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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21 소설 신세기 혼둠 소설판 슈퍼타이 271   2007-01-24 2008-03-19 04:38
2007년 대공사 이래 혼둠은 번영하기 시작하였고 순식간에 3년이 지난 지금 세상은 혼둠의 말에 돌아가고 있으니... 한사나이가 한나라를 증오하고 일을 터트렸다. 매스컴 어쩌고 저쩌고 1편 참고 혼돈성 2편 삭제된 이유로 푸라면: 왜 불렀어? 슈퍼타이:우리...  
120 소설 검은 어둠의 박동(2) [1] 파우스트 271   2007-10-10 2008-03-19 06:04
-2-시계의 촉각 집 현관을 열고, 안으로 들어서자 아무것도 없는 집 안에서는 고요한 정적만이 귓가를 스칠 뿐이였다. 그렇게 한숨을 내뱉고, 현관문 옆에 있는 스위치를 누르자 '딸칵'하는 소리와 동시에 내가 사는 11평 남짓한 원룸에 불이 들어왔다. 이곳은...  
119 소설 조폭의 인생<소설> [1] 혼둠인 276   2006-09-01 2008-03-19 04:36
느그들도 알다시피 나가말여 아그들을 데불구 조직이란걸 만들지 않것냐 [신장개업] 낮에는 산에서 합숙훈련하고 밤에는 자릿세 수금허느라 허벌나게 바뻐브렀지[주경야독] 워낙 등빨이 탄탄한 넘들이니께 내가 폼잡고 활동해도 모두다 슬슬피해브렀지[탄탄대...  
118 소설 뚱뚱배, 외계생물체를만나다 -프롤로그이자 마지막- [2] 외계생물체 276   2007-11-19 2008-03-19 06:04
-------------------------- 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 내가누군지 다알잖아. -------------------------- 별로 평화롭지 않던 혼돈과 어둠의 땅, 벌써 몇년이 지난지 오래가 되었다. 콰앙! "우왕 ㅋ굳ㅋ ! " 혼돈과 어둠의땅에 입주자아파트가.. ...  
117 소설 Uven-1. C.E. [1] EisenHower 278   2007-03-04 2008-03-19 06:03
전에 썻던 것'2014년----'에 조금 내용 추가/편집을 했습니다. 리메이크라기에는 고친 것이 너무 없고, 애초에 설정하고 실수로 안집어넣은 내용을 추가 한것이라 그냥 제목자체를 바꿨습니다. 그래도 완성도 작살이지만(배고파서 날려썻심..) ㅋ...  
116 소설 똥똥배, 장펭돌을 만나다... [3] 장펭돌 285   2007-11-21 2008-03-19 06:05
요즘에 대세인가 보네여... 그래서 나도 끌렸음.. 아니, 이미 대세가 끝난걸지도... 난 항상 조금씩 늦으니까.. -------------------------------------------------------------------------------- 어느날 똥똥배가 혼둠대륙의 가장 번화가인 혼돈성 앞 큰거...  
115 소설 수업시간 [3] 라컨 287   2007-11-23 2008-03-19 06:05
수업시간이 되었다. (웅성웅성) "야 샘온다" (무섭게 조용해짐) 선생이 들어온다. 반장:"차렷 경례 안녕하세요!" 선생:스돕! 저 놈 뭐야 자고있잖아 깨워라 다시인사해! 반장:야 깨워! (뒤엣놈이 툭툭쳐준다) 뒤늦게 천천히 힘겹게 고개를드는 조는학생 "다시 ...  
114 소설 똥똥배, 프리요원을 만나다(프롤로그) [8] 프리요원 292   2007-11-18 2008-03-19 06:04
---------------------------------------------- 하하하. 저에 존재를 알리고싶어진 프리요원입니다. 뭐 아무튼 재밌게봐주세요 주제는 액션격투입니다. ------------------------------------------------ 평화로운 혼돈과어둠의땅. 벌써 몇년이 지난지 오래...  
113 소설 《장편소설》 혼돈's go! go! 노력 296   2007-03-05 2008-03-19 06:03
"후후후! 안녕하십니까! 폴랑입니다! 제가 이 소설의 해설자를 맡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폴랑은 혼돈의 성에 숨어 들어갔다. 혼돈의 성에는 원래 혼돈이 자고있던 침...  
112 소설 악마는 인간을, 인간은 악마를 무서워했다. MuTanT 297   2006-04-30 2008-03-19 04:36
인간은 자신들이 악마에게 피해를 입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입장은 사실 반대다. 악마는 인간들의 분노와 증오에 마음이 검어지며, 인간들의 마음의 불에 마을이 불타며, 죽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인간은 자신이 피해를 준 악마를 미워하고 무서워 했다. 악...  
