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
노루발 | 123 | | 2023-09-05 | 2023-09-05 16:05 |
| 공지 |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
노루발 | 4688 | | 2016-02-22 | 2021-07-06 09:43 |
| 10526 |
요새 글이 정말 많이 올라오는군요.
[3]
|
백곰 | 110 | | 2008-01-05 | 2008-03-21 19:07 |
|
어제 올린 제 글이 2페이지까지 밀려버리다니 아주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그럼 2만
|
| 10525 |
역시 난 짱?
[4]
|
장펭돌 | 105 | | 2008-01-05 | 2008-03-21 19:07 |
|
이런 시끌벅적 시끄러운 상황속에서도 맡은바 임무를 다 해내는 장펭돌은 짱? 똥똥배는 나를 칭찬해 주시오!
|
| 10524 |
라컨의 반항과 필이 비슷한 둠2 음악
[3]
 |
똥똥배 | 132 | | 2008-01-05 | 2008-03-21 19:07 |
|
|
| 10523 |
티스토리 테스트
|
지나가던행인A | 120 | | 2008-01-05 | 2008-03-21 19:07 |
|
<param name="Filename" value="http://myung-ina.tistory.com/attachment/fk040000000003.mp3"/><param name="AutoStart" value="false"/><!--[if !IE]> < <object type="audio/mpeg" data="http://myung-ina.tistory.com/attachment/fk040000000003.mp3" wid...
|
| 10522 |
참쉽죠?
|
포와로 | 103 | | 2008-01-05 | 2008-03-21 19:07 |
|
| 10521 |
새로운 혼둠
[2]
|
똥똥배 | 136 | | 2008-01-05 | 2008-03-21 19:07 |
|
| 10520 |
부탁
[4]
|
흑곰 | 121 | | 2008-01-05 | 2008-03-21 19:07 |
|
혼돈성은 폭파하지 맙시다. 그래도 운영자 자료가 한곳에 모여있는게 깔끔하지 않습니까?
|
| 10519 |
남극기 이런 것
[3]
|
대슬 | 153 | | 2008-01-05 | 2008-03-21 19:07 |
|
| 10518 |
남극기 기억하는 사람?
[2]
|
똥똥배 | 128 | | 2008-01-05 | 2008-03-21 19:07 |
|
혼둠깃발과 어둠깃발은 기억나는데 남극깃발은 기억이 안 나네요. 있기는 있었나?
|
| 10517 |
글이 삭제 되질 않습니다
[4]
|
포와로 | 120 | | 2008-01-05 | 2008-03-21 19:07 |
|
| 10516 |
혼돈은 여전히 위대하다.
[1]
|
슈퍼타이 | 103 | | 2008-01-05 | 2008-03-21 19:07 |
|
마치 살아있는 히틀러를 보는느낌이다.
|
| 10515 |
저보고 삐졌다고 하는데
[4]
|
똥똥배 | 107 | | 2008-01-05 | 2008-03-21 19:07 |
|
사실 흑곰과 라컨도 삐져 있음. 흑곰은 1세기 때 아이템 상점 없어진 것 가지고 아직까지 삐져 있음. 라컨은 매번 나한테 쪽지를 보내길래 '제발 귓속말 좀 하지마시오!'라고 하자 삐져서 적의를 품음.
|
| 10514 |
OK, 알겠습니다.
[4]
|
똥똥배 | 106 | | 2008-01-05 | 2008-03-21 19:07 |
|
제가 화가 났었고 찌질했었고 다들 아직 창작에 열의가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겠습니다. 열 받아서 눈에 뵈는게 적어졌었군요. 어쨌든 개혁은 속행합니다. 계기가 어찌되었건 침체된 혼둠에 새 바람을 일으키겠음. 운하파자, 운하.
|
| 10513 |
냠냠 여기는 창작사이트입니다
[2]
|
흑곰 | 108 | | 2008-01-04 | 2008-03-21 19:07 |
|
여기는 창작사이트입니다. 우리는 창작을 합니다. 뚝딱뚝딱... 그러다보면... 창작하다보면 친한 사람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똥똥배님은 '혼둠인들이 창작보다 친목에 주력하고있다' 고 주장하고 있지만 전 꾸준한 창작열을 보여...
|
| 10512 |
소크라테스는 그러셨찌
[4]
|
외계식물체 | 108 | | 2008-01-04 | 2008-03-21 19:07 |
|
영원한 진리만이 참다운 지식이거늘 병신드랑
|
| 10511 |
혼둠 개혁 D-1
[3]
|
장펭돌 | 140 | | 2008-01-04 | 2008-03-21 19:07 |
|
혼둠 개혁도 D-1 이고 내 운전면허 시험 날짜도 D-1 이구나, 운전면허 장내 기능시험 보고나서 와보면 혼둠에 바뀌어 있겠구나~
|
| 10510 |
빠빠빰
[4]
|
외계식물체 | 99 | | 2008-01-04 | 2008-03-21 19:07 |
|
이순신 러브리 이순신 원더풀 이순신 푸레실려쓰 레쓰 대 원 미니츠 올드
|
| 10509 |
여보세요~ 채색중인데 대슬랑미 색좀.
[3]
|
장펭돌 | 122 | | 2008-01-04 | 2008-03-21 19:07 |
|
싸이커 어딘가에서 봤던것 같기도 한데, 대슬랑미 색좀 구해줏메 아무나! 우와아아!
|
| 10508 |
알기 쉬운 비유
[5]
|
똥똥배 | 103 | | 2008-01-04 | 2008-03-21 19:07 |
|
축구부가 있습니다. 그런데 주장 외에 전부 매일 장기만 두고 있습니다. 장기부가 아닌데 말이죠. 그래서 주장은 장기 두지 말고 축구하자고 권합니다. 그래봤자 부원들은 공이나 한두번 차고 다시 장기를 둡니다. 그래서 주장은 장기에 끼어보려고 합니다. 일...
|
| 10507 |
찌질하게 계속 쓰자면
[9]
|
똥똥배 | 117 | | 2008-01-04 | 2008-03-21 19:07 |
|
제가 화가 난 건 정모 때문이 아니고, 흥크립트를 올려도 아무도 테스트 안 하기 때문. 제게 이 사이트가 필요했던 것은 제 게임의 베타테스터가 많았기 때문 흥크립트에 관심이 0인 것을 보고, 이 사이트는 더 이상 저를 위한 사이트가 아니라고 생각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