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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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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이벤트를 열어서 운영하고 있는 중입니다.

똥똥배님을 비롯한 여럿 분이 창도 어딘가에 묻힌 수작을 많이 발굴했으면 좋겠군요.

조회 수 :
425
등록일 :
2011.09.01
06:26:35 (*.207.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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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9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3   2016-02-22 2021-07-0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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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적님 만났음. 반가워서 인사하는데 사실 전 그분이 도터라는 것만 알지 더이상은 모름.. 후후 그분도 저를 이름만 아시더군요. 혼둠 덕이겠지만. 근데 태적님 말씀이 똥똥배님께 크게 죄송한 일이 있어서 안부인사를 못 올리겠다고. 근데 창조도시 상당히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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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유선방송 신청했다. 밤새도록 투니버스만 봤음 어흑 살인사건의 범인은.. 수위의 사촌에 친구의 엄마의 동생의 아들의 누나의 사촌의 할머니의 손자[꽃집아저씨]의 아들의 엄마의 딸의 이모의 아들의 삼촌에 손자였음. 이유는 나도 모름. 끝  
12402 오랜만에 왔는데 똥똥배님 책 내시는군요 [1] 사인팽 426   2014-01-04 2014-01-05 01:08
만원 후원하고 왔습니다. 성공하시길 빌어유  
12401 흠, 그냥... [4] 똥똥배 426   2012-11-25 2012-11-25 10:34
대회를 늦추죠. 뭔가 고민도 더 해봐야 겠고. 이번에도 후원을 준비해야 겠고. 무엇보다 제가 4월말에 국내로 돌아오니까, 12회는 2012년 12월 15일 ~ 2013년 4월 30일까지? 평상시보다 15일 늦어지고 45일 길어지겠군요. 5월에 심사 시상 끝나면 바로 6월, 13...  
12400 요즘하는 고민 [4] Dr.휴라기 426   2012-01-10 2012-01-13 03:05
세수할 때 눈을 감을 때 마다 다시 눈을 뜨면 세면대의 거울을 통해서 내뒤에 누군가가 세수하던 나를 지켜보고 있는게 보일것 같아서 불안해짐.. 그래서 집에 혼자있을때는 세수하는게 꺼려진다는게 고민..  
12399 완성작 자료실 정렬 순서 바꿨습니다. 똥똥배 426   2011-08-01 2011-08-01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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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무 생각 없이 6B연필을 구매했다. 나중에 사고 나서야 미제라는 사실을 알고 괴로워했씸. F, 2B, 4B, 6B 셋트로 가지고 다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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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오랜만에 들러보네요. 집에서 혼자 집보고있을땐 아이디어가 마구 떠오르더니 학교다니고 부터 하나도 안떠올라요.. 왤까..? 전에 만들어놓은 캐릭터설정같은걸 보면서 '와, 이거 내가 만든거 맞아?' 할정도로 지금은 상태가 안좋네요 흑.. 컴퓨터로...  
» 창조도시에서 수작 발굴 이벤트 중입니다. A.미스릴 425   2011-09-01 2011-09-01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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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92 사립탐정 이동헌: 나의 수호천사 타이틀 [4] file 혼돈 425   2004-06-16 2008-03-19 09:34
 
12391 8월 1일 정모 후기 [3] 요한 425   2008-08-03 2008-08-04 18:11
저 안 갔어요.  
12390 오랜만이군요 [1] 세고 424   2013-10-19 2013-10-19 23:30
중학교때 친구를 통해서 알게 된 뒤로 고문탐정 이동헌과 기타 등등을 접했던 이 사이트   지금은 군대를 전역하고 사회 초년생이 되었고 이 사이트가 제 추억의 하나가 되었네요   아직도 이 사이트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12389 유물 하나 꺼내 봄 [3] file 방귀남 424   2008-11-28 2008-11-28 18:30
 
12388 로스트사가 캐릭터 동영상 [2] MayM 424   2008-11-27 2008-11-29 03:45
요즘 하고있는 게임입니다.'로스트사가'. 대전게임이고, 게임이나 영화에 나오는 모든 직업을 구현하는것이 게임제작의 목표라는군요. 현재 클로즈베타중이라 회원가입이 제한되어있긴하지만 이메일주소 적어주시면 제가 가지고있는 쿠폰번호를 드리겠습니다....  
12387 답은 하나다. [3] 슈퍼타이 424   2008-04-09 2008-04-09 20:39
나의 부재때문이야. 슬슬 나도 움직여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