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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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매일 지급되고, 쌓이면 강퇴.
하지만 작품을 10개 이상 만들었다면 강퇴는 아니고, 뭔가를 잃는 정도로만.
일단 이것은 계급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화폐제도 같은 것은 오래 있으면 '부자'가 생기기 때문에
새로운 나그네가 들어오기 어려워 집니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하면 자기 작품에 대한 가격을 알맞게 책정할 수 있습니다.
만약 너무 비싸게 하면 그걸 사람들이 사가면서 자기에도 돈이 마구 들어와 한계를 넘어버리면 자기가 손해보기 때문.
그렇다고 무조건 싸게만 하면 그것은 쓸 돈이 없어지게 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아니면 프라이드의 문제가 있을 수도.
결국 양심적으로 자기가 명작이라면 '내가 손해보더라도 이 가격에'라고 내놓게 됩니다.
그리고 앞에 말한 작품 10개로 얻는 기득권을 위해 가격 1짜리를 마구 성의없게 만들 수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작품 평가 위원회 같은 것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작품 평가 위원회는 질은 일단 재쳐두고 이것이 성의가 너무 없거나 작품 수 늘리기가 목적인지만 판단하여 등록하게 해줍니다.
아무튼 최고 강점은 새로온 나그네라도 얼마든지 금방 참여가능하다는 거겠죠.
하지만 작품을 10개 이상 만들었다면 강퇴는 아니고, 뭔가를 잃는 정도로만.
일단 이것은 계급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화폐제도 같은 것은 오래 있으면 '부자'가 생기기 때문에
새로운 나그네가 들어오기 어려워 집니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하면 자기 작품에 대한 가격을 알맞게 책정할 수 있습니다.
만약 너무 비싸게 하면 그걸 사람들이 사가면서 자기에도 돈이 마구 들어와 한계를 넘어버리면 자기가 손해보기 때문.
그렇다고 무조건 싸게만 하면 그것은 쓸 돈이 없어지게 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아니면 프라이드의 문제가 있을 수도.
결국 양심적으로 자기가 명작이라면 '내가 손해보더라도 이 가격에'라고 내놓게 됩니다.
그리고 앞에 말한 작품 10개로 얻는 기득권을 위해 가격 1짜리를 마구 성의없게 만들 수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작품 평가 위원회 같은 것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작품 평가 위원회는 질은 일단 재쳐두고 이것이 성의가 너무 없거나 작품 수 늘리기가 목적인지만 판단하여 등록하게 해줍니다.
아무튼 최고 강점은 새로온 나그네라도 얼마든지 금방 참여가능하다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