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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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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두리 농촌도시 -영용마을->
이야기:그래서 용사는 마왕을 봉인하고 전세계의 평화를 지켰답니다.
마을청소년 네오 15살:그래서 그게 할아버지란거유?
옛용사 아방:그렇다니까.
네오:(쪼개며)웃기고있네
아방:이런 망할녀석
네오:말이되게 거짓말을 하세요 진짜 하하하
아방:윈드!
아방은 초급마법 윈드를 사용했다.
네오:컼
네오는 날라가 나무에 부딫쳤다
네오:이런 노망난 할아범. 용사쯤은 나도될수있어.
아방:오냐 이놈아 가서 마왕한번 잡아와봐라 잡아올때까지 집에 들어올 생각하지마!!
그것이 모험의 시작이었다.

<인근 초보자 사냥터>
장익:이쯤이면 보이스 워커를 잡을때도 됐군.
네오:응 저놈은?
장익:아까 얻은 단검 20개 팔아서 자금이나 마련해야지
네오:어이
장익:(돌아보며)응?

네오:크하하하
네오는 장익의 아이템을 모두 훔쳐갔다(장비한것 빼고)
네오:이정도면 자금으로 충분하겠군
네오는 길을 떠났다.
1시간뒤...
장익:아이고 머리야
장익:아니 내돈이 아이템이!
장익:어떤놈인지 잡히기만해봐라

<인근 마을>
마을사람1: 또 털렸데요
마을사람2: 아니 이번엔 어디가?
마을사람3: 이번엔 민수네가 털렸데요.
마을사람2: 아니 1시간만에 어떻게 20가구나 털릴수가있어?
마을사람1: 내가 봤는데 엄청난 놈이더라고
마을사람2: 어떻게 생겼는데?
마을사람1: 머리에는 이상한 모자를 쓰고 악마같은 얼굴을하고 돌아다니더라니까.
마을사람3: 저놈아니야??
네오가 지나간다.
마을사람들:저놈이다 잡아라!!
네오:아니 이것들은 뭐야
마을사람들: 이놈아 우리돈내놔.
네오:이것들이 왜지랄이야
네오는 마을사람3명을 20분동안 패고 돈을 뜯었다
마을사람2: 어쩔수없다 이젠 방범대에 말하는 수밖에
마을사람1: 좋아!
마을사람들은 모두 방범대로 향했다.

<마을 방범대>
방범대원: 아니 그런 나쁜놈이있다고?
마을사람들: 꼭좀 잡아주이소
방범대장: 좋다 방범대 출동!!!
방범대장외 방범대 30여명이 출동했다.
그시간
장익:여기가 인근마을이구나 아까 주은 40원으로 일단 여관에서 쉬어야겠다.
장익은 여관에 들어갔다

<마을 광장>
네오:역시 상하이 치킨버거가 짱이군 맛있어~
방범대장:저놈이다 공격!!
퍽 퍽퍽
네오는 기절했다.
방범대장: 휴 겨우잡았네
방범대원: 대장님 저놈때문에 10명이 중상입니다.
방범대장: 이런 악마같은놈 당장 옥에 가둬.

<감옥>
네오: 으응 여기가 어디지??
의문의 사나이: 여긴 감옥이지
네오: 아니 이런 빌어먹을
의문의 사나이: 괜찮다면 나와함께 탈출하지 않겠나??
네오: 비밀통로라도 있냐??
의문의 사나이: 내가 12년동안 숟가락으로 땅굴을 팠지
네오: 좋다 고고
의문의 사나이: 내이름은 빗갓휴다
네오: 그래 빗갓휴 가자.
20분동안 땅굴을 지나서 네오와 빗갓휴는 탈출했다.

<마을국경>
네오와 빗갓휴가 지나간다
방범대원: 아니 저놈은??
방범대원2: 네오자나 탈옥했나봐 어서잡어
방범대 20명이 달려든다
네오: 네놈이 맡아라
빗갓휴:뭐?
네오는 도망치고 빗갓휴가 잡혔다
빗갓휴: 이자식 복수할테다.

<마을근처 숲>
네오: 자 땔감은 다 구했으니
네오: 불타라 크하하하하
네오는 마을에 불을질렀다.
순식간에 마을은 불탔다

<여관>
장익:아니이건왠 불이야 ㅆㅂ
장익은 탈출했다

<감옥>
빗갓휴: 휴 불때매 겨우 탈출했네 네오이 개자식

1편 끗
분류 :
소설
조회 수 :
356
등록일 :
2007.01.26
00:09:34 (*.77.2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57483

푸~라면

2008.03.19
04:38:07
(*.77.239.13)
연극대본에 가깝다 ㅋㅋ

늅이

2008.03.19
04:38:07
(*.248.210.49)
시나리오 각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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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소설 2 [1] 인간공포 250   2007-10-15 2008-03-19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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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소설 3 인간공포 227   2007-10-17 2008-03-19 06:04
불투명한 꿈과 얕은 자존심마저 버렸다. 그런 나의 모습에 사람들은 실망했고 서서히 내 곁을 떠나갔다. 그래서... 이제 내 주변에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하핫!" 눈가로 자연스럽게 손가락을 옮겼다. 촉촉하다. 헛웃음을 흘려봤지만 자연스럽게 흘려나오...  
82 소설 11월 [1] 사인팽 259   2007-10-22 2008-03-19 06:04
11월, 창 바깥에는 때 아닌 비가 내리고 있다. 예보에서는 눈이 내릴 것이라고 하였다. 엊그제 첫눈이 내린 날에 비하면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비는 꿋꿋이 내린다. 잔뜩 찌푸린 하늘에 바람이 차다. 창 밖에 연인으로 보이는 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