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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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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대공사 이래 혼둠은 번영하기 시작하였고 순식간에 3년이 지난   지금 세상은 혼둠의 말에 돌아가고 있으니...
한사나이가 한나라를 증오하고 일을 터트렸다.

매스컴
어쩌고 저쩌고 1편 참고

혼돈성
2편 삭제된 이유로

푸라면: 왜 불렀어?
슈퍼타이:우리나라 괴롭히는 미국을 치자 푸라면
푸라면:그러면 내가 쓸고 올까?
슈퍼타이: 그러면 좋겠군.
푸라면:그럼 간다.
슈퍼타이: 빨리 없애.

혼돈성 다른방

L: 이를 어쩌지 나도 혼둠 광신자 인데. 일단 잡고보자

CSI 인근지역

푸라면: 우리 네오나치파의 힘을 보여줄때군.
사인팽: ㅇㅇ

혼돈성 슈퍼타이방

L: 널 잡으로 왔다. 슈퍼타이
슈퍼타이: 알아서 하든가. 귀찮아서 ㅂ2
L: 엌 가버리면 어떻게해.
슈퍼타이: 잘자라 ㅂ2
L:켁.
문닫음(쾅)

CSI 본부 내부

푸라면: 시한폭탄만 설치하고 튀자.
사인팽: 그게 좋겠군.

2시간에 걸쳐서...

CSI요원: 니들은 누구냐?
푸라면:헛.
사인팽:(퍽)
CSI요원: 끄앜!  (지원요청버튼누름)

삐이~ 삐이~ 삐이~

푸라면: 튀자!

사인팽: 내가 시간좀 끌게.

CSI요원들:(사인팽을 둘러쌈) 훗 포위됬!
사인팽:(윈드밀)
CSI요원들: 크앜~
사인팽: (다다다다다) 달리는소리
--------------------------------------------------------------------------------------------------
귀찮아서 다음편은 나중에.
이건뭐 소설이 아니고 대본을 보는느낌.

분류 :
소설
조회 수 :
271
등록일 :
2007.01.24
18:36:39 (*.20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57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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