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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61 소설 혼둠 파이터즈 -1- [4] 외계생물체 330   2007-11-25 2008-03-19 06:05
---------------------- 이런제기랄! 하루에 1편씩 올릴려고했는데 쓰고싶어지잖아! ---------------------- "뭐, 좋아. " 외계생물체는 흔쾌히 승락하였다. " 그럼.. 갑니다.. " 프리요원과 마르스는 바로 공격자세를 취하였다. " 흐음.... " 외계생물체는 아...  
60 소설 혼돈과 어둠 배 싸이스볼 대회 =1= [3] 프리요원 342   2007-12-04 2008-03-19 06:05
등장인물은 내가 정한다. ------------------------------------------------- 혼돈은 너무 심심해서 목재 1000 광석 1000 식량 1000을걸고 싸이스볼 대회를 개최한다. 혼돈과 어둠의 땅, 시게아르타 , 마왕성 등에서 출전했다. 우선 혼돈과어둠의땅 인원을 정...  
59 소설 혼돈과 어둠 배 떡밥 피구 대회 =1= 프리요원 261   2007-12-05 2008-03-19 06:05
------------------------------ 싸이스볼 대회는 다음에 열릴 생각... ------------------------------------ 어쨌든 대회는 시작되었다... 우선 혼돈과 어둠의 땅 진영. 이동헌 , 프리요원 , 외계생물체,슈퍼타이,이일빈,최진호,건달,체즈게라,등이었다. 그...  
58 소설 <혼둠 삼자대면> Last talk. 혼돈과의 만남 [9] 잠자는백곰 358   2007-12-16 2008-03-19 06:05
혼돈을 만날 약속이 잡혔다. 당산역 11시 약속장소에 나가자 라컨님은 먼저 나와계셨다. "백곰, 왔군." 라컨님이 중후하고 남성적인 목소리로 인사를 했다. 라컨 192cm의 장신에 몸무게가 100kg가까이 나가는 거구의 사나이이다. 100kg 가까이 나가는 그의 몸...  
57 소설 추억의 삼자대면 - 혼돈의 관점 [4] 혼돈 356   2007-12-17 2008-03-19 06:05
때는 2007년 1월. 서울에 올라온 혼돈은 꿈에 부풀어 있었다. 오오~ 나의 꿈을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 그래서 혼돈은 덜컥, 라컨과 백곰과 만나기로 한 것이었다. 그리고 D-Day. 우와 귀찮아~ 라고 생각하고 있을 때... 아직 약속 시간 10분 남았는데 라컨이 ...  
56 소설 [19금]서큐비스 [5] 파우스트 489   2007-12-19 2008-03-19 06:05
내가 그 존재의 손을 잡은건, 매미의 소리가 귓청으로 흘러들기 시작하는 여름의 어느한날..... 타락해 버리고 만 나의 존재를 자각하며 질책을 쏫아내도 나에게 완벽하게 사육된, 녀석을 ..... 되돌리기에는 너무 늦은것 같다. 그 무엇보다 더욱더 내가...  
55 소설 J좀비 진압부대 [6] 파우스트 329   2007-12-19 2008-03-19 06:05
'J의 뜻은 말이야. 젠장 지랄맞군 좆같아.'의 약자야. 명동한복판 이라 그런지, 좀비들의 패션센스가 아주 죽여줘. 하핫- -1-화: 명동 전기톱 연쇄 좀비살인 사건. 명동 한복판에서, 전기톱하나 들고 좀비를 썰면 무슨생각이 드는지 알아? 옷하나는 죽여주게 ...  
54 소설 마완도 탐험기 (프롤로그) [2] 프리요원 253   2007-12-21 2008-03-19 06:05
----------------------- "하아하아.. 여기가 마완도인가?" 한 헤드셋을 쓴 사내가 중얼거렸다, "다리가 박살나버렸네... 이런이런.." 헤드셋을 쓴 사내는 점프를 했다. 엄청난 높이의 점프였다. "넘는거다!!!!" 그러나 . 다리 끝에 발만 닿았을뿐 바로 미끄러...  
53 소설 장르는 그저 세계 멀망 막장 서바이벌 [6] Kadalin 484   2008-01-26 2008-03-19 06:06
서기 2XXX년 - 극심한 환경오염으로 인해 생명체가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물의 태반이 오염되어 버리고 만다. 처음에는 식물의 자체 정화능력으로 인해 동물들은 약간이나마 수분을 섭취할 수 있었다. 그러나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점점 오염도가 심해지면서, ...  
52 소설 죽음의 라임 오렌지 나무(1) [4] 똥똥배 590   2008-01-29 2008-03-19 06:06
퍼퍼퍼버벅! 10단 콤보! 오늘도 흑곰은 못된 장난을 치다가 더 파덜 디배에게 뒤지도록 맞았다. 흑곰은 동네의 소문난 장난 꾸러기였지만 반면 조숙한 면이 있었다. 특히 6살 때 혼둠어를 읽었을 때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신문을 들고 혼둠어를 읽던 흑곰은 ...  
