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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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48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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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708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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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싸우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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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명인A | 553 | | 2008-04-20 | 2008-04-20 10:00 |
We are the world 잖습니까 모두 사이좋게 지내요 시비걸지 말고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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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들어온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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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704 | | 2008-04-20 | 2008-04-20 18:27 |
벌써 1년이 다 가는군요. 가입을 한 건 좀 뒤의 일이지 말입니다. 어쨌든간에 저는 혼둠이 망했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저는 그림 실력을 키우고자 하는 마음도 있었고 심성을 갈고 닦기 위해 머나먼 길을 떠난 사람입니다. 뭐 혼둠이 신기하긴 신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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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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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770 | | 2008-04-20 | 2008-04-20 21:53 |
제가 미지연구소에 미지를 하나 올렸는데요...... 그... 미지 설명을 보기 위해 클릭하면 그림이 안나오는데......(게시판 목록에서는 보임) 어떻게 해야되죠?? PNG로 해도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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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적으로 가장 강한 캐릭터"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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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contar | 768 | | 2008-04-21 | 2008-04-22 01:52 |
책,영화,만화 등등 통 틀어서 육체적으로 가장 강한 캐릭터는 뭘까요 ("작가" 또는 동일 계통의 답 및 대한민국 서울 기준 2008년 4월 20일 6시 32분 이후 창작[급조]된 작품에 등장하는건 제외) 육체적으로 가장 강한 캐릭터(물리 전투만입니다)입니다 '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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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아낸 폴랑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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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782 | | 2008-04-21 | 2008-04-21 07:56 |
1. 가끔 천안에서 호도과자들고 종로쪽에 온다. 2. 혼자오는게 아니고 여자친구를 데리고 온다. 3. 눈치 빠른사람은 2번을 읽고 알았겠지만, 폴랑에게 여친이 있다. 4. 진짜일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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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기 드러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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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포 | 759 | | 2008-04-21 | 2008-04-22 22:19 |
서울 경인쪽 드럼 한 6개월 친 사람 있음? 지방살거나 없으면 껒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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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이 로웨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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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703 | | 2008-04-21 | 2008-04-21 2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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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GN] 싸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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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794 | | 2008-04-21 | 2008-04-21 21:53 |
http://hondoom.com/zbxe/?mid=review&document_srl=191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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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굳굳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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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750 | | 2008-04-22 | 2008-04-22 04:47 |
시험기간에 공부하다가(많이 하는 초 모범생급은 아니지만.....) 너무 지쳐있을 때! 혼둠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미지를 조금씩 올리고 있습니다..... 정말 혼둠은 최고의 휴식처같아용(ㅋ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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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것도 나름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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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880 | | 2008-04-22 | 2008-04-23 00:07 |
지금 혼둠 분위기는 1세기와 가장 닮았어요. 한적하고 소수가 꾸준히 창작해나가는 것이.. 아주 보기 좋네요. 근황을 말하자면 여전히 시험 기간이라 시험 공부 중입니다. 어렵지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요즘 뭐하고 지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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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문제는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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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 714 | | 2008-04-21 | 2008-04-24 20:51 |
자신이 생각하는것을 옳다고 생각한다.. 그건 별로 상관이 없습니다. 자신조차도 틀리다고 생각하는 신념을 밀고 나가는 사람은 존재하기 힘드니까요. 뭐.. 문제는 이겁니다. 자신이 생각하는것과 '다르게'생각하는것을 마치 '틀리게'생각하는것처럼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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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물이 안올라오는것에 대한 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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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 1119 | | 2008-04-21 | 2008-04-22 07:18 |
1. 시험기간이다. 2. 집에 인터넷이 안됨 ;ㅅ; 아.. 그리고 카오스계의 미알은 이제 그만 그려주세요. 그런 미알들을 합쳐서 이런 종류의 미알들을 ☆☆☆의 미알이라고 부른다고 정의를 해주시던가.. 싫음 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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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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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철 | 938 | | 2008-04-22 | 2008-04-24 05:38 |
좀 그립네요.힝 제가 이 홈피 처음 온 나이가 한 15살쯤이였나.. 막 판타지한 세계온거같아서 재밋고 좋아서 하루종일 혼둠에 머물고 그림그린답시고 만화왕을 꿈꾸던 아이였는데.. 그래도 가끔은 이홈피 들어오게돼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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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창작보다 중요한 것은 피드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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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868 | | 2008-04-22 | 2008-04-24 05:40 |
댓글을 달아줘서 이건 이렇다 저건 저렇다 즉, 소감을 인해서 재창작으로 이어져야 하는데 그렇다고 억지로 댓글달아봤자 의미없는 댓글이라서 오히려 안 단만 못하니 뭐 어쨌거나 권유는 하되 억지로 하려고 해봤자 안 되는 건 안 되는 것. 그래서 예전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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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보기에 여백을 좀 넣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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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851 | | 2008-04-22 | 2008-04-22 20:59 |
별로인듯... 게시판 전체가 좀 밀려야 겠는데 그것도 쉽지 않고... 스킨별로 다른 거라서 좋은 스킨 나오기 전까진 어쩔 수 없다... 인가... 제가 하나하나 다 고치려니 너무 일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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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도르형이 나처럼 공격적 성향이 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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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명인A | 775 | | 2008-04-23 | 2008-04-24 05:40 |
가자 공격형제!물론 쌍욕은 하지 않으면서 말이죠 사실은 그건 별상관 없구요 저희 집마우스가 맛이갔음 드래그도 막 끊기고 클릭횟수도 자기 멋개로임 그래서 퀄리티가 3배는 떨어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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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걸려온 보이스피싱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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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1488 | | 2008-04-24 | 2008-04-25 04:25 |
낮에 전화가와서 받았는데 전화기에서 여자목소리로 "롯데백화점입니다 고객님은 롯데카드로 198만원을 결제하였으니.." 라는 말이 들려와서 갑자기 깜짝놀랐습니다. 하지만 이성을찾고 계속듣다가 보이스피싱이라는걸 알아차리고 바로 끊어버렸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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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릴때부터 초능력에 능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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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포 | 966 | | 2008-04-23 | 2008-04-25 04:38 |
나 한테 까불면 숟가락 휘어 버린다. 색퀴들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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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씨의 문제점.. 또는 다른분들도 여기에 속하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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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 826 | | 2008-04-23 | 2008-04-26 23:41 |
누군가 자신을 욕했다 ↓ 내가 잘못했건 안했건 모르는사람이 나를 욕했다는 사실에만 집중한다. ↓ 나도 욕한다. 왜 이렇게 되야하는겁니까..? 누군가 자신을 욕했다 ↓ 내가 욕을 먹을만한 행동을 했는지 반성해본다. ↓ 만약 내가 잘못한것 같으면 사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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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왈가왈부 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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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917 | | 2008-04-23 | 2008-04-24 05:50 |
요즘들어 내 안티가 늘어나는 소리가 들리는군요. 물론 제가 컨셉을 잘못잡아서 그런것도 있지만.. 왠지 혼둠의 '항시 매너' 라는 기준을 안지키는 희생양으로서 제가 지목된듯한 기분을 받아요. 특히나 사과씨는 언제부턴가 자기가 정의를 지키는 정의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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