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41 소설 식스엘 -1- 비밀청소년 248   2006-04-16 2008-03-19 04:36
식스엘이라는 소년이 있었다. 그 소년은 평범했다. 어제까지는... "아빠! 그게 뭐에요?" 소년은 부리나케 달려가 아빠 손에 있는걸 빼앗으려 하였다. 아빠는 그걸 저지하며 말했다. "플레이스타이숑이란다." "우와!!!" 플레이스타이숑. 그것은 현재 이 세상의 ...  
140 소설 이동헌's Go! Go! 5화 [3] 죄인괴수 249   2007-02-28 2008-03-19 06:03
여기는 혼돈성 , 어둠속에서 메아리치는 소리가 들려온다. "아~배고파~~~" 그때 마침 혼돈성의 자칭 군주 혼돈이 외쳤다. "감히 누가 나의 잠을 깨우느냐!" "밥이다!" 순간 당황하는 혼돈은 급히 전열을 가다듬고 《꿀꺽》 이동헌의 뱃속으로 들어가서 소화되...  
139 소설 개색kid에 모험 -2- [6] 외계생물체 250   2006-04-11 2008-03-19 04:36
-지난 이야기- 옛날에 개색kld라는 사람이있었음 근데 먹고싸고자고먹고싸고자고먹고싸고자고먹고싸고자고먹고싸고자고먹고싸고자고먹고싸고자고먹고싸고자고먹고싸고자고먹고싸고자고먹고싸고자고먹고싸고자고먹고싸고자고먹고싸고자고먹고싸고자고먹고싸고...  
138 소설 2 [1] 인간공포 250   2007-10-15 2008-03-19 06:04
유치원 시절, 수영장에서 있었던 일이다. 나와 6~7명 정도 되는 아이들은 선생님이 이대로 꼼짝말고 있으라던 줄을 이탈하고 겁대가릴 상실한 상태로 꽤 깊어 보이는 수영장 앞에서 멍하니 수영장 믿바닥을 바라보고 있었다. "여기에 빠지면 죽을까?" 가장 앞...  
137 소설 똥똥배, 프리요원을 만나다=2= 프리요원 250   2007-11-20 2008-03-19 06:05
-------------------------------------- 터터턱.. 여기는..... 시게아르타 였다. "어우~ 추워 제기랄. 시게아르타인가.." "시게 아르타는 춥다고 나와있어 옆에는 이름없는 산맥이있군.." "이름없는 산맥에는 정신병자와 SSO가 출현한데. 싸워볼만하겠지?" 마...  
136 소설 마완도 탐험기 (프롤로그) [2] 프리요원 253   2007-12-21 2008-03-19 06:05
----------------------- "하아하아.. 여기가 마완도인가?" 한 헤드셋을 쓴 사내가 중얼거렸다, "다리가 박살나버렸네... 이런이런.." 헤드셋을 쓴 사내는 점프를 했다. 엄청난 높이의 점프였다. "넘는거다!!!!" 그러나 . 다리 끝에 발만 닿았을뿐 바로 미끄러...  
135 소설 혼둠 파이터즈 -우왕ㅋ굳ㅋ 프롤로그- [3] 외계생물체 254   2007-11-25 2008-03-19 06:05
------------- 누굴넣든 내맘이다..음하하하하하하 팀신청하려면 하고 ------------- 혼돈이 얼마나 심심했는지, 식량 1000 목재 1000 광석 1000 레벨3에 자리를두고 격투 대회를 개최하게됀다. 룰은.. 3명씩 팀을짜서 졸라게 피터지게 싸우는건데. 항복...  
134 소설 선생 박봉기 라컨[LC] 255   2006-08-03 2008-03-19 04:36
괴짜중의 괴짜 박봉기가 한 고등학교 선생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물론 전 학교랑 똑같이 학생부 선생으로 들어가게되었고. 오늘 아침조회 때 교장이 소개할때 학생들이 그를 보고 상당히 쫄은것 같았다. 범상치 않은 짙은 눈썹 체구는 작지만 째려보기만해도 ...  
133 소설 액티빌리와 황금유적(3, 완결) [2] 혼돈 256   2007-02-27 2008-03-19 06:03
"그러니까 여기서 이 스위치를 누르면 Map 3-2의 문이 열려." "호오, 그렇군" 실비아의 안내에 따라 액티빌리는 황금유적 최종점에 가까워 지고 있었다. 실비아는 공략집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둘의 모험은 아주 순조로웠다. "이 벽은 사실 통과가 가능해. ...  
