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링크1 :
링크2 :
공동 작업자 :
혼돈:카오 떼문이다!
혼돈제의한모두:엥?
혼돈:미지연구소 만들려고 카오를 다날려지 떼문이랑뜻 입니다
쿠오오4세-장펭돌:....
장펭돌:그나저나 참가할사람들이2500000000000000000명씩증가하는것는 멍미?
쿠오오4세:상금이 그만큼!
혼돈:또지각 하신분이군요
돌카스-스이세이세키:...
장펭돌:멍미?..
쿠오오4세:설마!....
돌카스:여이오랜만이군장펭돌
스이세이세키:도제체 무슨일로 날부른 거에요!
혼돈:수다수런군요.....
10시간후..................
진행자:자 참가신청서에 사인헷요요요 에~~~~~~~~~~~~~스~~~~~~~~~
혼돈팀(대장혼돈)(참모쿠오오4세)(참모2흑곰)(스파이스이세이세키)(헌터이동현-허일)(위생병-보가드)(돌격병-장펭돌)
혼돈:이제좋아쿠오오오오
흑곰:그런데 메르팀!으악
이동현:흐흐흐 빨리가다구
혼돈팀의구호:쿠오오오오오오오오!
다음에.......
분류 :
소설
조회 수 :
919
등록일 :
2008.02.09
06:13:03 (*.91.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67595

폴랑

2008.03.19
06:06:16
(*.236.233.212)
팀의 스파이면 때려잡아야 되는 거 아닌가

쿠오오4세

2008.03.19
06:06:16
(*.91.150.116)
다른팀의 동태을 살피는것이에요

지나가던명인A

2008.03.19
06:06:16
(*.159.6.200)
오예 나는 없다 근데 왠 스이세이세키

쿠오오4세

2008.03.19
06:06:16
(*.91.150.116)
일종에모방입니나(명인님은 무기상인으로 등장)

궤레브

2008.03.19
06:06:16
(*.1.170.203)
이거.. 은근히 재밌는데

포와로

2008.03.19
06:06:16
(*.206.209.102)
에x 의o

쿠오오4세

2008.03.19
06:06:16
(*.74.199.87)
아 그러고보니 왜이름이 달라져지?

쿠오오4세

2008.03.19
06:06:16
(*.74.199.87)
분명 엘리트 풍풍 이였는데요?

포와로

2008.03.19
06:06:16
(*.206.209.102)
충연과 계념

보가드

2008.03.19
06:06:16
(*.142.208.241)
엘리트 '풍풍'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21 소설 혼돈의 노트 [묵시록] 프롤로그 [6] 막장인생 2008-02-20 669
120 소설 피의 기사단 혼돈의 방랑자1-1-1(방랑자의 의무-1) [4] 팽드로 2008-09-22 636
119 소설 흑곰의복수1-1-하뉴우는없다 [3] 쿠오오4세 2008-02-05 633
118 소설 [1] Telcontar 2008-02-11 622
117 소설 낚시왕 구붕 [2] DeltaSK 2006-06-23 613
116 소설 죽음의 라임 오렌지 나무(1) [4] 똥똥배 2008-01-29 590
115 소설 장르는 그저 유쾌발랄 러브코메디 [6] Kadalin 2008-02-11 589
114 소설 죽음의 라임 오렌지 나무(4:완결) [1] 똥똥배 2008-01-30 574
113 소설 제 3차 세계대전 [1] [2] 읽각 2007-05-07 572
112 소설 검은 어둠의 박동(프롤로그 &1) [5] 파우스트 2007-10-05 556
111 소설 아이스 엠블렘 프롤로그 [1] 규자 2007-09-28 533
110 소설 죽음의 라임 오렌지 나무(2) [4] 똥똥배 2008-01-30 526
109 소설 탈타란아래나-전설의 힘을 이용해 창세기를 열여가는자2 팽드로 2008-11-04 497
108 소설 [19금]서큐비스 [5] 파우스트 2007-12-19 489
107 소설 액티빌리와 황금유적 (1) [1] 혼돈 2007-02-20 484
106 소설 장르는 그저 세계 멀망 막장 서바이벌 [6] Kadalin 2008-01-26 484
105 소설 김밥 한 줄 [5] 혼돈 2007-02-02 482
104 소설 1 [1] 뮤턴초밥 2008-11-04 477
103 소설 제 3차 세계대전 Prologue [3] 읽각 2007-05-06 473
102 소설 2013 경관과 찬송가 똥똥배 2013-12-24 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