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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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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것도 귀찮아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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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명체도 있었다. 줄여서 외생이다.

프리요원일행은 시게아르타에서 볼일이 없기때문에 시게아르타에서 이젠 혼돈과어둠의땅으로 가려고 했다..

"잠깐!"

그떄였다. 어디선가 소리가 들렸다....

"나는 이동헌에 동생 이동훈이다 . 코에 주름만 없어진것 뿐이고. 나머진 니놈들을 죽일만큼 쎄!"

"그래서?"

프리요원일행은 딴척을했다...

"이익! 나와라! 이일빈, 최진호! 마왕군에 힘을 보여주지!"

"크오오..."

최진호는 어둠에힘을 얻었기때문에 더 쎄졌고 이일빈은 어둠의마력의 지팡이를 들고있었다...

"가랏!!!!"

프리요원과 마르스가 달려들었다.. 프리요원은 이동훈을, 마르스는 최진호를,  외생은 이일빈을 맡았다..

우선. 이동훈과 프리요원에 싸움이었다.

"간다!!!"

이동훈이 풀파워로 프리요원을 쳤다.. 프리요원은 팔로막았다. .

쾅!

'크읏!'

프리요원은 팔로 막았지만 팔 뼈가 부러지는소리가 났다.

뚜둑.

'젠장..'

"하하! 팔은 못쓸테지!"

이동훈은 더 달려들었다... 발차기가 나왔다. 프리요원은 그 발차기에 충격을 줄였다..

'발차기에 충격을 줄여?! 이녀석! 대단한 고수였군!'

이때, 프리요원에 레프트 보디블로가 작렬됬지만 이동훈은 팔로 막았다..

'막앗...'

콰앙  

오른발 하이킥이 이동훈에 왼쪽관자놀이를 쳤다..

'크헉.. 라..이트 하이킥.. 예상을 못하다니..'

이동훈은 그자리에서 반쯤 쓰러질뻔했다..  하지만 정신력으로 어떻게든 버텼다..

"거기 까지다!"

프리요원이 발로 이동훈에 복부를 걷어찼다.. 이동훈은 날라가 어느 주택가에 벽에쳐박혔다...

"으으..... 내팔... 이거 몇번째 부러지는거야."

뚜둑. 뚜두둑...   프리요원은 팔뼈를 정확히 맞추었다..

그때 ..

투둑...투투툭... 돌이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끄아오~! 날 날렸겠다!"

이동훈이었다. 이동헌과 같은 트롤같은 생명력이었다.  이동훈이 달려들었지만 왼쪽관자놀이에 프리요원에 3T킥을 맞고 뻗었다...

"으윽...이게 무슨킥이길래.."

풀썩..

'후우. 물리쳤다.'

프리요원은 한숨을 돌리고 상태를 지켜보았다..

"어둠의 마력을 이용한 어둠미지다!!! 어둠의안개!"

샤아아앙.

어둠의 안개가 외생을 가렸다.. 하지만 외생은 순식간에 이일빈에 머리를 쳐서 승리했다..

'끄..끄윽.. 어떻게 저런스피드가..'

"난 미지꾼이거든.  그니까 순간적인 이동도 가능하지."

외생은 썩소를 짓고 있었다. 투피스에 천무가 임무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A바이러스님 할때처럼.

"너. .강한데?"

마르스가 최진호에게 말했다. 최진호는 마르스에 공격을 겨우 피하고 있었다...   마르스도 최진호에 강한공격에 주춤하면서도 겨우 피하고 있엇다.

"너야말로.. 욱!!!"

최진호는 방심을하고 말았다.. 10톤에 발차기힘을 자랑하는 마르스에 킥을 배에 맞았기때문이었다..

"끝이다!!!"

"훗 웃기지마!"

최진호는 입에서 피를 머금고있었다. 날라가지않고 마르스에 발을 꽉잡고있었다.

"아..아닛?!"

"니놈에 특성은 알아냈어. 방어력이 약하다는점! 펀치는 더럽게 약하다는 점이다!!!! 나는 내 몸안에 흉갑을 받쳐입었다!"

"이익!"

마르스가 왼쪽발로 킥을했지만 최진호는 마르스에 오른쪽다리를 들어올려 마르스를 땅바닥에 내동댕이쳤다. 그리고 마르스에 목에 올라탔다..

"죽어!"

최진호가 주먹으로 사정없이 마르스에 얼굴을 쳤다.

"큭! 크으윽! 크헉!!!! 제..젠장!!"

마르스는 입술이 찢어져서 피가나왔다.....

"마지막이다!!!"

이미 마르스에 두눈은 풀려있었다... 최진호에 주먹이 작렬되는 그순간!!!

콰앙!!!!

"커헉?!"

프리요원에 날라차기였다. 정확히 최진호에 왼쪽얼굴을 갈겼다..

"으..으윽.. 프리요원"

"괜찮아? 파트너?"

프리요원이 마르스를 일으켰다. 마르스는 겨우 일어났다 프리요원이 마르스를 부축하려고했지만. 마르스는 거부했다..

"내가 끝내지."

"이자식 죽여버리겠다!"

순간 최진호가 일어났다... 마르스는 열받아있는 상태였다. 최진호가주먹을 날리려는 찰나.. 마르스에 킥이 먼저들어갔다..

최진호에 목젖에..

콰앙!!!

"크억! 켁켁 커헉!!!"

최진호가 그자리에서 쓰러졌다.

"내가 질거라고?!"

마르스가 최진호에 가슴팍을 찍고 허리를 정강이와 발목으로 찬후 대퇴부에 정확히 킥을 먹여 날렸다. 그리고 그순간 바로 쫒아가 발로 최진호에 배를 걷어찼다.

"쿠허억!!!"

최진호에 입에선 엄청난양에 피가 나왔다..

"너.. 이자식 절대로 용서못해...."

최진호가 바로 일어나서 주먹으로 갈겼지만.. 그자리엔 프리요원밖에없었다..

"어어,,?!"

마르스는 공중에서 회전하고 있었다. 오른쪽다리를 금방이라도 찰 모션이었다..

"끝이다!"

마르스에 10톤킥이 정확히 최진호에 얼굴을 강하게 걷어찼다...
최진호는 100m를 넘게 날라가 벽에쳐박히고 쳐박혔다.... 그리고 기절했다..

"이제 공격할 필요는.. 없겠군.."

마르스는 그자리에서 쓰러질뻔했으나 프리요원이 받아주었다..

----6화에서----

6화가되면. 이동훈은 마왕성에서 죽임을 당하고 . 마왕성에 도착한
프리요원 일행은 마왕과 싸이스볼 대결을 합니다!
분류 :
소설
조회 수 :
326
등록일 :
2007.11.25
22:18:44 (*.10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64348

외계생물체

2008.03.19
06:05:06
(*.203.171.79)
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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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소설 뚱뚱배, 외계생물체를만나다 -프롤로그이자 마지막- [2] 외계생물체 276   2007-11-19 2008-03-19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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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소설 똥똥배, 프리요원을 만나다(프롤로그) [8] 프리요원 292   2007-11-18 2008-03-19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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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어느 날 어느 날 여느 날처럼 혼둠에 접속해있던 나에게 라컨님이 말을 걸었다. 평소에도 음악,킹오브,겟앰프드같은 주제로 많이 대화하는 분이지만 이번에 그 분이 꺼내든 주제는 평소와는 굉장히 색다른 주제였다. "혼돈, 만나보지 않을래요?" ㅡ...  
82 소설 용서 - 1 [4] file 가축 247   2007-11-10 2008-03-19 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