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링크1 :
링크2 :
공동 작업자 :
요즘에 대세인가 보네여... 그래서 나도 끌렸음..

아니, 이미 대세가 끝난걸지도... 난 항상 조금씩 늦으니까..

--------------------------------------------------------------------------------

어느날 똥똥배가 혼둠대륙의 가장 번화가인 혼돈성 앞 큰거리를

걷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하늘에서 무언가 뚝 하고 떨어졌는데,

그게 바로 그 유명한 장펭돌이었다.

하지만 혼돈은 장펭돌을 잘 알지 못해 무례하게 대했다.

하지만 장펭돌은 참고 또 참았다...

몇 달이 지나고, 장펭돌은 어느샌가 그야말로 초절정 유명해졌다.

혼돈에게 무시당하는 사람 1인자로.

-------------------------------------------------------------------------------

내가 썼지만 존내 슬프네여
분류 :
소설
조회 수 :
285
등록일 :
2007.11.21
06:03:10 (*.44.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64270

슈퍼타이

2008.03.19
06:05:04
(*.253.174.252)
그게 바로 그 유명하지 않은 장펭돌이었다.

장펭돌

2008.03.19
06:05:04
(*.44.38.129)
ㄴㄴ 유명하긴 유명함 내가 ㅋㅋㅋ

혼돈

2008.03.19
06:05:04
(*.193.78.178)
슬프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61 소설 [단편] 범 민족적 여동생 동근영의 모험 [2] 민강철 2007-01-24 471
60 소설 제 3차 세계대전 Prologue [3] 읽각 2007-05-06 473
59 소설 2013 경관과 찬송가 똥똥배 2013-12-24 474
58 소설 1 [1] 뮤턴초밥 2008-11-04 477
57 소설 김밥 한 줄 [5] 혼돈 2007-02-02 483
56 소설 액티빌리와 황금유적 (1) [1] 혼돈 2007-02-20 484
55 소설 장르는 그저 세계 멀망 막장 서바이벌 [6] Kadalin 2008-01-26 484
54 소설 [19금]서큐비스 [5] 파우스트 2007-12-19 490
53 소설 탈타란아래나-전설의 힘을 이용해 창세기를 열여가는자2 팽드로 2008-11-04 497
52 소설 죽음의 라임 오렌지 나무(2) [4] 똥똥배 2008-01-30 526
51 소설 아이스 엠블렘 프롤로그 [1] 규자 2007-09-28 534
50 소설 검은 어둠의 박동(프롤로그 &1) [5] 파우스트 2007-10-05 556
49 소설 제 3차 세계대전 [1] [2] 읽각 2007-05-07 572
48 소설 죽음의 라임 오렌지 나무(4:완결) [1] 똥똥배 2008-01-30 574
47 소설 장르는 그저 유쾌발랄 러브코메디 [6] Kadalin 2008-02-11 589
46 소설 죽음의 라임 오렌지 나무(1) [4] 똥똥배 2008-01-29 590
45 소설 낚시왕 구붕 [2] DeltaSK 2006-06-23 613
44 소설 [1] Telcontar 2008-02-11 622
43 소설 흑곰의복수1-1-하뉴우는없다 [3] 쿠오오4세 2008-02-05 633
42 소설 피의 기사단 혼돈의 방랑자1-1-1(방랑자의 의무-1) [4] 팽드로 2008-09-22 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