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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조폭의 인생<소설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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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인 | 238 | | 2006-09-01 | 2008-03-19 04:36 |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께 사시미라는 눔이 크긴 큰가벼 쪼까 껄적지근 하드라고[심사숙고] 그런디 어쩐다냐 이미 폼잡고 일어나브렀는디[낙장불입] 다행스럽게도 나의 오른팔 만성이가 같이가자는겨 으메 징한거~~[애물동행] 하지만 만약을 대비해 만성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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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uven.[미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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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senhower | 210 | | 2006-09-14 | 2008-03-19 04:36 |
UVEN - 고유명사, 유토피아와 헤븐의 조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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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
소설
영어소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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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민 | 335 | | 2006-11-07 | 2008-03-19 0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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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MC똥똥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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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LC] | 312 | | 2006-12-05 | 2008-03-19 04:37 |
어느 한 나라에 MC똥똥배살고있엇다 MC똥똥배:YO 나는 MC똥똥배라고 하는데 말이지 너희들은 몰라 다 아무것도 몰라 이 세상에 힘든 일이 얼마나 많은지 say 멍멍멍 으르르릉 깨깽깽깽 !! 지나가던행인:야 그거 참 좉같다 한두살짜리도 그런건 만들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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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애교게리온 11화 -마그마 다이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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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루 | 399 | | 2007-01-21 | 2008-03-19 0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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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여행기 -천국에 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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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마그제 | 218 | | 2007-01-23 | 2008-03-19 04:37 |
어느날 내가 걷고있는데 천사한명이 나타나서 말했다 "짜장면이 좋으더냐? 짭뽕이 좋으더냐?" 욕을 한방 날려주었다 그리고 또 걷고 있었다 그러다가 차에 치였다 그리고 천국행 천국에 오니 색다른것이 많았다 구름을 굳혀만든 사탕이라 던지 구름놀이랑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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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환상 그리고 현실 1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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늅이 | 226 | | 2007-01-24 | 2008-03-19 04:37 |
-1- 그는 지극히 평범한 30대 초반의 남자다. 그리고 지극히 평병한 회사원이며 지극히 평범한 아내와 살고 있다. 그는 평소와 다름없이 자명종의 소리를 들으며 7:00에 일어난다. 그리고 아내가 차려놓은 아침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눈다. - 오늘 안색이 안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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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고마운인간에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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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299 | | 2007-01-24 | 2008-03-19 04:37 |
이이야기는무성영화입니다 근데왜소리가나올까 나도몰러 라라랄라라랄 크어억 뿌지직 으아아악 뚜뚜두두두두우이이잉 MC똥똥배 : 재출연인가 크억 고마운인간 : 고맙게사망 시켜드리죠 오똥똥배 오똥똥배오똥똥배 사람들은 열광하기시작했다 모두 총을들고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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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단편] 범 민족적 여동생 동근영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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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강철 | 471 | | 2007-01-24 | 2008-03-19 04:38 |
비대칭의 논리를 가지고 그사람을 설득시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 했던 일이었는지도 모른다. 아무래도 그 사람은 정연하나거나 정돈된 것을 원하고, 혹은 그런식으로 모든것을 일반화시키는 경향까지 있었으니깐... 그런 까칠한 놈에게는 그래도 더 이상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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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단편] 산소가 아까운 여자 이엉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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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강철 | 384 | | 2007-01-24 | 2008-03-19 04:38 |
집과 골목 사이에는 눈이 쌓여있다. 묵은해의 끝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새해가 밝아서도 끊임없이 내리고 있다. 백색마약 같은 중독성과 함께 내리는 눈은 자연스럽게 눈 내리는 것을 멍하니 바라보게 만들었다. 하릴없이 시간만 죽이던 일은 이젠 없다.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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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신세기 혼둠 소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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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타이 | 271 | | 2007-01-24 | 2008-03-19 04:38 |
