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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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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2 :
공동 작업자 :
혼자서 산을 오르던 저는
어디선가 사람들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이리 오라고 들리는 소리를 따라서
모자가 날리는 줄도
배낭이 떨어지는 줄도 모르고
저는 그곳을 향해 달려갔습니다.

하지만 그곳은 아무도 없는 무덤이었습니다.
묘비에는 창조도시라고 적혀 있는...
분류 :
소설
조회 수 :
1048
등록일 :
2008.03.16
00:44:36 (*.19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68548

Kadalin

2008.03.19
06:06:35
(*.181.44.163)
슬퍼졌다.

장펭돌

2008.03.19
06:06:35
(*.49.200.231)
시가 스스로 나타내고자 하는것을 너무 직설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똥똥배

2008.03.19
06:06:35
(*.193.78.101)
시가 아니고 소설인뎁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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