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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141 소설 SOB - 1편 롬메린 270   2006-06-12 2008-03-19 04:36
거대한 공중 도시 최전방 실카론 군사 기지 한치 앞도 볼수 없는 어둠속에서 오로지 비공정의 비행음만이 귓청을 때린다. ...................................................... [비공정 한대가 망가진 모습으로 군사 본부에 추락하듯이 들어온다] "덜컹.....  
140 소설 낚시왕 구붕 [2] DeltaSK 613   2006-06-23 2008-03-19 04:36
울산에 사시는 방구붕씨는 갑자기 낚시지존이 되기위해 낚시가방을 어깨에 메고 들장미를 입에 물고 대물포 낚시터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리고 도착했을 즈믐, 그는 호랑나비를 만났다. 호랑나비는 방구붕에게 결투를 신청했지만 거절했다. 방구붕은 간이식 의...  
139 소설 행군의 살인 여행1 행군 367   2006-06-25 2008-03-19 04:36
등장인물 행군,해민이,환이,엑스트라 이 이야기는 먼 먼 2006년6월 달초에 일어난 일이다 2006년 6월 1일 행군 : 후후후 일요일이라 행복하다 오늘은 놀러나 가야지 행군은 어행을 떠났다 길을가던 환이와 해민이 발견! 행군: 어이!!! 해민이,환이:..... 텨!!!...  
138 소설 걍 심심해서 EG 305   2006-07-03 2008-03-19 04:36
동욱이 이 아이들과 지낸지도 벌써 3달이 다 되어갔다. "형!" 그 아이 중 하나인 진우는 마을과 멀리 떨어진 외진 산에서 살고있었다. 군사들의 쫓김을 받던 동욱이 이 집을 발견하고 1하루만 자고 가려고 했지만 아이들이 동욱의 발걸음을 이곳에 멈추게 하였...  
137 소설 피의 술잔 예고편 [2] 롬메린 307   2006-07-21 2008-03-19 04:36
미치도록 말을 달린다... 달리고 또 달린다...... 도착했다.. 젠장 ... 이미 늦었다.. 나의 왕국,,,,,백성,,,모두 한줌의 재가 되어버렸다... 젠장 나는 더이상 왕도 백성도 아니다.......  
136 소설 밥먹다가 기어나온 지렁이와의 하루 니나노 694   2006-07-21 2008-03-19 04:36
대한민국의 건실한 소년 백수 박기석(156세/직장인)은 오늘도 언제나 처럼 아침에 시리얼을 먹는다. 그때 그가 먹던 비빔밥에서 반쪽자리 바퀴벌레가 나왔다. 그는 그 개구리를 동료로 삼고 마왕을 죽이러 떠났다. 집을 나선 박기석 씨는 마왕을 죽이는건 어리...  
135 소설 닭의 술잔 예고편 니나노 246   2006-07-29 2008-03-19 04:36
미치도록 닭을 끓인다... 끓이고 또 끓인다...... 다끓였다.. 젠장 ... 이미 늦었다.. 나의 대추,,,,,인삼,,,모두 한줌의 재가 되어버렸다... 젠장 닭은 더이상 찜도 삼계탕도 아니다.......  
134 소설 밥의 술잔 예고편 [2] DeltaSK 260   2006-07-30 2008-03-19 04:36
미치도록 밥을 먹는다 먹는다 또 먹는다...... 다먹었다.. 젠장 ... 이미 늦었다.. 나의 몸무게,,,,,지방,,,모두 늘어났다... 젠장 나는 더이상 경도비만도 중도비만도 아니다.......  
133 소설 술의 술잔 예고편 kuro쇼우 219   2006-07-30 2008-03-19 04:36
미치도록 술을 마신다... 마시고 또 마신다...... 다마셨다.. 젠장 ... 이미 늦었다.. 나의 정신,,,,,기억,,,모두 한줌의 재가 되어버렸다... 젠장 나는 더이상 인간도 개도 아니다.......  
132 소설 똥의 술잔 예고편 [3] 롬메린 429   2006-07-30 2008-03-19 04:36
미치도록 똥을 싼다.... 싸고 또 싼다.... 똥이 안나온다... 젠장 ... 이미 변비다.. 나의 휴지,,,변기통,,,,모두 한줌의 재가 되어버렸다... 젠장 나는 더이상 설사도 변비도 아니다.......  
