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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근데 시험 끝나면. 시험기간이야요.

일단은 가입했어염.
조회 수 :
275
등록일 :
2004.06.15
07:54:17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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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3801

행방불명

2008.03.19
09:34:30
(*.213.29.126)
철가면의 얼굴이로세.

혼돈

2008.03.19
09:34:30
(*.197.66.225)
어디에 참가?

무명소졸

2008.03.19
09:34:30
(*.180.48.254)
혼돈과어둠의땅에....

혼돈

2008.03.19
09:34:30
(*.104.219.77)
목적어를 생략하셔서 무슨 뜻인지 생각했습니다. 보통은 '입주'라고 하기 때문에...

매직둘리

2008.03.19
09:34:30
(*.88.112.188)
아핳. 염이라니

맘모스대리

2008.03.19
09:34:30
(*.42.245.9)
하악하악. 안녕.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11225 비가 왔다리 갔다리 하네요 -_-; [2] 사누 275   2012-07-15 2012-07-20 17:52
지금 비가 그치긴 했는데 이래놓고도 언제 다시 올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비오는거 이젠 아예 짜증이 생길정도... -_-;;  
11224 으하암 [6] 백곰 275   2006-08-11 2008-03-21 07:06
헬로 봉주르 니하오 곤니치와 우와앙 구텐탁 안녕 음... 난 세계의 여러가지 인사말을 많이 알고있지 않구나  
11223 대략.. 액알에 대해.. [3] 구우의부활 275   2004-07-04 2008-03-19 09:34
액알에서 말이죠.. 몹을 많이 만드는데 쉽게 하는법은없나요 복사하면 같이 죽어서 말이죠  
11222 아니 카다린씨, 안보는 사이에 [3] 행방불명 275   2004-07-01 2008-03-19 09:34
완전 여성향 인간이 되어버렸군요!  
11221 나는 요즘 할일이 없다. [5] 카다린 275   2004-06-29 2008-03-19 09:34
내가 할일이 없다는 증거는 이 글. 얼마나 할일이 없으면 글을 쓰겠는가. 애니원을 보면서 희희낙낙하긴 하지만, 가만히 누워있자니, 답답하다. 장염에 걸렸다 해도, 약먹는거 까먹고 있어. 심해지면 학교 안가고 좋지 뭐. 러브 IN 러브의 원제가 러브히나였다...  
» 나도 참가할래요. [6] 무명소졸 275   2004-06-15 2008-03-19 09:34
근데 시험 끝나면. 시험기간이야요. 일단은 가입했어염.  
11219 대출산문명 작업 좀 해볼려고 했더니 똥똥배 274   2015-10-31 2015-10-31 20:23
갑자기 다른 일들이 몰려와서 대출산시대DX 글로벌 런칭 준비 대출산시대 중국 출시 준비 로 다음 주는 또 바쁠 듯. 전체 제작 일정은 2달로 잡더라도 1주 만들고 1주 쉬고 1주 만들고 1주 쉬고. 이런 식으로 만들어 놓고 한번 돌려보고 할 수록 완성도가 높아...  
11218 뭐 이제 익숙해졌겠지만. [1] 엘판소 274   2015-10-09 2015-10-11 22:29
파일 사이즈 제한 걸려서; 나눠 올림. 진짜 금방임.  
11217 어. 잠깐만. [2] 엘판소 274   2015-10-09 2015-10-11 22:30
너무 오랫만에 하니까 속도가 안나오는데 벌써부터 이러면 안되는데;; 잠깐 10분만 더 줘.  
11216 안녕하세요^^ [1] hyun 274   2012-03-03 2019-03-19 23:08
잘부탁드립니다.  
11215 이번주엔 자료첨부가 됬으면 좋겠어요 [1] 지나가던명인A 274   2008-11-08 2008-11-08 04:32
저는 내일아침일찍 산을 타러 가야하기에 내일은 접속 못할지도  
11214 처먹으셈피자 [이지툰] [4] file 흑돼지 274   2005-06-26 2008-03-19 09:40
 
11213 미소녀의 눈 [3] file 혼돈 274   2004-09-16 2008-03-19 09:36
 
11212 꺄하하하핫!!!! [8] 카다린 274   2004-07-08 2008-03-19 09:34
시험따위!!!! 시험따위!!!! 시험따위!!!! 시험따위!!!! 크아아아아아악!!!! 망쳐도 상관없어!!!! 망치면 고기잡으러 가면 되는거야!!!! 그물망으로 자 떠나자 고래잡으러~ 우헤헤헤헤헤헷!!!!  
11211 역전재판을 하고 있습니다. [1] file 검룡 274   2004-06-17 2008-03-19 09:34
 
11210 [re] 이 피씨방은 좋은 미디카드를 보유중. [1] 빙싯 274   2004-06-13 2008-03-19 09:34
아마도 YAMAHA의 최신 버전을 끼웠나 보군요. 미디음질  
11209 감상평 [6] 폴랑 273   2015-10-09 2015-10-11 22:29
아아 로그인해야 되는구나. 아무튼...네. 상황이 하도 재밌어서 대충 그려 봤습니다. 혼둠이 시끌벅적하니 좋네요. 흥미진진한 전개를 기대하겠습니다. 참, 아무래도 상관없는 일이지만 자캐 바꿨습니다. 저걸루요.  
11208 게임 평가를 원하는지 여부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을지도 [2] 혼돈 273   2015-11-12 2015-11-12 22:58
어제 노루발님 기획에 버릇처럼 댓글을 달아버렸는데 혹시 상처가 되었을지도 모르니 사과 드립니다. 평가를 원하는 사람이 있을 거고 원치 않을 사람이 있을 건데 괜한 평가는 폭력일 수 있겠죠. 대회 규정에 명확히 적어두거나 평가 희망 여부를 선택하게 해...  
11207 저도 itch.io에 게임 올렸습니다. 똥똥배 273   2015-02-08 2015-02-08 03:06
http://ddb.itch.io/the-age-of-procreation 노루발님 덕에 알게 된 곳이었는데 이제야 게임을 올리는군요. 생각해보니 제 게임들도 막 올려도 될 거 같은데. 나중에 대출산왕국도 여기서 팔 생각입니다. 3$로 팔고, 패치를 혼둠에 올리면 OK!  
11206 대출산시대 다시 만들어야 하는데 [2] 똥똥배 273   2014-04-17 2014-04-19 09:49
워낙 오래 손 놓다보니 내용도 까먹고 일단 제쳐두고 돈 벌자고 한 프로젝트가 시간낭비에 수입0이다 보니까 의욕이 확 떨어져서... 딱히 몸이 아픈 건 아닌데 마음의 병이랄까... 한동안은 계속 쉬어야 겠습니다. 아무것도 안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