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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터턱.. 여기는..... 시게아르타 였다.

"어우~ 추워 제기랄. 시게아르타인가.."

"시게 아르타는 춥다고 나와있어 옆에는 이름없는 산맥이있군.."

"이름없는 산맥에는 정신병자와 SSO가 출현한데. 싸워볼만하겠지?"

마르스는 추워서 떨고있었다. 두껍게입었지만 말이다..

이름없는 산맥을 올라가고있엇다..

"니나노~!!!!"

그때 였다. SSO와 정신병자가 나타났다.

"와우 이방인이군. 춥지? 우리집으로 올래?"

정신병자가 먼저 말을 걸었다..

"풋 븅신. 나는 정신병자에 말을 안믿어! 내가 투피스를 안봤다고 생각하냐?!"

"헉 투피스를 보다니!!!!!"

"그래! 둘다 싸이코지!"

프리요원이 SSO와 정신병자를 손가락질했다.

-중략-

너무 짧아서 죄송
분류 :
소설
조회 수 :
250
등록일 :
2007.11.20
01:04:44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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