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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5

그러고보니

똥똥배
대슬님이 유럽 가시기 전에
요즘 시간이 많다고 해서
그래서 제가 함께 프로젝트나 해보지 않겠냐고 했는데
그때 대슬님이 유럽 다녀와서 생각해본다고 했죠.

...완전 잊고 있었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300
등록일 :
2008.09.05
20:36:47 (*.239.144.2)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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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35105
목록

장펭돌

2008.09.05
21:44:02
(*.49.200.231)
거절의 표시라는걸 모르겠는가... (물론 내 예상일뿐)
댓글

대슬

2008.09.06
04:32:28
(*.207.252.214)
펭돌은 지레짐작 즐드시구염. 저도 완전히 잊고 있었네요. 게다가 하더라도 제대로 할 지 ..
댓글

장펭돌

2008.09.06
04:34:03
(*.49.200.231)

즐을 줘야 먹지 즐이나 주면서 먹으라 하셈

댓글

물총새

2008.09.06
11:09:19
(*.34.13.91)

프로그래머는 필요 없습니까?? ^^;; (진지)

댓글

똥똥배

2008.09.06
17:21:05
(*.193.78.247)
필요합니다. 그런데 하실 수 있겠습니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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