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I'm just the pieces of
the man I used to be
Too many bitter tears are
raining down on me
난 이제 예전의 나의
조각에 불과할 뿐이에요
쓰라린 눈물을 비오듯
너무 많이 흘렸어요

I'm far away from home
And I've been facing this alone
for much too long
난 집을 떠나 멀리 왔어요
그리고 너무도 오랫동안
세상을 혼자 맞서 왔죠

I feel like no one ever told the truth
to me about growing up
and what a struggle it would be
어른이 되어 힘겹게 살아가는 것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
아무도 내게 말해주지 않았던 것 같아요

In my tangled state of mind
I've been looking back to find
where I went wrong
혼란한 머리 속에선
내가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돌이켜 생각해 왔었어요

Too much love will kill you
If you can't make up your mind
Torn between the lover
And the love you leave behind
너무 깊은 사랑은 해로워요
만약 사랑하는 사람과
뒤에 떠나보낸 사람 사이에서
당신이 고민한다면요

You're headed for disaster
Cause you never read the signs
Too much love will kill you every time
당신은 파멸을 향해 가고 있는 거에요
표지판을 볼 수 없기 때문이죠
너무 깊은 사랑은 언제나 해로워요

I'm just the shadow
of the man I used to be
And it seems like
there's no way out of this for me
난 단지 예전의 나의
그림자에 불과해요
그리고 내가 여기서 빠져나갈
방도가 없는 것 같아요

I used to bring you sunshine
Now all I ever do is bring you down
당신께 밝은 햇빛을 안겨드리던 내가
이젠 실망만 시켜드리는군요

How would it be
If you were standing in my shoes
Can't you see that
it's impossible to choose
만약 당신이 나라면 어떨까요
맘대로 선택할 수 없다는걸
당신은 모르나요
그래 봤자 아무 의미 없어요

No, there's no making sense of it
Every way I go I'm bound to lose
내가 어떻게 하든지
난 실패하게 되어있나 봐요

Too much love will kill you
Just as sure as none at all
It'll drain the power that's in you
Make you plead and scream and crawl
너무 깊은 사랑은 고통스러워요
너무도 확연한 사실이에요
사랑은 당신의 기운을 빼버리고
간청하고 애원하게 만들죠


And the pain will make you crazy
You're the victim of your crime
Too much love will kill you every time
그 고통에 당신은 미치게 될걸요
당신이 지은 죄(사랑)의 희생자인 거에요
너무 깊은 사랑은 언제나 해로워요

Too much love will kill you
It'll make your life a lie
Yes, too much love will kill you
And you won't understand why
사랑에 너무 빠지면
삶을 거짓으로 만들어 버려요
그래요, 너무 깊은 사랑은 해로워요
어느 길로 가야할지 모르게 되죠

You'd give your life
You'd sell your soul
But here it comes again
Too much love will kill you in the end
삶을 팽개치고
영혼까지 팔게 될 거에요
그런 사랑이 다시
내게 다가오는군요, 결국엔...


내용출처 : pop music
조회 수 :
165
등록일 :
2004.11.30
05:15:34 (*.55.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976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6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9
1766 자유 공지란 완성 [1] 혼돈 2007-06-22 98
1765 혼돈사마 [1] file 걀걀 2007-06-21 98
1764 언제부턴가 [2] 엘리트 퐁퐁 2007-06-19 98
1763 지나가는 행인A님아 [2] 엘리트 퐁퐁 2007-06-17 98
1762 아이콘 사이즈가... [2] 네모상자 2007-06-17 98
1761 여름 감기인가... [1] 혼돈 2007-06-16 98
1760 흑곰님말 들림 [2] 백곰 2007-06-11 98
1759 오늘따라 [3] 라컨 2007-06-11 98
1758 해석 박테리아 2007-06-10 98
1757 혼돈님아 넣어 주세여 [2] file 엘리트 퐁퐁 2007-06-10 98
1756 물국수 마라톤에는 [1] 방랑의이군 2007-06-09 98
1755 백곰, 마감을 어기다! [2] 혼돈 2007-06-05 98
1754 바이트파이트 [3] 가명규라센 2007-05-24 98
1753 요즘 [1] 슈퍼타이 2007-05-17 98
1752 혼둠의 고3 여러분 [6] 아리포 2007-05-10 98
1751 심심하다. [1] file 대슬 2007-05-04 98
1750 시험 하루 전......... [3] 규라센 2007-04-29 98
1749 으어~ 완전 여름이잖아. [1] 혼돈 2007-04-27 98
1748 오늘 모의고사를 봤다 [1] 쿠로쇼우 2007-04-19 98
1747 오늘 정팅 혼돈 2007-04-16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