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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41 소설 혼돈의 노트 [묵시록] 프롤로그 [6] 막장인생 669   2008-02-20 2008-03-19 06:06
"흐 후흐흐흐... 이 혼돈의 노트만 있다면야... " 누군가가 어떤노트를 들고 음침하게 중얼거렸다. "이놈이다! 잡아라! " 형사 장펭돌은 그를 잡을려고 뛰어갔다. 그는 순식간에 일이라 어떤노트를 손에서 놓고 도망쳤다. 장펭돌은 헉헉거리며 돌아왔다. "엉?...  
40 소설 혼돈의 노트(묵시록) -1- [3] 막장인생 1027   2008-02-22 2008-03-19 06:06
장펭돌은 열이받았다. 그래서 막장인생을 찾으러 가고 싶었으나, 무언가의 환영을 받고 잠이들고말았다. 그시각.. 폴랑과 막장인생도 잠이들어있었다. 꿈일지도 모르는 세계. 어딘가로 왔다. 12명의 사람들이 각각 다른곳의 서있었다. 그들은 음영에 얼굴이 ...  
39 소설 본격 판타지 외생 드래곤 판타지 소환사 제 1242화 [3] 외계식물체 779   2008-02-25 2008-03-19 06:06
외생은 딜도의 검을들고 동료들과 함께 보스전을 향해 가고있었다 몬스터 출현 !! 외생과 동료들 사망 외식 작가에 말 : 이때까지 연재하느라 힘들었습니다. 사실 다구라 어허허허헣  
38 소설 혼돈사르(1) [4] 똥똥배 1035   2008-02-28 2008-03-19 06:06
혼돈사르는 혼둠을 평화롭게 통치했고, 주민들도 그를 따랐다. 어느날 그를 황제로 모시자는 이벤트가 일어났는데 혼돈사르는 그것을 거절했다. 하지만 속으로는 황제가 되고 싶었다. 혼돈사르의 독재를 눈치챈 흑곰우스는 혼돈사르를 암살할 계획을 꾸민다. ...  
37 소설 혼돈사르(2) [3] 똥똥배 903   2008-03-02 2008-03-19 06:06
2008년 1월 1일, 혼돈사르의 장례식이 열렸다. 먼저 흑곰우스 일당(게랄라)이 나와서 자신들의 암살은 정당한 것이었고 혼둠의 공화정을 위한 것이라고 웅변을 토했다. 사람들은 수긍을 하며 '그래, 너네 잘났다.'라고 했다. 다음은 혼돈사르의 측근이 폴랑토...  
36 소설 혼돈사르(3:완결) [3] 똥똥배 837   2008-03-05 2008-03-19 06:06
폴랑토니우스는 얼마 후 사랑에 빠졌다. 바로 이집트 여왕 흑레오파트라였다. 과거 흑레오파트라는 혼돈사르와 아힝흥행한 관계이기도 했다. ...혼돈사르 본인에게는 지우고 싶은 과거이겠지만... ...어쨌든... 그때 외국에 유학갔던 혼돈사르의 아들 혼돈구스...  
35 소설 키라 VS L ~ 선택받은 두 사람의 싸움 ~ (첫편이자 최종편) [3] 똥똥배 1146   2008-03-08 2008-03-19 06:06
펭돌 : 똥똥배 너는 악이다! 똥똥배 : 웃기고 있군. 나야 말로 신세계의 신이다! 펭돌 : 내가... 똥똥배 : 내가... 펭돌 : 정의다! 똥똥배 정의다! 펭돌 : 반드시 너를 찾아내서! 똥똥배 : 반드시 너를 찾아내서! 펭돌 : 사형대로 보내겠다! 똥똥배 : 와사비를...  
34 소설 과거 혼돈대륙 도서관 자료 file 똥똥배 945   2008-03-10 2008-03-19 06:06
 
33 소설 타임머신 Telcontar 2678   2009-10-19 2009-10-20 01:57
"드디어!" 이상한 기계 장치 사이에 앉아 있던 남자가 시계를 뚫어져라 응시하더니 분침이 12를 가리키려하자 반색하며 소리쳤다 카부투크 족의 소실되었던 비술 시간 역행 카부투크 족의 대 현자가 그의 생이 끝날 것을 예지하고, 나무 판에 새긴 주술 전쟁으...  
32 소설 창작의 산에서 [3] 똥똥배 1048   2008-03-16 2008-03-19 06:06
혼자서 산을 오르던 저는 어디선가 사람들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이리 오라고 들리는 소리를 따라서 모자가 날리는 줄도 배낭이 떨어지는 줄도 모르고 저는 그곳을 향해 달려갔습니다. 하지만 그곳은 아무도 없는 무덤이었습니다. 묘비에는 창조도시라고 적혀 ...  
