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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61 소설 에이얄의 이크 강령술사 노루발 51   2021-09-30 2021-10-04 23:24
1. 주도의 시대. 에이얄의 세계에 이크라는 종족이 살고 있었다. 이크들의 몸은 하얀 털로 뒤덮여 있고 키는 작고 머리는 크며 육체적으로는 매우 연약하지만 무엇이든 굉장히 빠르게 배우고 민첩하게 행동할 수 있으며 정신적으로 매우 강력하다는 특징이 있...  
160 소설 두루미의 모험 [1] 끼에엑 204   2014-07-21 2014-07-21 07:03
나는 천연기념물 두루미다. 나는 천연기념물이기 때문에 인간들이 날 함부로 공격하지 못한다. 나는 이를 이용해 인간들을 괴롭힐것이다.   저 앞에 어린 인간이 보인다. 나는 꽤나 긴 다리로 성큼성큼 다가가 어린 인간 앞에 다가섰다.   "와! 새다! 새!"   ...  
159 소설 uven.[미완] [1] Eisenhower 210   2006-09-14 2008-03-19 04:36
UVEN - 고유명사, 유토피아와 헤븐의 조합어.  
158 소설 1 [3] 인간공포 216   2007-10-15 2008-03-19 06:04
이유가 있나? 없다. 목표를 가지는 것에는 이유가 없다. 있다면 그저 감정적이고 분명하지 못한 것일 것이다. 나는 왜 삶을 살아가고 있는것인가? 도대체 왜? 어쩨서? 아무리 물어도 답해주지 않는다. 그런데 나 자신이 답할 수 있을리가 없다. 아니 살아가는...  
157 소설 여행기 -천국에 가보다- 지그마그제 218   2007-01-23 2008-03-19 04:37
어느날 내가 걷고있는데 천사한명이 나타나서 말했다 "짜장면이 좋으더냐? 짭뽕이 좋으더냐?" 욕을 한방 날려주었다 그리고 또 걷고 있었다 그러다가 차에 치였다 그리고 천국행 천국에 오니 색다른것이 많았다 구름을 굳혀만든 사탕이라 던지 구름놀이랑 이상...  
156 소설 술의 술잔 예고편 kuro쇼우 219   2006-07-30 2008-03-19 04:36
미치도록 술을 마신다... 마시고 또 마신다...... 다마셨다.. 젠장 ... 이미 늦었다.. 나의 정신,,,,,기억,,,모두 한줌의 재가 되어버렸다... 젠장 나는 더이상 인간도 개도 아니다.......  
155 소설 이동헌's go! go! 3화 죄인괴수 223   2007-02-27 2008-03-19 06:03
2화에서 멋진 아침 식사를 했던 이동헌! "그래도 아직 배고프단 말이다!" 《퍽!》 《꺼억》 "아 배부르고 잘먹었다." 근처에 있던 해설자2를 조심스럽게 접근하면서 대뇌부를 돌로 확 내려치는 그의 노련한 솜씨~ "네 녀석도 자칭 해설자3냐..크크크..." 아니....  
154 소설 용서 -프롤로그 [2] file 가축 224   2007-11-09 2008-03-19 06:04
 
153 소설 환상 그리고 현실 1편 [2] 늅이 226   2007-01-24 2008-03-19 04:37
-1- 그는 지극히 평범한 30대 초반의 남자다. 그리고 지극히 평병한 회사원이며 지극히 평범한 아내와 살고 있다. 그는 평소와 다름없이 자명종의 소리를 들으며 7:00에 일어난다. 그리고 아내가 차려놓은 아침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눈다. - 오늘 안색이 안 좋...  
152 소설 도도 (하) [2] 대슬 226   2014-07-27 2014-08-06 05:40
3.   피자 좋아해?   좋아하지, 물론. 난 옆구리를 두텁게 하는 모든 음식을 좋아해. 나는 이슬 때문에 축축해진 풀밭에 누워서 그 질문에 답했다. 삼겹살? 곱창? 치킨? 그래. 그 모든 것. 다 좋아. 아주 환장을 하지. 그렇구나. 좋아하는구나. 그런데 나는   ...  
