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6

새벽이라서 아무도 없구나.

행방불명
난 음산한 새벽이 싫어 음음.



원래는 새벽에도 사람이 있었는데,

이제 퇴락의 길을 걷고 있구나 흑흑..





아무튼 나도 이제 포인트 쌓기에 열을 올릴 거야.

남이 잘되는 꼴을 보면 배가 아픈 한국인의 대표주자.

코멘트는 단연 본인이 압도적.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63
등록일 :
2004.07.31
11:38:52 (*.21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1461
목록

카다린

2008.03.19
09:35:42
(*.213.100.105)
새벽은, 나의 관할이다.
삭제 수정 댓글

사과

2008.03.19
09:35:42
(*.106.91.58)
동천에 놀러와요
삭제 수정 댓글

포와로'

2008.03.19
09:35:42
(*.167.149.214)
흐흐흐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9
9786 정권의 교체 [3] 포와로 2008-01-26 110
9785 그련데? [1] 쿠오오4세 2008-01-30 110
9784 요즘 [3] 요한 2008-01-30 110
9783 슬러시 에게 [4] 세이롬 2008-02-02 110
9782 저기요 [5] 쿠오오4세 2008-02-05 110
9781 궤레브님께 [4] 흑곰 2008-02-06 110
9780 이 뉴스기사... 보셨음? [2] 장펭돌 2008-02-16 110
9779 야 이 (심의 삭제) 듣고 쓰고 말하고 생각 좀 하도록 [5] 요한 2008-02-23 110
9778 외계식물체님 경고 [5] 똥똥배 2008-02-27 110
9777 2 개월의 방학의 결말 [3] 요한 2008-03-04 110
9776 지도를 다시 2D로 바꿀까 합니다. [8] 똥똥배 2008-03-08 110
9775 임금체불 시뮬레이션 DX 제작 펀딩 [2] 흑곰 2019-04-05 110
9774 그리고 아래에 있는 비매너성 글에 대해서 [3] 大슬라임 2004-07-22 111
9773 저런.. 일보를 능가했다!! [3] 구우의부활 2004-07-30 111
9772 코멘트는 귀하의 얼굴입니다 [4] JOHNDOE 2004-07-30 111
9771 우산물 희소 [4] 혼돈 2004-08-03 111
9770 Holy Lonely Light [4] 포와로' 2004-08-03 111
9769 나의 포인트 점수.... [3] 날름 2004-08-04 111
9768 ㅋㅋ [2] 포와로' 2004-08-04 111
9767 낭패. [5] 원죄 2004-08-05 111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