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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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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똥을 싼다....

싸고 또 싼다....

똥이 안나온다...

젠장 ...

이미 변비다.. 나의 휴지,,,변기통,,,,모두 한줌의 재가 되어버렸다...

젠장 나는 더이상 설사도 변비도  아니다.......
분류 :
소설
조회 수 :
429
등록일 :
2006.07.30
22:12:13 (*.20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55264

폴랑

2008.03.19
04:36:39
(*.236.233.247)
자기가 써놓고 자기가 패러디. 크~

케르메스

2008.03.19
04:36:39
(*.186.20.221)
크~

KIRA

2008.03.19
04:36:39
(*.142.170.172)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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