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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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42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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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701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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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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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307 | | 2012-06-22 | 2012-06-22 23:17 |
어젠 술약속 때매 오늘은 방송 다시 함 tvpot.daum.net/chrono373.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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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팸 회원을 정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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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307 | | 2012-08-17 | 2012-08-18 05:26 |
만약 자신이 등급이 '시민대기'이면 본의 아니게 실수로 제가 지울 수도 있으므로(가능한 조심은 하지만) 만약 활동 중이신데 '시민대기' 상태이시면 말씀하셔서 '보통 시민'으로 승급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그래봐야 활동하는 사람 극소수인데다가, 대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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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 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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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307 | | 2014-01-22 | 2014-01-22 22:53 |
http://thecandyjam.com/ 캔디 크러쉬 사가의 제작사 킹닷컴에서 상표등록을 "캔디 크러쉬 사가"가 아니라 그냥 "캔디"로 냈습니다. 이것이 왜 문제가 되는지 설명하는 기사: 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4/?n=52693 그래서 인디 제작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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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그치만 할말은 별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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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ㄹ | 307 | | 2014-03-16 | 2014-03-23 17:25 |
최근 뜸했던 건 그냥 바빴기 때문이야. 2014년이 된 것 빼곤 바뀐 것 하나 없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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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한 호러게임 보다 무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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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308 | | 2004-06-13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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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검룡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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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슬라임 | 308 | | 2004-06-13 | 2008-03-19 09:34 |
왜 요즘은 그림을 안 그리냐. 그래서 오랜 만에 타블렛 몸 좀 풀게할겸 풀 CG로 그렸다. 역시 타블 다루는 게 썩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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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야마아키라가 요즘 연재중인 네코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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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철 | 308 | | 2005-01-11 | 2013-11-23 0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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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과의 사투 더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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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308 | | 2008-03-29 | 2008-03-30 0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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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필요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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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식물체 | 308 | | 2008-04-04 | 2008-04-05 01:57 |
당신이 필요로 하지않을때 난 절대 안떠나고 당신이 날 필요로 할때 난 떠날거야, 그래서 오랜만에 와서 할소리 알리미주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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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니 마스터 쿠로사와, 명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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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308 | | 2008-11-30 | 2008-12-02 01:24 |
제목과 초반 내용만 보고는 그냥 자극적인 그런 내용인 줄 알았는데 조금씩 빠져들면서 보니까 정말 훌륭한 성장물이군요. 중2병에 걸린 분들이나 비슷한 증상인 분들은 필독하셔야 될 듯한. 뭐 저도 저런 시절이 있었으니 재밌게 봤지만 건전하게 살아온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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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이 아이디가 아직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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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올 | 308 | | 2008-12-02 | 2008-12-03 03:12 |
오랫만에 생각나서 들어왔더니 이 아이디가 아직 있네요. 저 기억하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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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글리젠이 안되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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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308 | | 2012-01-03 | 2012-01-03 06:19 |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 혼둠많이와주십쇼.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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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자 분들은 완성작에 올리신 출품작이 최신작인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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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308 | | 2014-09-12 | 2014-09-16 05:30 |
제가 그걸 다운 받아서 DVD를 구울 건데, 혹시라도 이전 버전으로 되어 버리면 곤란할 수도 있겠다 싶어서요. 불안하신 분은 그냥 최신 버전을 제 이메일로 보내셔도 됩니다. kfgenius@naver.com 15일에 심사 발표나고 DVD 준비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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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배틀 챌린저스! 개인적인 기물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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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308 | | 2023-06-30 | 2023-07-01 01:03 |
전체 목차 1편. 덱 구축 공략 2편. 개인적인 기물 평가 3편. 실전 기보 ELO 300을 달성해서 BGA에서 챌린저스를 62번째로 잘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공방에서 ELO 100 언저리인 사람들이랑 매칭하면 1등해도 ELO가 10점밖에 안 오르고 중간권까지 들어서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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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오랫만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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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309 | | 2008-09-10 | 2008-09-10 22:44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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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하루 빨리 게임을 완성하고 싶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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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슬라임 | 309 | | 2004-06-19 | 2008-03-19 09:34 |
오늘도 숙제가 나를 압박한다. 다시 한창 수행평가철이라.. 점수를 걱정하는 건 아니지만 어쨌든 하기는 귀찮구나. "大슬라임의 즐거운 새 사냥"은 이제 새의 생성과 움직임, 그리고 죽음만 처리하면 완성 됨. 점수 표시는 하려고 했으나 문자열 출력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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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진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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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309 | | 2004-06-24 | 2008-03-19 09:34 |
1억 5천만의 진실을 있는 힘껏 알려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이 만화가 끝나면 저는 의문의 세력에 끌려갔다고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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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갈기와 욕창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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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다린 | 309 | | 2004-07-11 | 2008-03-19 09:34 |
재....재규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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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두근두근 도로주행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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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백곰 | 309 | | 2012-01-09 | 2012-01-10 06:51 |
gta 안찍게 응원해주십쇼ㅋㅋ 음 맨오른쪽게 브레이크였나? 브레이크 잘 밞아야겠네요 기어는 우측 위가 1단이였죠? 기어도 너무 고단안넣고 저속주행해야겠음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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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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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309 | | 2014-03-09 | 2014-03-09 06:05 |
요즘 너무 바빠서 이번 주말을 이용해서 심사를 마치지 않으면 안 되겠다해서 남은 네 게임 심사 끝! 앞에 올라온 게임들은 올라오는 데로 해봤는데 후반에 러시한 게임들은 이제서야 다 해봤군요. 출품이 뒤에 몰리지 않게 할 방법이 없을까... 다른 심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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