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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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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내가 걷고있는데 천사한명이 나타나서 말했다
"짜장면이 좋으더냐? 짭뽕이 좋으더냐?"
욕을 한방 날려주었다
그리고 또 걷고 있었다 그러다가 차에 치였다
그리고 천국행 천국에 오니 색다른것이 많았다
구름을 굳혀만든 사탕이라 던지 구름놀이랑
이상한 생물도 있었다 그생물은
기괴한 소리를 내며 어디론가 사라졌다
모습은 거무듸튀하고 빠른 속도에 조금거대했다
몸은 둥글고 다리가8개고 꼬리도있었다
그리고 기괴한소리를 냈었다
천국에는 신분제도가 있는데
아주 질이 안좋은 천사는
고문을 한뒤 일가족 모두를 눈앞에서 죽이고 사형 시킨다
이 천사들이란 자들이 더 악마같을 짓을 많이 한다
길거리에는 술병이 굴러 다니고
얼굴은 너무순수해서 눈이 부신다
천국의 왕은  아주오래 장수를 해서
피부가 완전 슬라임 처럼 물렁해졌다
여기까지 구경을 하고 다시 천국에서
내려와서 원래살던곳으로 다시갔다
분류 :
소설
조회 수 :
218
등록일 :
2007.01.23
21:27:30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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