랄 러브코메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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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alin | 589 | | 2008-02-11 | 2008-03-19 06:06 |
커플메니져라는 직업은 참 다양한 사람들을 접하게 되고, 또 그런 사람들에게 적합한 상대를 찾아주는 직업이다. 호기심이 많고 여러사람들의 일에 참견해서 간섭하지 좋아하는 나의 성격은 그런 직업의 특성에 잘 맞다고 생각한다. 어쨌든 그러한 직업의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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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죽음의 라임 오렌지 나무(4:완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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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574 | | 2008-01-30 | 2008-03-19 06:06 |
마누엘 발다닷씨에게 증오하는 뽀와로뚜가. 벌써 당신이 망가리치바에 치여 뒤진지 수십년이 흘렀습니다. 저에게 증오를 가르쳐 준 건 당신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요즘 온라인에서 만나는 사람에게 괜히 시비를 걸고 다닙니다. 그 시절에 당신이 제게 가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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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제 3차 세계대전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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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각 | 572 | | 2007-05-07 | 2008-03-19 06:03 |
"금속박을 입히겠습니다." 체구가 괜찮은 한 남자가 버튼을 누르자 얇은 금속들이 코팅되어 유에니윰을 천천히 덮기 시작한다. 덮는다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바르는 것 같다. "이게 무슨 원리지, 소령?" 딱딱한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현재 지구에 존재하는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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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검은 어둠의 박동(프롤로그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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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스트 | 556 | | 2007-10-05 | 2008-03-19 06:04 |
하늘에서 쏟아지는 붉은 핏방울이 산산이 깨져 나의 옷으로 스며들고 있다.. 심하게 노이즈 가 이는 스피커 같은, 혼란이 뇟속 을 파고드는 듯 한 두통이 머리 안에서 욱신거렸고. 터져나올 것 같은 토사물을 목에 힘을 주어, 간신히 참아내며..... 언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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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아이스 엠블렘 프롤로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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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자 | 533 | | 2007-09-28 | 2008-03-19 06:04 |
제1부 『암흑토끼와 빛의 검』 프롤로그 레종력 1874년, 공포의 암흑 토끼 군주 `블랙마스카라`와 그를 추종하는 수많은 `검은토끼군단`의 침공으로 아즈하라 대륙은 개 씹창이 나있었다. 하늘에서 떨어져 내려온 무서운 토끼 군단은 특유의 번식력과 엄청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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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죽음의 라임 오렌지 나무(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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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526 | | 2008-01-30 | 2008-03-19 06:06 |
죽음의 라임 오렌지 나무가 나타났다!! 죽음의 라임 오렌지 나무 : 크하하하! 인간을 오랜만에 먹어 보겠구나. 흑곰의 공격! 죽음의 라임 오렌지 나무는 3428840904 데미지! 흑곰의 승리! ... "몰라뵈서 죄송했습니다..." 죽음의 라임 오렌지 나무(이하 쥬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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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탈타란아래나-전설의 힘을 이용해 창세기를 열여가는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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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드로 | 497 | | 2008-11-04 | 2008-11-04 06:04 |
도미코:얼래 알이두개 있다냐. 도미코는 침실에 있는 알두개를 보면서 말해다 그리고 알을 만졌다 도미코:체온이 느껴지네. 그떼였다 원숭이:퀴에에에. 원숭이의 비명소리에도 도미코는 잠짝놀라지 앖아다 그리고 이러게 말해다 도미코:뭐야 원숭이 멱살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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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
소설
[19금]서큐비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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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스트 | 490 | | 2007-12-19 | 2008-03-19 06:05 |
내가 그 존재의 손을 잡은건, 매미의 소리가 귓청으로 흘러들기 시작하는 여름의 어느한날..... 타락해 버리고 만 나의 존재를 자각하며 질책을 쏫아내도 나에게 완벽하게 사육된, 녀석을 ..... 되돌리기에는 너무 늦은것 같다. 그 무엇보다 더욱더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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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액티빌리와 황금유적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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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484 | | 2007-02-20 | 2008-03-19 06:03 |
드넓은 평원에 황금빛으로 빛나는 저택이 서있다. 번쩍 번쩍 거리는 저택의 발코니에는 한 꼬마와 청년이 차를 마시고 있다. "오늘이 액티빌리가 돌아오는 날이지?" 꼬마는 싱글거리며 말한다. "놀래켜 줘야지." 그렇게 말한 꼬마는 천장으로 날아올라 몸을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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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
소설
장르는 그저 세계 멀망 막장 서바이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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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alin | 484 | | 2008-01-26 | 2008-03-19 06:06 |
서기 2XXX년 - 극심한 환경오염으로 인해 생명체가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물의 태반이 오염되어 버리고 만다. 처음에는 식물의 자체 정화능력으로 인해 동물들은 약간이나마 수분을 섭취할 수 있었다. 그러나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점점 오염도가 심해지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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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
소설
김밥 한 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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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483 | | 2007-02-02 | 2008-03-19 06:03 |
모시 모구 모동에 김밥집이 있었습니다. 주인 아주머니는 날리는 파리를 쫒고 있었고, 아저씨는 인상을 쓰며 담배를 뻑뻑피워 대며 말했습니다. "더럽게 장사 안 되네." 이에 아주머니가 아저씨를 쏘아보며 말했습니다. "당신이 그렇게 있으니까 그렇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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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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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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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턴초밥 | 477 | | 2008-11-04 | 2008-11-04 07:59 |
1 오랫만에 조용히 책을 읽어보자니 갑자기 탁, 탁.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울리고, 곧이어 대답할 새도 없이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린다. 이 안방까지 걸어오는 발소리가 들리고 나의 참된 독서를 방해한 소리의 주인공이 얼굴을 비쳤다. "안녕." "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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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
소설
2013 경관과 찬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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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474 | | 2013-12-24 | 2013-12-24 09:31 |
삐리리… 삐리리... 전화가 걸려왔다. 전기세 독촉 전화다. “도대체 왜 전기세를 안 내신 거에요?” “죄송합니다. 깜빡했습니다.” “깜빡해서 이렇게 오래 안 낼 수 있나요?” 정말 깜빡한 거다. 하지만 아마 이해할 수 없겠지. “바로 납부 하겠습니다.” 전화를 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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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제 3차 세계대전 Pro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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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각 | 473 | | 2007-05-06 | 2008-03-19 06:03 |
프롤로그... 어느 날과 다름이 없는 5월달의 하루. 세계는 UN이라는 하나의 연합에 속하여 점점 공격성이 무뎌졌고, 단 하나의 공산국이였던 북한의 소식조차 요즘은 뜸할 때였다. 각 나라의 매스컴들은 지금 전 세계가 황금기에 도달했다고 서로를 극찬하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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