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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ㄷㅅ

qwer
조회 수 :
166
등록일 :
2007.10.27
10:54:21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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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65983

뮤턴초밥

2008.03.21
19:05:33
(*.127.100.189)
ㅅㅅ?

장펭돌

2008.03.21
19:05:33
(*.44.38.129)
ㄷㅅㅅ

규라센

2008.03.21
19:05:33
(*.58.92.68)
tt

사비신

2008.03.21
19:05:33
(*.142.208.241)
닥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9   2016-02-22 2021-07-06 09:43
9886 그러고보니 일요일날 부천국제만화축제에 다녀왔다. [4] 백곰 167   2006-08-22 2008-03-21 07:06
그런거 하는줄도 모르고 있었는데 축제 마지막날 친구가 가자고 연락이 왔다. 할짓도 없어서 따라가봤는데 정말 볼것 없었다. 코스프레 보는건 역시 적응 안됐고 사람들이 많아서 후덥지근했다. 그나마 강풀특별전하고 만화책 공짜로 막 볼수있는 장소가 있어...  
9885 어제 괴물봤음. [2] 167   2006-07-31 2008-03-21 07:06
진짜 재밌는 영화.대박 (내가 누군지 모르는 사람은 또를 영어로 쳐보시면 암.)  
9884 비도승우 선봉대에 서거라!!! [1] 167   2006-04-13 2008-03-21 06:45
좋습니다 ^^ ■ MC sniper - 네자루의 MIC(Feat. Room9, 飛刀승우, lllinit) 뿌리가 깊은 네자루 마이크로폰을 뽑아 들고 적진을 향해 진격 맘을 모두 비우고 북을 치거라 Buddha 기를 올려라 Buddha 우리가 돌아 왔음을 적들에게 알려라 We still! lllinit! 저...  
9883 소설탑은 왜 없지 [4] 허클베리핀 167   2006-01-26 2008-03-21 06:44
 
9882 아신발어이가없네 [11] 키아아 167   2005-10-12 2008-03-21 06:30
정확히2005년10월11일오후8시42~3분,경 충남 논산시 취암동 대화아파트 근처 였습니다. 저는 내일이 소풍 이라서 과자 7650원치 사오고 있었는데 뒤에서 어떤 아주 상PAN을 HOO려갈겨도 모자란놈이 내과자 싸그리 훔쳐가더라. 난과자라고 당당히 얘기했다 신발...  
9881 crpg.... [3] 안졸리냐졸려 167   2005-08-10 2008-03-21 06:28
하고 싶음,. 다이스&쳇으로 모이는 거셈. 하여튼, 누가 마스터를 할꺼셈, 저는 할줄 모르셈, 귀찮기도 하고, 어찌됬든, crpg...ㅠ-ㅠ  
9880 이런ㅆㅂ [1] 미얀마 167   2005-06-29 2008-03-19 09:40
윈도xp라서, 오른쪽에 접속자 명단볼라꼬 설치해도 안먹혀 장애같다 ㅡㅡ ㅆㅂㄻ 개 같은 ㅆㅂ  
9879 맙이 정액이 끝나간다.. [2] 라컨 167   2005-02-17 2008-03-19 09:39
바로 내일!! 그래서... 끝나면 ㄹㄹ 오랜만에 다시 심즈 빠져볼가  
9878 보브컷으로 질렀다. [3] file TUNA 167   2005-01-05 2008-03-19 09:37
 
9877 크리스마스 파괴단 올렸습니다. 뮤마에 눈에. [외계생물체] 167   2004-12-26 2008-03-19 09:37
아. 하루동안에 정말 열심히 만든작이죠.. 비록 대충제작해 그래픽이 떨어졌던 작품이지만요. 큰기대는 기대하지않지만 크리스마스 어쨋든 잘보내세요 ^^  
9876 [re] 저는 위대한 [외계생물체] 167   2004-11-28 2008-03-19 09:37
>만화가입니다 안녈 위대한 만화가씨  
9875 우와, 큰구름 스토리를 정리해봤더니 [5] 혼돈 167   2004-08-05 2008-03-19 09:35
진짜 짧다. 큰구름도 경로만 알면 금방 깰 수 있을 듯. 하지만 마지막 엔딩을 볼 수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지. 큭큭큭. 문은 ( )이된다. 이건 주관식으로 답을 말해야 하므로. 지금까지 경험과 추측으로 답을 알아낼 수 있을지. 큭큭큭.  
9874 보스란게임에서.. [2] 스쳐가는나그네 167   2004-07-21 2008-03-19 09:35
흑곰파라고 있는데 흑곰이 두목... 더군다나 김두한의 아들이라는 후설이!~  
9873 문명 온라인은 게시판을 만들어야 [3] 헤헷 166   2014-06-02 2014-06-02 21:43
왕정시대엔 싸우고 싶은 놈들 다 모아서 젤 쎈 놈이 시키는 대로 한다던가(다굴or암살 가능-죽이면 죽인 놈이 즉석에서 왕위 계승or이양 가능) 민주주의 도입하면 게시판이 생겨서 추천수 제일 높은 의견에 따라 나라가 움직이게 한다던가 이 방식이면 그나마 ...  
9872 시험 삼아 혼둠 공간을 아이콘 식으로 바꿔 보았습니다만 [3] 똥똥배 166   2008-03-23 2008-03-24 03:30
이런 방식도 괜찮다면 나머지도 다 이런 식으로 변경하겠습니다. 아무 말 없으시면 그냥 다 바꿔버리고... 솔직히 몇개는 누가 다시 그려줬으면 하는 군요. 아니 거의 대부분...  
9871 갑자기 急 궁금해진것! [4] 장펭돌 166   2008-02-03 2008-03-21 19:07
다른곳에서 '몬스터'를 의미하는 혼둠의 '미알' 대체 이 '미알' 이라는 단어는 어디서 나온겝니까...? 몬스터, 미알 전혀 연관성도 없어보이고... 어감도 다른데.. 미알이라는 말은 어원이 뭔지?  
9870 프리요원에게 이 말을 남기고 싶소. [6] 장펭돌 166   2008-01-04 2008-03-21 19:06
To. 프리요원 여지껏 남들이 뭘 베꼈다느니, 뭐니 하면서 까대도 나름대로 지난일에 대해서 반성하고 있는듯 하고, 너무 지난일에 연연하는것 같아서 아무말도 안하고 있었고, 심한말 하는분들한테 뭐라고 하기도 했지만... 솔직히 욕먹을짓 한건 맞잖아여. 최...  
9869 [홍보글입니다.] Korea Amateur Game Maker Forum [5] KAMF 166   2007-11-18 2008-03-21 19:05
안녕하십니까? 저는 예전 유록 엔터테인먼트(urok.new21.org)에서 약소한 활동을 하던 일반회원 레오네라고 합니다. 혼둠에 이러한 글을 올리는 것은 다름이 아니라, 구 유록처럼 상업성에 물들지않은 순수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아마추어 게임제작자...  
» ㄷㅅ [4] qwer 166   2007-10-27 2008-03-21 19:05
 
9867 똥똥배님이 부탁한 "역전심판" [8] file DOH 166   2007-10-14 2008-03-21 1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