131 소설 캐시듬뿍 소비자대만족 소설 :: "나는야 갯앰프드짱" [2] DeltaSK 453   2006-08-01 2008-03-19 04:36
그의 이름은 ★★최강고수★★ , 진동벨트는 기본, 각종 캐시아이템으로 알파서버를 주물러주고 있는 지존이라고 할수있다. 그는 초고수방에 들어가서 서민들의 존경을 받기 위해 진동벨트 연격기를 보여주기로 했다. "님지존이셈?" "ㅇㅇ" 후후.. 이 가소로운 것 ...  
130 소설 박동흥 forever [2] 라컨[LC] 845   2006-08-01 2009-10-15 21:09
어느 부산 박동흥이 있엇다. 박동흥:아 심심 겜팔아야지 박동흥은 한 회사에 찾아갓다 박동흥:님아 겜사셈 사장:즐 凸 박동흥:맛좀봐라 사장:퍼퍽파파팍퍽! 엉엉 박동흥:ㅋㅋ 깝치지마앞으로 ㅇㅋ? 사장:넴 한개 살게요 박동흥은 그리하여 첫 매출을올렸다. 그...  
129 소설 루피와 박봉기 1 [2] 라컨[LC] 385   2006-08-01 2008-03-19 04:36
루피:나의 꿈은 뭐니해도 해적왕이야! 박봉기:시끄러 새꺄 박봉기:너그리고 두발이 그게 뭐야 새꺄 빨리 깍어 새꺄 루피:이게 감히 내성질을 건드려? 아저씨라고 안봐준다 고무고무~ 박봉기:그것도 스피드냐 새꺄 휙 해설:박봉기는 캡틴크로가 서러워 울고갈 ...  
128 소설 루피와 박봉기2 라컨[LC] 383   2006-08-02 2008-03-19 04:36
루피:하하 그깟 싸대기 쯤이야 쯧쯧 박봉기:허허 이새끼봐라 이게 감히 어른을 놀려먹다니 각오해라 ! 봉비백산!! 해설:쾌남 박봉기의 화려한 필살기가 루피에게 펼쳐졌다 루피는 마구마구 쳐맞았다 루피:헉헉.. 강하다 박봉기:더 맞고 싶어? 새캬 루피:그래 ...  
127 소설 루피와 박봉기3 [1] 라컨[LC] 398   2006-08-03 2008-03-19 04:36
박봉기:받아라 봉기탈춤! 해설:박봉기는 천방지축 봉기탈춤을 추며 조로를 혼란스럽게 하였다 조로:뭐 뭐지..! 저런 현란한 스탭은..! 박봉기:한방이오! 팍! 조로:으윽.. 정신이 혼란스럽다 박봉기는 계속해서 공격하였다. 박봉기:두방이오! 퍽! 조로:저 아저...  
126 소설 선생 박봉기 라컨[LC] 255   2006-08-03 2008-03-19 04:36
괴짜중의 괴짜 박봉기가 한 고등학교 선생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물론 전 학교랑 똑같이 학생부 선생으로 들어가게되었고. 오늘 아침조회 때 교장이 소개할때 학생들이 그를 보고 상당히 쫄은것 같았다. 범상치 않은 짙은 눈썹 체구는 작지만 째려보기만해도 ...  
125 소설 조폭의 인생<소설> [1] 혼둠인 276   2006-09-01 2008-03-19 04:36
느그들도 알다시피 나가말여 아그들을 데불구 조직이란걸 만들지 않것냐 [신장개업] 낮에는 산에서 합숙훈련하고 밤에는 자릿세 수금허느라 허벌나게 바뻐브렀지[주경야독] 워낙 등빨이 탄탄한 넘들이니께 내가 폼잡고 활동해도 모두다 슬슬피해브렀지[탄탄대...  
124 소설 [re] 조폭의 인생<소설2편> 혼둠인 354   2006-09-01 2008-03-19 04:36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께 사시미라는 눔이 크긴 큰가벼 쪼까 껄적지근 하드라고[심사숙고] > >그런디 어쩐다냐 이미 폼잡고 일어나브렀는디[낙장불입] > >다행스럽게도 나의 오른팔 만성이가 같이가자는겨 으메 징한거~~[애물동행] > >하지만 만약을 대비...  
123 소설 조폭의 인생<소설2편> 혼둠인 238   2006-09-01 2008-03-19 04:36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께 사시미라는 눔이 크긴 큰가벼 쪼까 껄적지근 하드라고[심사숙고] 그런디 어쩐다냐 이미 폼잡고 일어나브렀는디[낙장불입] 다행스럽게도 나의 오른팔 만성이가 같이가자는겨 으메 징한거~~[애물동행] 하지만 만약을 대비해 만성이를...  
122 소설 uven.[미완] [1] Eisenhower 210   2006-09-14 2008-03-19 04:36
UVEN - 고유명사, 유토피아와 헤븐의 조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