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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인 당신은 신이며,(번개의 신, 불의 신, 죽음의 신 등 다양하다.)

목적은 당신에게 주어진 영웅 유닛으로 괴물을 물리치는 것이다.


물론 당신은 강력한 장비를 하사하거나 엄청난 능력을 줄 수는 있지만

아무래도 그건 힘이 너무 드므로 다른 방법을 사용할 필요가 있다.


당신은 시련, 혹은 운명이라는 이름으로 당신의 영웅들을 고난에 빠트릴 수 있는데

시련에 의해 영웅이 죽을수도 있지만 시련을 겪고 난 영웅은 더욱 강해진다.


즉, 영웅과의 밀당, 당근과 채찍 전법으로 영웅을 더욱 강하게 키워 보스를 물리치면 게임 끝!


약간은 그리스 신화 느낌?

분류 :
게임 기획
조회 수 :
344
등록일 :
2013.12.15
16:06:33 (*.137.85.9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book&document_srl=716377

똥똥배

2013.12.15
20:11:05
(*.75.88.116)

저도 비슷한 것을 생각한 적 있는데

그건 신과 신이 붙는 형태였죠.

블랙&화이트랑 닮기도해서 관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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