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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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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닭을 끓인다...

끓이고 또 끓인다......

다끓였다..

젠장 ...

이미 늦었다.. 나의 대추,,,,,인삼,,,모두 한줌의 재가 되어버렸다...

젠장 닭은 더이상 찜도 삼계탕도 아니다.......
분류 :
소설
조회 수 :
246
등록일 :
2006.07.29
19:16:09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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