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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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234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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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777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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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눈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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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호 | 3220 | | 2008-09-24 | 2009-03-06 2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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쒵, 만들던 게임이 다 날아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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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686 | | 2008-09-23 | 2008-09-24 07:28 |
아, 솔직히 방학 끝난뒤로 게임을 제작하고 있지는 않았지만 타이틀도 일러스트레이터로 직접 만들고 오프닝도 다른시리즈와 다르게 공들여 만들어서 꽤나 노력을 많이 했었는데... (아직 오프닝만 완성 된 단계였지만) 대략의 스토리와 게임의 형식 등은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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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GN 딕 트레이시편 마지막이 인상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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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816 | | 2008-09-23 | 2019-03-19 23:15 |
마지막에 오열을 하면서 퍽을 연발하는 모습이 너무 웃겨서 몇번이고 계속 보게 됨. '난 20년째 이 게임을 하고 있어!' 링크 : http://ruliweb.empas.com/ruliboard/read.htm?table=game_nin02&page=1&num=19131&main=nin&find=subject&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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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요즘 장펭호님 글 재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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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642 | | 2008-09-23 | 2008-09-23 18:24 |
단순한 장펭돌님 따라쟁이인줄 알았는데 내용 상당히 재밌군요 많은 글 올려주시길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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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님 글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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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642 | | 2008-09-23 | 2008-09-23 08:23 |
보이스피싱은 진짜 갈수록 지능적으로 변하는 것 같습니다. 장펭호님한테 걸려온 건 정말 속보이는 멍청한 전화였지만.. 저희 아버지 같은 경우 같은 교수를 자청하는 어떤 사람이 아버지 통장에 자신이 받을 약간 거금의 돈이 잘못 입금되었다면서 돌려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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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롯데리아에 실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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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호 | 545 | | 2008-09-23 | 2019-03-19 23:15 |
저는 학교때문에 기차를 자주 이용하는데 표를 끊어놓으면 항상 10~20분이 남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패스트푸드를 먹고 기차를 타지요 패스트푸드 포장해서 기차안에서 먹을수도 있지만 기차 안에서 햄버거 냄새 풍기는걸 저 본인이 싫어해서 가지고 타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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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캐너나 타블렛을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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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명인A | 499 | | 2008-09-22 | 2008-09-22 10:40 |
그리고 난 깨달았다 내돈은 엄마가 다 썻다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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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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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드로 | 552 | | 2008-09-28 | 2019-03-19 23:16 |
싸이즈볼의저좀 등장 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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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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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463 | | 2008-09-28 | 2008-09-28 06:36 |
싸이스볼 그리는 생각만 하다가 그만 안드로메다 자취생을 전혀 안 그렸네. 내일 실어야 하는데... 뭐 날림이니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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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크립트 공부 중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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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씨 | 415 | | 2012-09-27 | 2013-11-23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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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네트워크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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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567 | | 2008-09-28 | 2008-09-28 06:14 |
아버지 컴퓨터, 형님 컴퓨터, 내 컴퓨터가 각 방에 흩어져 있어서 선을 연결하기가 지저분 했던 차에 거금 7만원을 들여 무선 네트워크를 구축했습니다. 근데 제 방이 신호가 약하네요. 뭐, 크게 지장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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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도 안들어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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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門 | 505 | | 2008-09-27 | 2008-09-27 17:50 |
다른데서는 한번도 뜨질 않는데 유독 여기 들어갈때만 어버스트가 잡음. 가끔 웜바이러스 뜰때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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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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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386 | | 2008-09-27 | 2008-09-27 10:18 |
싸이스볼 15화 완성. 그리다 보면 필 받아 완성하는데 처음에 한 선 그리기가 힘들어요... 내일 오후쯤 채색해서 올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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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를 기르기로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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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호 | 730 | | 2008-09-26 | 2008-09-26 23:59 |
저는 눈매가 사납게 생겨서 처음만나는 사람들은 저를 조금 경계하더군요 쌍꺼풀도 없고 일자로 쭉 찍어진...이동헌 같은 눈임 뭐 알게되면 무척 재미있는 놈이란걸 알게되고 같이 웃고떠들고 놀게되긴 하지만...일단 첫인상이 중요하니까. 그래서 앞머리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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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스볼 연재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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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479 | | 2008-09-26 | 2008-09-26 21:11 |
이제 4페이지 그렸습니다. 마의 4페이지. 사실 에메날개도 2부 다시 그렸는데 4페이지 그리다가 말았습니다. 5페이지가 안 그려져, 헝헝헝... 싸이스볼은 제대로 연재할 테니 걱정 마시길. 아니, 걱정할 이유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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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안꿔져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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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호 | 442 | | 2008-09-26 | 2019-03-19 23:15 |
요즘에는 스토리있는 꿈이 안꿔져서 고민이에요 뭔가 꿈을 꾼것 같긴한데10초 20초 단위로 새로운 꿈이 생기는바람에 당췌 기억도 안남 자신이 원하는 꿈을 꿀수있도록 해주는 기계는 없을까요? 그런 기계만 만든다면 부자가 될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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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만들던 게임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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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547 | | 2008-09-27 | 2019-03-19 23:15 |
관심이 있으셨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왕 날려먹은 게임 그냥 뭘 만드려고 했었는지나 까볼까 합니다.. 제가 만드려고 했던 게임의 제목은 '장펭돌의 잠입쩡' 장르는 제목에서 보면 유추가능하듯 잠입 액션 입니다. 다들 공룡돌이가 주인공일꺼라 생각하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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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요즘 뭐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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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537 | | 2008-09-26 | 2008-09-26 08:10 |
으하하핳 으하하핳 으하하핳 으하핳 아시발.. 그래여 BangBus 재밌음 ㅇㅇ 짜고치는건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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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시 편의점이란 걸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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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466 | | 2008-09-26 | 2008-09-26 08:09 |
그 편의점은 쉐도우 타임에도 장사하는 것인가요? (페르소나 안 해보셨으면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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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메일이 와 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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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379 | | 2008-09-25 | 2008-09-25 20:39 |
좋은 소식이 왔나 해서 봤더니! 내게 쓴 메일이었다... 요즘 그래도 스팸이 없어져서 좋네요. 언제부턴가 자취를 감추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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