31 소설 종이학 천마리 똥똥배 2184   2010-07-05 2010-07-05 04:26
언제나 그렇듯 시작은 아주 시시한 일부터였지. 어느날, 친구 녀석이 내게 말했어. "너 종이학 천마리 접어본 적 있어?" "아니, 접어 본 적도 없는데..." "그래? 하긴 너는 끈기가 없으니까." 그냥 지나가는 말인데 그게 내 신경을 거스린 거지. '아니, 근데 ...  
30 소설 귀족과 평민 1화 [3] 똥똥배 2299   2010-06-15 2010-06-20 04:10
사람은 평등하다. 그렇지 않다. 적어도 이 세계에서는... 이 세계에서는 두 종류의 아기가 태어난다. 한 아기는 아무것도 없는 맨손을 쥐고 울면서 태어난다. 그리고 한 아기는 와인잔을 오른손으로 돌리면서 여유있는 미소를 지으며 태어난다. 앞에 말한 아기...  
29 소설 탄생 1화 [2] 똥똥배 2166   2010-06-18 2010-06-19 07:40
20살. 여자를 좋아하는 건강한 청년.쾌활하고 밝은 성격이다. 생각보다 행동이 앞서는 행동파. 그리고 이름은... 이름은... . . . 20살 정도로 보이는 여자가 거울에 비치고 있다. 거울을 보고 있는 여자의 표정은 약간 어이없는 표정이다. "이게 나...?" 거울...  
28 소설 귀족과 평민 2화 [1] 똥똥배 2078   2010-06-17 2010-06-19 09:47
귀족에게서 평민이 태어날 수도 있다. 평민에게서 귀족이 태어날 수도 있다. 이 세계에서 혈통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것은 자신의 운인 것이다. 편의점 뒤편에 있는 낡은 창고.한 소녀가 기절한채 묶여있다. 소녀의 이름은 연보미. 하교길에서 편의점 알...  
27 소설 흰옷의 사람의 노하우 흰옷의사람 1039   2008-08-20 2008-08-25 20:38
간단하다. 지금도 혼돈 살곳이 없어서 , 혼돈 대륙 어딘가에서 텐트 치고 살아가고 있다. 생계 유지는 '무서운 이야기' 시리즈로 하고 있지만. 그래도 자금 부족이다. 카오 위조나 돈뜯는 마음을 가지는 것보다 더욱더 돈을 만지는 법을 엮은 노하우이다. 우...  
26 소설 해리 코털과 방갈의 독 [1] 외계식물체 1030   2008-04-04 2008-04-05 19:42
바밤 해리코털을 뚜들리네 집에 살고잇엇다 뚜들리집 가족을 부려먹고 살고있었던 해리는 11살 생일이 돼엇다 "ㅎㅎ 개새끼들아 선물내놔 " 이때 덤블도어가 나타나 해리 머리채를 끌고 호그와트 역으로 튀었다 뚜들리네 가족은 행복하게 살수잇엇다 " 후 이제...  
25 소설 바지의 무덤 [3] 똥똥배 1428   2008-04-21 2008-04-24 05:43
일요일 오전, 나는 여느 일요일처럼 낮잠을 즐기고 있었다. 그때 형이 나를 흔들어 깨웠다. "으응... 무슨 일이야." 형은 나를 지긋이 보며 말했다. "오늘은 너도 함께 갔으면 해서..." 형의 눈이 뭔가 심상치 않음을 보고 나는 형을 따라 집을 나섰다. 형은 ...  
24 소설 예전에 적었던 동화 그 다음 이야기 [1] 똥똥배 1020   2008-07-02 2008-07-11 15:49
<예전에 적었던 동화> 한 아이가 있었습니다. 다른 아이들은 그 아이와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아이는 약속을 잘 지켰습니다. 약속을 어겼을 때 배신감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다른 아이들은 그 아이를 때렸습니다. 그래서 그 아이...  
23 소설 백수 사가 [1] 천재나 1124   2011-08-21 2019-03-19 23:09
이 이야기는 김백수라는 주인공을 시점으로 전개됩니다. 주인공인 김백수의 나이는 23살 아직 군대도 안갔고 집에서 뒹굴뒹굴 놀고있습니다. 이런 미래가 불투명한 백수에게 놀라운 일들이 펼쳐지는데.. 아침 3pm.. 김백수가 침대에서 깨어난다. 김백수 : 뭐...  
22 소설 탈타란아래나-전설의 힘을 이용해 창세기를 열여가는자4 [7] 팽드로 794   2008-11-16 2019-03-19 23:15
(다음날) 도미코:으악아아아악!뭐야 왜 한명이 더늘어난것이야 도대체 아! 아여 녀석이 알을 여기에 놓은거라면....) 도미코는 잠시 생각했다 그러것이기 아여가 그에게서 엘릭멜탈에 대해서 쉽게 말해주리가 없기때문이다 참고로 히지가타 아여는 올에 영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