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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유행했던 직업 유형으로,
매우 양심적인 기술로 상대방을 속이고 제거하는 인물들이다.
기본적인 기술은 상대방한테 어? 저게 뭐지? 해서 상대방이 뒤돌아보면 공격하는 것.
좀 더 능숙한 기술은 문소리 미지로 상대방을 부르는 것처럼 한뒤 죽인다거나,
변신 가면을 이용해서 꾀어낸 후 오자마자 단검으로 찌르는 등
각종 양심적인 전투를 자행했다.
당시 대단히 악명이 높은 직업으로 이름을 떨쳤지만 나중에는 "양심의 전사들이 쓰는 속임수와 그 대처법", "나도 양심의 전사를 잡을 수 있다!" 등의 책이 출간되고 여러가지 공략법이 생겨나자 접어들면서 거의 멸종헀다
하지만 전문적이진 않지만 가끔 그 기술들이 쓰이기도 한다.
이동헌도 약간의 양심의 전사 기술은 터득했을 것이라 생각.
...
흠...백과사전에 적을지 생각하다가 도서관으로 올렸음 ㅡㅡㅋ
매우 양심적인 기술로 상대방을 속이고 제거하는 인물들이다.
기본적인 기술은 상대방한테 어? 저게 뭐지? 해서 상대방이 뒤돌아보면 공격하는 것.
좀 더 능숙한 기술은 문소리 미지로 상대방을 부르는 것처럼 한뒤 죽인다거나,
변신 가면을 이용해서 꾀어낸 후 오자마자 단검으로 찌르는 등
각종 양심적인 전투를 자행했다.
당시 대단히 악명이 높은 직업으로 이름을 떨쳤지만 나중에는 "양심의 전사들이 쓰는 속임수와 그 대처법", "나도 양심의 전사를 잡을 수 있다!" 등의 책이 출간되고 여러가지 공략법이 생겨나자 접어들면서 거의 멸종헀다
하지만 전문적이진 않지만 가끔 그 기술들이 쓰이기도 한다.
이동헌도 약간의 양심의 전사 기술은 터득했을 것이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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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백과사전에 적을지 생각하다가 도서관으로 올렸음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