132 소설 11월 [1] 사인팽 259   2007-10-22 2008-03-19 06:04
11월, 창 바깥에는 때 아닌 비가 내리고 있다. 예보에서는 눈이 내릴 것이라고 하였다. 엊그제 첫눈이 내린 날에 비하면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비는 꿋꿋이 내린다. 잔뜩 찌푸린 하늘에 바람이 차다. 창 밖에 연인으로 보이는 젊...  
131 소설 똥똥배, 프리요원을 만나다=1= [3] 프리요원 259   2007-11-19 2008-03-19 06:05
아아 폴랑님 저에게 상처를 주시다니 흑흑! 하지만 , 그래도 열심히 연재하겠습니다 언젠가 유명해질 그날까지! ----------------------------------------------------- "살인과 죽음의 땅이라면... 설마.... 혼돈과 어둠의땅은 멸망했다는.?" "아뇨. 똥똥배...  
130 소설 밥의 술잔 예고편 [2] DeltaSK 260   2006-07-30 2008-03-19 04:36
미치도록 밥을 먹는다 먹는다 또 먹는다...... 다먹었다.. 젠장 ... 이미 늦었다.. 나의 몸무게,,,,,지방,,,모두 늘어났다... 젠장 나는 더이상 경도비만도 중도비만도 아니다.......  
129 소설 혼돈과 어둠 배 떡밥 피구 대회 =1= 프리요원 261   2007-12-05 2008-03-19 06:05
------------------------------ 싸이스볼 대회는 다음에 열릴 생각... ------------------------------------ 어쨌든 대회는 시작되었다... 우선 혼돈과 어둠의 땅 진영. 이동헌 , 프리요원 , 외계생물체,슈퍼타이,이일빈,최진호,건달,체즈게라,등이었다. 그...  
128 소설 제 3차 세계대전 [3] [1] 읽각 262   2007-05-10 2008-03-19 06:03
"두번째 단계는 지하에서 이루어 집니다. 지하는 고온과 고압의 상태이기 때문에 무기가 장착되는 곳 까지는 갈 수가 없기 때문에 일정 높이까지 내려가겠습니다. 모두 회의석에 있는 안전벨트를 장착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사람들이 안전벨트를 차자 설명...  
127 소설 혼돈과어둠의땅 5부 외계생물체 263   2006-05-04 2008-03-19 04:36
"큭큭.대단한걸" 꿀꿀이가 놀라 까무러치다 말했다. "아니 당신은!" "클론외계생물체!" 두둥 외계생물체가말했다. "내클론?" "크크.그래. 예전에니모습을 우리 대왕님께서복사하셨지." "대왕?" "닥치고죽어라 외계생물체!" -Round Battle- 외계생물체 vs 클론...  
126 소설 OLD GANG[1편] 알파 267   2006-05-05 2008-03-19 04:36
이건 소설사이트에서 자칼Z라는 아이디로 제가 쓰고 있는 소설입니다. ---------------------------------------------------------------------------------------------- 등장인물 소개 이름 : 마동팔 나이 : 63세(약 복용 후 27세) 직업 : 13대 흑귀파 두목...  
125 소설 2065년, 그렇게 나는 현대에 복귀했다.-(1) [3] Eisenhower 267   2006-05-15 2008-03-19 04:36
“룽이첸님, 이쪽으로.” 검은 양복, 백발의 늙은 남자는 나를 보며 말한다. 전형전인 노인의 얼굴, 그러나 관록 있어 보이는 행동. 나이는, 50세쯤 될까. “네, 그럼 가도록하죠.” 나는 그의 말에 대답한다. 나는… 중국의 대부호, 룽가의 장남, 룽이첸. 평범한 ...  
124 소설 똥똥배, 사인팽을 만나다! [1] 사인팽 269   2007-11-19 2008-03-19 06:04
만났다. 똥똥배는 사인팽보다 거의 10살 연상이다. 헤어졌다. 끝.  
123 소설 SOB - 1편 롬메린 270   2006-06-12 2008-03-19 04:36
거대한 공중 도시 최전방 실카론 군사 기지 한치 앞도 볼수 없는 어둠속에서 오로지 비공정의 비행음만이 귓청을 때린다. ...................................................... [비공정 한대가 망가진 모습으로 군사 본부에 추락하듯이 들어온다] "덜컹.....  
122 소설 진지한소설 [1] 2세기소년 271   2006-04-27 2008-03-19 04:36
옛날옛적 우리들은 상상도못할잔인한 중세시대가존재했었다.배고프면 마녀를 기름에 볶아먹고 배부르면 삶아먹는 세기였다. 인육의 값이 하늘을 찌르고 쇠고기는 거지중에 거지들만 먹는 저급식품으로 취급된 그때, 우리의 이야기가 시작한다. 한 조용한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