151 소설 3 인간공포 227   2007-10-17 2008-03-19 06:04
불투명한 꿈과 얕은 자존심마저 버렸다. 그런 나의 모습에 사람들은 실망했고 서서히 내 곁을 떠나갔다. 그래서... 이제 내 주변에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하핫!" 눈가로 자연스럽게 손가락을 옮겼다. 촉촉하다. 헛웃음을 흘려봤지만 자연스럽게 흘려나오...  
150 소설 Time Gate 2 : 미래에서 온 방문자 (1) [1] Plus 228   2007-02-07 2008-03-19 06:03
예전에 부족했던 글솜씨로 타임게이트 3편을 썼었습니다. 그 자료가 남아있다는점이 아주 감동적이군요. 그때부터 수많은 시간들을 여기저기 굴러다니면서 늘어난 글솜씨로 한번 더 끄적여보겠습니다. =====================================================...  
149 소설 식스엘 -4- 비밀청소년 229   2006-04-16 2008-03-19 04:36
결국 강제로 조낸빠른단검셋이란 직업(?)을 갖어버린 소년은 울며 겨자먹기로 게임을 했다. "잠깐! 자꾸 소년소년하지마! 내 이름은 식스엘이다!" 네네. 직업(?) 줄여서 잡을 가진 식스엘이 처음으로 나타난 곳은 동굴이었다. 이곳은 초보자용 사냥터로 일단 ...  
148 소설 식스엘 -5- [1] 비밀청소년 233   2006-04-16 2008-03-19 04:36
"꺄하하하하! 레벨업을 해버렸구나! 넌 이제 죽었다." 이상한 마녀가 나타나서 깔깔거렸다. "닌 뭐냐?" "난 레벨심사위원이다!" "레벨심사위원?" "그렇다! 지금부터 나랑 싸워서 내가 이기면 렙따한다." "헉!! 내가 이기면?" "경험치를 얻는다." "뭐야 그냥 몹...  
147 소설 조폭의 인생<소설2편> 혼둠인 237   2006-09-01 2008-03-19 04:36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께 사시미라는 눔이 크긴 큰가벼 쪼까 껄적지근 하드라고[심사숙고] 그런디 어쩐다냐 이미 폼잡고 일어나브렀는디[낙장불입] 다행스럽게도 나의 오른팔 만성이가 같이가자는겨 으메 징한거~~[애물동행] 하지만 만약을 대비해 만성이를...  
146 소설 혼돈과어둠의땅 6편 외계생물체 240   2006-05-04 2008-03-19 04:36
폴랑이 지겹다는듯말했다. "이제 니들2명만없애면끝나. 아.지겨워" "글쎄 과연그럴까?" 비매너들 200000000000000명이 오셨당 "악 좆됐다 저걸 어떻게상대해" "일단상대해보죠" "그럼 우리는먼저가지 큭큭큭-" 과연그들의최후는 전부다뒤졌당 -끝-  
145 소설 해적왕 레이몬드ㅡprologueㅡ [1] 팽이 241   2007-01-26 2008-03-19 04:38
옛날에 레이몬드라는 소년이 살앗다. 행복하게 살던 그 가 유치원에 입원하던 날,선생이 태몽을 알아오라고 했다. 레이몬드는 엄마한테 물었다. "엄마, 엄마 나 태몽이 뭐엿어?" 엄마가 대답했다 "이제 너도 사실을 알 때가 됫구낭, 너 사실 주워 온 아이란다....  
144 소설 PLAN VER.1- SAD [1] EisenHower 243   2007-04-04 2008-03-19 06:03
PLAN. ------------------- 두 남자가 있었다. 남자들은 인간이었다, 그들은 곧, 다른 존재였으며, 곧, 다른 존재이며, 곧, 다른 존재가 될 것이다. 누군가가 그러한 그들이 진정 인간이었나?, 하는 의문을 품었다. 그러므로 나는 최대한 그들을 밝히도록 하...  
143 소설 닭의 술잔 예고편 니나노 246   2006-07-29 2008-03-19 04:36
미치도록 닭을 끓인다... 끓이고 또 끓인다...... 다끓였다.. 젠장 ... 이미 늦었다.. 나의 대추,,,,,인삼,,,모두 한줌의 재가 되어버렸다... 젠장 닭은 더이상 찜도 삼계탕도 아니다.......  
142 소설 용서 - 1 [4] file 가축 247   2007-11-10 2008-03-19 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