111 소설 이동헌's GO! GO! 프롤로그 [3] 죄인괴수 298   2007-02-26 2008-03-19 06:03
서기 19XX년 모월 모시... 독도 해변가... "독도는 우리땅 ! 우리땅! 일본 제국주의는 물러가라!" 해변가에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원정 시위대들... 그 바위틈 속에서 낮잠을 자고 있던 이동헌 한테는 난감한 일이 아닐수 없었다. '아잉~썅! 잠을 못자잖아!" ...  
110 소설 똥똥배, 프리요원을 만나다=4= [2] 프리요원 298   2007-11-24 2008-03-19 06:05
------------------------------- 외계형이 자꾸 조르는군요. 쿨럭. ----------------------------------------- 프리요원과 마르스는 일단 시게아르타에서 여관부터 구했다. 낮과 아침은 , 선선하지만. 밤이되면 열바다에기운이 가라앉아서 냉랭해에 기운이 ...  
109 소설 고마운인간에모험 외계생물체 299   2007-01-24 2008-03-19 04:37
이이야기는무성영화입니다 근데왜소리가나올까 나도몰러 라라랄라라랄 크어억 뿌지직 으아아악 뚜뚜두두두두우이이잉 MC똥똥배 : 재출연인가 크억 고마운인간 : 고맙게사망 시켜드리죠 오똥똥배 오똥똥배오똥똥배 사람들은 열광하기시작했다 모두 총을들고 헤...  
108 소설 똥똥배, 프리요원을 만나다=3= [2] 프리요원 302   2007-11-21 2008-03-19 06:05
---------------------------------------- "크윽.. 손가락질을 하다니! 이자식 간다!" SSO가 먼저 선공을 해왔다. 마르스가 10톤에 힘을 가진 자신에 킥으로 SSO를 날려 견제했다.. 콰앙! "쿠억! 발차기힘이 왜이리쎄!" SSO는 바로 중심을 잡은후 땅에착지했...  
107 소설 식스엘 -3- 비밀청소년 303   2006-04-16 2008-03-19 04:36
다음 단계도 여자가 나왔다. 첫번째 여자가 분홍머리에 어른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다면, 두번째는 오렌지빛 금발머리에 활기찬 소녀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쉽게도 옷입고 나타났지만. "하이~ 후리올라나이트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왜?" "네?" "왜 환영...  
106 소설 똥똥배, 똥똥배를 만나다!(의미없음) [1] 혼돈 304   2007-11-19 2008-03-19 06:04
망해가는 혼돈과 어둠의 세계 어쨌든 때는 999세기말. 세기력이 망해갈 시점이었다. 그런데 진짜 망했다. 끝  
105 소설 걍 심심해서 EG 305   2006-07-03 2008-03-19 04:36
동욱이 이 아이들과 지낸지도 벌써 3달이 다 되어갔다. "형!" 그 아이 중 하나인 진우는 마을과 멀리 떨어진 외진 산에서 살고있었다. 군사들의 쫓김을 받던 동욱이 이 집을 발견하고 1하루만 자고 가려고 했지만 아이들이 동욱의 발걸음을 이곳에 멈추게 하였...  
104 소설 피의 술잔 예고편 [2] 롬메린 307   2006-07-21 2008-03-19 04:36
미치도록 말을 달린다... 달리고 또 달린다...... 도착했다.. 젠장 ... 이미 늦었다.. 나의 왕국,,,,,백성,,,모두 한줌의 재가 되어버렸다... 젠장 나는 더이상 왕도 백성도 아니다.......  
103 소설 MC똥똥배 [1] 라컨[LC] 312   2006-12-05 2008-03-19 04:37
어느 한 나라에 MC똥똥배살고있엇다 MC똥똥배:YO 나는 MC똥똥배라고 하는데 말이지 너희들은 몰라 다 아무것도 몰라 이 세상에 힘든 일이 얼마나 많은지 say 멍멍멍 으르르릉 깨깽깽깽 !! 지나가던행인:야 그거 참 좉같다 한두살짜리도 그런건 만들겠다 ...  
102 소설 <혼둠 삼자대면> Prologue. 어느 날 [6] 백곰 316   2007-11-15 2008-03-19 06:04
Prologue. 어느 날 어느 날 여느 날처럼 혼둠에 접속해있던 나에게 라컨님이 말을 걸었다. 평소에도 음악,킹오브,겟앰프드같은 주제로 많이 대화하는 분이지만 이번에 그 분이 꺼내든 주제는 평소와는 굉장히 색다른 주제였다. "혼돈, 만나보지 않을래요?"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