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신저에 보면 '자리 비움', '다른 용무중', '식사중' 등의 상태로
자신의 상태를 수동적으로 나타내야 한다.
(시간이 오래 경과하면 자동으로 되는 게 있긴 하지만)
이것을 의자와 책상에 센서를 달아서
의자에서 엉덩이를 때면 '자리 비움'으로 자동으로 바뀌고
그릇 놓는 자리에 그릇을 놓으면 '식사중'으로 바뀌게 한다.
(물론 그러면 밥은 컴퓨터 책상에서 먹어야 된다. 아니면 식탁에 센서를 달던지?)
책 올리는 자리에 책을 올리면
'다른 작업 중'이 되는 식으로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