51 소설 죽음의 라임 오렌지 나무(2) [4] 똥똥배 526   2008-01-30 2008-03-19 06:06
죽음의 라임 오렌지 나무가 나타났다!! 죽음의 라임 오렌지 나무 : 크하하하! 인간을 오랜만에 먹어 보겠구나. 흑곰의 공격! 죽음의 라임 오렌지 나무는 3428840904 데미지! 흑곰의 승리! ... "몰라뵈서 죄송했습니다..." 죽음의 라임 오렌지 나무(이하 쥬라오...  
50 소설 죽음의 라임 오렌지 나무(3) [2] 똥똥배 464   2008-01-30 2008-03-19 06:06
하루는 흑곰이 집에 오는 길이었다. 콰쾅! 그만 흑곰은 차에 치이고 말았다. 그 차는 포와로시아 사람 마누엘 발다닷 씨의 차였다. 마누엘씨는 얼굴을 찌푸리며 내렸다. "와~ 씨. 거지같은 게... 어디 보자? 차에 흠집 안 났나? 에구구구... 왜 도로를 걸어다...  
49 소설 죽음의 라임 오렌지 나무(4:완결) [1] 똥똥배 574   2008-01-30 2008-03-19 06:06
마누엘 발다닷씨에게 증오하는 뽀와로뚜가. 벌써 당신이 망가리치바에 치여 뒤진지 수십년이 흘렀습니다. 저에게 증오를 가르쳐 준 건 당신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요즘 온라인에서 만나는 사람에게 괜히 시비를 걸고 다닙니다. 그 시절에 당신이 제게 가르쳐...  
48 소설 데스노트 원피스 버전 [1] 똥똥배 721   2008-01-31 2008-03-19 06:06
라이토와 니아와의 대면! 드디어 니아에 의해 라이토가 키라임이 밝혀진다. "어디 발뺌하면 발뺌해 보시죠!" 라이토는 절규를 하며 쓰러졌다 다시 일어선다. "키라키라키라~ 그래 내가 키라다. (키라이므로 웃음소리는 키라키라키라) 그리고 다음 세계의 신이...  
47 소설 흑곰의복수1-1-하뉴우는없다 [3] 쿠오오4세 633   2008-02-05 2008-03-19 06:06
흑곰:쳇 그놈에 마왕떼문에 네혼돈 죽이기작전이 물거품 이된다아!! 이런젠장 쿠오오4세 어이백곰 검룡은 죽여나서? 백곰:그래 흑곰:하하 네가너만큼의 머리는 못따라 가겟군 검룡도 죽여다 다음은뫼지 백곰? 백곰:혼돈을 죽일만한...무기!! 흑곰:무기?어떤무...  
46 소설 하뉴우 헌터 놀이 전차원 대회- 1-1- 혼돈팀의귀한 [7] 쿠오오4세 785   2008-02-09 2008-03-19 06:06
혼돈:아직 인가....응! 쿠오오4세-장펭돌:혼돈님! 혼돈:지각 이군요 쿠오오씨 쿠오오4세:네?지각이요? 혼돈:보가드외 사람들을 말하는뜻 입니다 보가드-풀랑-이동현-엘리트 퐁퐁-허일:우리가 와다! 혼돈:지각 이군요... 쿠오오4세:그런데...혼돈님 우리을...! ...  
45 소설 하뉴우 헌터 놀이 전차원 대회- 1-2- 혼돈팀의귀한2 [10] 쿠오오4세 919   2008-02-09 2008-03-19 06:06
혼돈:카오 떼문이다! 혼돈제의한모두:엥? 혼돈:미지연구소 만들려고 카오를 다날려지 떼문이랑뜻 입니다 쿠오오4세-장펭돌:.... 장펭돌:그나저나 참가할사람들이2500000000000000000명씩증가하는것는 멍미? 쿠오오4세:상금이 그만큼! 혼돈:또지각 하신분이군요...  
44 소설 하뉴우 헌터 놀이 전차원 대회- 1-3- 혼돈팀의귀한삼탄 [3] 쿠오오4세 818   2008-02-09 2008-03-19 06:06
혼돈:그런데.....혼돈팀의서 엘리트 퐁퐁는헌터...아닌가 쿠오오4세:그러고 보니 돌카스님와엘리트 퐁퐁는 헌터에요? 스이세이세키:그려고보니 두분은 헌터인가요? 돌카스:아니다 엘리트 퐁퐁:난은 헌터 맞아요 보가드:그런데 왜 스이까지불 로내나염? 장펭돌:...  
43 소설 장르는 그저 유쾌발랄 러브코메디 [6] Kadalin 589   2008-02-11 2008-03-19 06:06
커플메니져라는 직업은 참 다양한 사람들을 접하게 되고, 또 그런 사람들에게 적합한 상대를 찾아주는 직업이다. 호기심이 많고 여러사람들의 일에 참견해서 간섭하지 좋아하는 나의 성격은 그런 직업의 특성에 잘 맞다고 생각한다. 어쨌든 그러한 직업의 특...  
42 소설 [1] Telcontar 622   2008-02-11 2008-03-19 06:06
해가 질 무렵 어두운 들판 위, 그 곳에 두 남자가 서로를 노려보며 서 있다 한동안 정적이 흐르고, 검은 옷을 입은 남자가 작지만 위엄있는 목소리로 말을 한다 "이제 때가 왔군. 나의 복수를 들려주지, 나의 남은 모든 것을······." 말을 마치고 그는 극의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