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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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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행군,해민이,환이,엑스트라

이 이야기는 먼 먼 2006년6월 달초에 일어난 일이다
2006년 6월 1일
행군 : 후후후 일요일이라 행복하다 오늘은 놀러나 가야지
행군은 어행을 떠났다
길을가던 환이와 해민이 발견!
행군: 어이!!!
해민이,환이:..... 텨!!!!
행군 : 아...아아아아아 뭐하자는 거냐...
엑스트라 1: 나한태 물어보면 어쩌자는거냐!!
행군: 아니...
엑스트라1: 가던길이나 가서 아이스 크림 사먹어야징~~~
그리고...
뛰어간 해민이와환이는 행군에게 잡혔다
행군:말할것들
해민이: 어쩔수없다 죽어라 행군!!
행군 나는 도라에몽에 진구처럼 약하고 코난의 범죄자처럼 나쁜지식이지
       하하 이건 분명 자랑이라고 한것이다
해민이:그딴건 알필요 없다!! 넌죽을 꺼니까
행군: 도라에몽을 유희왕 카드100장 줘서 고용했다
도라에몽: 주머니 놔두고 왔다
해민이: 도라에몽 죽어라 !!
해민이 :1포인트 달성!!
해민이는 레벨업을 하였다
래벨이 21가 되었다
공21(19)방어19(13)민첩12(12)힘14(6)
훗훗  
행군: 하하 별거아니였군 도라에몽도 이제 한물갔어
       이건어때 유유기
유유기:함정카드 발동 함정 속으로(해민이 파괴
행군: 하하 이거 죽이는군
해민이 :복수할꼬
환이:나라도 살아서 경찰서에 신고를
행군:포켓몬스터 골드 하이퍼볼 무한개 치트키 발동!!
        이를 잡아 넣겠다
환이를 잡았다 닉네임을 붙이시겠 습니까??
yes
이름 환이에서 허졉
등록 되었습니다
행군은 다른사람을 잡기 위해서 떠났다
분류 :
소설
조회 수 :
367
등록일 :
2006.06.25
08:52:03 (*.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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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55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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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께 사시미라는 눔이 크긴 큰가벼 쪼까 껄적지근 하드라고[심사숙고] > >그런디 어쩐다냐 이미 폼잡고 일어나브렀는디[낙장불입] > >다행스럽게도 나의 오른팔 만성이가 같이가자는겨 으메 징한거~~[애물동행] > >하지만 만약을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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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술을 마신다... 마시고 또 마신다...... 다마셨다.. 젠장 ... 이미 늦었다.. 나의 정신,,,,,기억,,,모두 한줌의 재가 되어버렸다... 젠장 나는 더이상 인간도 개도 아니다.......  
28 소설 밥의 술잔 예고편 [2] DeltaSK 260   2006-07-30 2008-03-19 04:36
미치도록 밥을 먹는다 먹는다 또 먹는다...... 다먹었다.. 젠장 ... 이미 늦었다.. 나의 몸무게,,,,,지방,,,모두 늘어났다... 젠장 나는 더이상 경도비만도 중도비만도 아니다.......  
27 소설 닭의 술잔 예고편 니나노 246   2006-07-29 2008-03-19 04:36
미치도록 닭을 끓인다... 끓이고 또 끓인다...... 다끓였다.. 젠장 ... 이미 늦었다.. 나의 대추,,,,,인삼,,,모두 한줌의 재가 되어버렸다... 젠장 닭은 더이상 찜도 삼계탕도 아니다.......  
26 소설 밥먹다가 기어나온 지렁이와의 하루 니나노 694   2006-07-21 2008-03-19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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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소설 피의 술잔 예고편 [2] 롬메린 307   2006-07-21 2008-03-19 04:36
미치도록 말을 달린다... 달리고 또 달린다...... 도착했다.. 젠장 ... 이미 늦었다.. 나의 왕국,,,,,백성,,,모두 한줌의 재가 되어버렸다... 젠장 나는 더이상 왕도 백성도 아니다.......  
24 소설 걍 심심해서 EG 305   2006-07-03 2008-03-19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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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사시는 방구붕씨는 갑자기 낚시지존이 되기위해 낚시가방을 어깨에 메고 들장미를 입에 물고 대물포 낚시터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리고 도착했을 즈믐, 그는 호랑나비를 만났다. 호랑나비는 방구붕에게 결투를 신청했지만 거절했다. 방구붕은 간이식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