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컬러로 보는 한국전쟁[?]

그 옛날일을 이렇게 생생히 찍어놓았을줄이야.;;

숨겨져있던 콜렉터의 피가 끓어오르네요.







가격이 6만원이란걸 몰랐을때의 얘기......
팀 이그노스트의 팀장 "카오스"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넙죽.

정동명

2010.06.05
04:28:06
(*.169.63.145)
진짜입니까? 저게 언제적 사진인지 모르겠지만 안중근의사때 최고로 좋은 카메라도 저렇게 안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뭘 어떻게 해서 복구한거이려나?

똥똥배

2010.06.05
05:10:40
(*.22.20.158)
일제 시대때가 아니고 6.25 이후입니다.
그리고 외국 기자가 찍은 거라던데...

저도 사고 싶다는 생각은 약간 들었지만, 6만원이라니... 후덜덜...

플레이어

2010.06.05
22:35:29
(*.9.70.44)
이것도 뭐 디지털 복원 그런건가요?

아니면 그 시절에 진짜 이 화질?


장펭돌

2010.06.06
07:13:56
(*.159.22.146)
몇년전에 이거랑 관련된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복원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 미국기자였나? 아무튼 해외 기자가 찍은것들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0   2016-02-22 2021-07-06 09:43
2685 오늘은 정팅하나? [2] 지나가던행인A 131   2005-03-14 2008-03-19 09:39
정팅 안하나?  
2684 한마디 하지. 매직둘리 94   2005-03-14 2008-03-19 09:39
내가 한참 전에 올려달라고 여기에 올린 소설은 대체 언제 올려줄겐가.  
2683 제가 돌아왔습니다! [2] 검은미알 96   2005-03-14 2008-03-19 09:39
컴퓨터가 부팅이 안 돼서... 어쨌든. 돌아왔습니다.  
2682 흠... 연구소라 [1] 지나가던행인A 110   2005-03-14 2008-03-19 09:39
의욕이 생기는걸  
2681 음. 상단 메뉴가 바뀌었군 매직둘리 106   2005-03-14 2008-03-19 09:39
그런데 내가 올린 글은 언제 업데이트 해줄꺼냐 하단 메뉴가 올라간건 칭찬해주지. 근데 전체적으로 색의 조화가 영..  
2680 아 이렇게 무료할데가. TUNA 93   2005-03-14 2008-03-19 09:39
그림이나 그리자.  
2679 진신젱키의 섬 DeltaSK 100   2005-03-13 2008-03-19 09:39
핳1  
2678 안녕 [1] 아리포 101   2005-03-13 2008-03-19 09:39
아 우표 월요일에 사서 화요일즘 편지 써서 수요일에 보낸다  
2677 맛있는 복숭아홍차!! [3] file 지나가던행인A 111   2005-03-13 2008-03-19 09:39
 
2676 다들 [1] 매직둘리 110   2005-03-13 2008-03-19 09:39
안냥  
2675 엥? 지나가던행인A 117   2005-03-13 2008-03-19 09:39
접속유저에 혼돈님이 있네 형이신가?  
2674 점점 글수가 줄어들군요.. [1] 포와로 96   2005-03-13 2008-03-19 09:39
역시.. 혼돈님의 부재 보단 사람들의 귀차니즘..인가?..  
2673 개학해서 [1] 케르메스 97   2005-03-12 2008-03-19 09:39
활동정지.  
2672 아 진짜 짱구는몬말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DeltaSK 139   2005-03-10 2008-03-19 09:39
아 진짜 미치겟다 아주 ㅋㅋㅋㅋ  
2671 험악한분위기 [3] 케르메스 94   2005-03-10 2008-03-19 09:39
but It's a show time! http://deltamk.mireene.com/  
2670 내가 소설보다 진짜 감명깊게 본 구절 [2] 매직둘리 115   2005-03-10 2008-03-19 09:39
졸라짱센 투명드래곤  
2669 똥마려. [4] TUNA 148   2005-03-09 2008-03-19 09:39
http://home.megapass.co.kr/~you4441/hjhjhj2.mp3 똑똑똑 저기 죄송한데요 빨리 좀 나와 주실수 없나요? 왜그러시는데요? 아 지금 제가 똥이 나오길 일보직전 이거든요 제발좀 저도 방금 들어 왔어요 아 그럼 빨리 해결좀 하세요 아 씨발 나도 방금 들어왔다...  
2668 퍽거스의 친구 1 [1] 포와로 106   2005-03-09 2008-03-19 09:39
아잌쿠 손이 미러끄졌네  
2667 님들아 나는 엄마도 인정하는 힙합꽃미남 [1] DeltaSK 113   2005-03-08 2008-03-19 09:39
흐르는 시간을 따라 오! 나와 함께 가자!  
2666 으음 미소녀 안된다..... 콘크리트백작 115   2005-03-08 2008-03-19 09:39
친구놈은 된다고 하지만 나는 접속이 안된다 으악 왜그러지 우리집이 병신인가 으음 짱난데 마소 사람을 아주 귀찮게 한다. 할일도 못하게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