2007년 대공사 이래 혼둠은 번영하기 시작하였고 순식간에 3년이 지난 지금 세상은 혼둠의 말에 돌아가고 있으니... 한사나이가 한나라를 증오하고 일을 터트렸다. 매스컴 어쩌고 저쩌고 1편 참고 혼돈성 2편 삭제된 이유로 푸라면: 왜 불렀어? 슈퍼타이: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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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용사손자 01 게임으로만들고 싶어서 일단써보는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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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라면 | 356 | | 2007-01-26 | 2008-03-19 04:38 |
<변두리 농촌도시 -영용마을-> 이야기:그래서 용사는 마왕을 봉인하고 전세계의 평화를 지켰답니다. 마을청소년 네오 15살:그래서 그게 할아버지란거유? 옛용사 아방:그렇다니까. 네오:(쪼개며)웃기고있네 아방:이런 망할녀석 네오:말이되게 거짓말을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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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해적왕 레이몬드ㅡprologueㅡ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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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 | 241 | | 2007-01-26 | 2008-03-19 04:38 |
옛날에 레이몬드라는 소년이 살앗다. 행복하게 살던 그 가 유치원에 입원하던 날,선생이 태몽을 알아오라고 했다. 레이몬드는 엄마한테 물었다. "엄마, 엄마 나 태몽이 뭐엿어?" 엄마가 대답했다 "이제 너도 사실을 알 때가 됫구낭, 너 사실 주워 온 아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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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김밥 한 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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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483 | | 2007-02-02 | 2008-03-19 06:03 |
모시 모구 모동에 김밥집이 있었습니다. 주인 아주머니는 날리는 파리를 쫒고 있었고, 아저씨는 인상을 쓰며 담배를 뻑뻑피워 대며 말했습니다. "더럽게 장사 안 되네." 이에 아주머니가 아저씨를 쏘아보며 말했습니다. "당신이 그렇게 있으니까 그렇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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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Time Gate 2 : 미래에서 온 방문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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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 | 229 | | 2007-02-07 | 2008-03-19 06:03 |
예전에 부족했던 글솜씨로 타임게이트 3편을 썼었습니다. 그 자료가 남아있다는점이 아주 감동적이군요. 그때부터 수많은 시간들을 여기저기 굴러다니면서 늘어난 글솜씨로 한번 더 끄적여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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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액티빌리와 황금유적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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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484 | | 2007-02-20 | 2008-03-19 06:03 |
드넓은 평원에 황금빛으로 빛나는 저택이 서있다. 번쩍 번쩍 거리는 저택의 발코니에는 한 꼬마와 청년이 차를 마시고 있다. "오늘이 액티빌리가 돌아오는 날이지?" 꼬마는 싱글거리며 말한다. "놀래켜 줘야지." 그렇게 말한 꼬마는 천장으로 날아올라 몸을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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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액티빌리와 황금유적(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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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325 | | 2007-02-22 | 2008-03-19 06:03 |
액티빌리는 어두컴컴한 유적 안을 걸어갔다. 희미하게 불타고 있는 횃불마저 없다면 아무것도 분간할 수 없었을 거다. 그때 앞에서 쿵쿵 거리는 소리와 함께 무언가 나타났다. 돌 거인이었다. 돌거인을 액티빌리를 노리고 공격해 왔다. 하지만 액티빌리는 재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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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이동헌's GO! GO!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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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괴수 | 298 | | 2007-02-26 | 2008-03-19 06:03 |
서기 19XX년 모월 모시... 독도 해변가... "독도는 우리땅 ! 우리땅! 일본 제국주의는 물러가라!" 해변가에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원정 시위대들... 그 바위틈 속에서 낮잠을 자고 있던 이동헌 한테는 난감한 일이 아닐수 없었다. '아잉~썅! 잠을 못자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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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이동헌's Go!Go! 1화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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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괴수 | 28663 | | 2007-02-26 | 2009-07-30 04:32 |
여전히 독도 해변가.... 원정시위대가 떠난 자리에는 음식물 쓰래기와 온갖 쓰래기가 난무한다. "어이 이봐..잡소리는 집어치우고 바로 고문에 들어가자고" 아 예! 이동헌님의 말씀대로 바로 진행하겠다. "후후후..드디어 이몸께서 본격적으로 움직일 차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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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액티빌리와 황금유적(3,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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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256 | | 2007-02-27 | 2008-03-19 06:03 |
"그러니까 여기서 이 스위치를 누르면 Map 3-2의 문이 열려." "호오, 그렇군" 실비아의 안내에 따라 액티빌리는 황금유적 최종점에 가까워 지고 있었다. 실비아는 공략집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둘의 모험은 아주 순조로웠다. "이 벽은 사실 통과가 가능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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