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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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files.naver.net/69b35e8292caa5133f4f/data6/2005/2/26/224/sayanouta.wma 오늘 초밥집에서 초밥먹다가 뒹굴
쓰러지면서
벽에 걸린 병풍을 좀 잡고 쓰러졌음
초밥집 들어갈때는 막 휘갈겨써서 예쁜 글씨였는데
손으로 잡아끌면서 쓰러져서 구겨졌음
막 그때 심정이 아직도 생생함
두근두근두근 거릴때마다 심장이 찢어질것 같은
생살을 찢는 느낌이 생생했음
누가 강판으로 내 심방을 긁는것 같았음
2-3분 지나니까 괜찮았음
막 숨 거칠게 쉬니까
엄마가
" 구급차 불러!"
라고 울면서 소리쳤는데
내가
" 그러지 말어. 이젠 괜찮어."
라고 했음
내과에서 정기검진을 받아야 겠습니다
쓰러지면서
벽에 걸린 병풍을 좀 잡고 쓰러졌음
초밥집 들어갈때는 막 휘갈겨써서 예쁜 글씨였는데
손으로 잡아끌면서 쓰러져서 구겨졌음
막 그때 심정이 아직도 생생함
두근두근두근 거릴때마다 심장이 찢어질것 같은
생살을 찢는 느낌이 생생했음
누가 강판으로 내 심방을 긁는것 같았음
2-3분 지나니까 괜찮았음
막 숨 거칠게 쉬니까
엄마가
" 구급차 불러!"
라고 울면서 소리쳤는데
내가
" 그러지 말어. 이젠 괜찮어."
라고 했음
내과에서 정기검진을 받아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