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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8885 담배피는 이동헌 [2] file 라컨 139   2005-08-13 2008-03-21 06:28
 
8884 지켜보던이의 정채를 파해쳐 보자 백곰 139   2005-06-29 2008-03-19 09:40
지켜보던이 ▶ 그 이상한 소리 한다는 백곰 백곰 ▶음 백곰 ▶무슨소리신지 백곰 ▶그것은 백곰 ▶모두 헛소문입니다. 백곰 ▶사실 저는 백곰 ▶초절정꽃소년천재입니다. 지켜보던이 ▶ 할말없음 그냥 무시하던가..결국 어설프게 둘러대시네 -,.-; 백곰 ▶지금 백곰 ▶...  
8883 포와로 말마다 테클이네 ㅡㅡ [3] 미얀마 139   2005-06-29 2008-03-19 09:40
정작 글은 ㅈㄴ 조금 올리면서, ㅈㄹ 하네 ㅡㅡ ㅆㅂㄹㅁ  
8882 아 진짜 짱구는몬말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DeltaSK 139   2005-03-10 2008-03-19 09:39
아 진짜 미치겟다 아주 ㅋㅋㅋㅋ  
8881 자자와님 답장 포와로 139   2005-02-25 2008-03-19 09:39
안녕하세영  
8880 아름다운 답변 [35] 라컨 139   2005-02-19 2008-03-19 09:39
> 아무리 생각해봐도 우수회원은 악마의교주님 같습니다. >( > 그가 가진 애정과 활동력은 > > 혼둠에 있는 그 어느 회원들보다 우수합니다. > > 그가 만일 외계생물체라는사람과 1인 2역하고 있을지라도 그건 상관없습니다. >(님도 1인 2역 했으니 같은 1인2...  
8879 외계생물체 미치겠다 [2] 아르센뤼팽 139   2005-02-11 2008-03-19 09:38
욕하려면 압박에서 해라 깝사지말고 만날 니때문에 짜증난다 이상무처럼 꺼저라  
8878 아싸 슈로대OG2 겟 [1] 포와로 139   2005-02-03 2008-03-19 09:38
좋겠제?!  
8877 흐음 [3] file 이재철 139   2004-12-15 2008-03-19 09:37
 
8876 제발 [4] [외계생물체] 139   2004-11-28 2008-03-19 09:37
gta3 바이스시티 한글패치랑 크랙하는 법좀 알려다오.. 알려주는 분껜 푸짐한 상품을. 나한테!! [철푸덕]  
8875 으헉, 이때까지 몰랐다! [2] 혼돈 139   2004-10-24 2008-03-19 09:36
멀티ID 만들수가 있다! 그런고로 뮤마의 눈부터 시작해서 제가 인정한 '시민'이라 할 수 있는 자들에게 자신의 ftp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흑곰, 이제 홈 ftp는 내것이다. 음하하핫! 당신의 장소로 떠나라...  
8874 미츠키 [5] file 혼돈 139   2004-09-15 2008-03-19 09:36
 
8873 성적표로구나. 어휴.. [5] 카와이 139   2004-08-24 2008-03-19 09:36
개학과 함께 나온 성적표는 나를 죽였다. 제기랄! 영어를 왜이리 망친거냐. 85나왔다. 수행평가때문이라는 이유가 있지만 대략 그것은 핑계에 불과함. 5개 틀렸다고 하더군. 영어점수를 보고 내가 얼마나 한심한 쓰레기인지 깨달음. 그리고 미술은 78점! 크하...  
8872 둘리 사마님의 용안 [12] 매직둘리 139   2004-08-21 2008-03-19 09:36
다른 사람들이 말하길 네놈 안경은 가면이다. 선량한 얼굴에서 폭력배로 변하는 그런 가면이다 라고 하는 신기한 얼굴입니다아..;; 안경 벗은 얼굴  
8871 [창작歌] 떠올려봐요.(기쁜 어린 기억.) -by.明月 for 추억. [3] 明月 139   2004-08-21 2008-03-19 09:36
눈을 감고 떠올려봐요. 누구나 한번쯤은 있을거에요. 이제 눈을 떠 보아요. 기억속에 묻어둔 ~ 잠시 이사갔었던 어린시절을 보아요. 골목길 대장이면 어떤가요 장난감 검을든 마왕이면 어떤가요. 흘겨보는 이든, 사회인이든 그들보다 재밌어요. 아무런 말 하나...  
8870 마법문명미알-물살모 [2] file 혼돈 139   2004-07-29 2008-03-19 09:35
 
8869 우하핫 우하핫 [3] 재팔이 139   2004-07-29 2008-03-19 09:35
의미없는 글은 어떻게 써야 의미가없는거지? -_-  
8868 나의 신앙은 [5] file 원죄 139   2004-07-27 2008-03-19 09:35
 
8867 나...파묻혔다.. [3] 꽃그리는놈 139   2004-07-16 2008-03-19 09:35
옛날에 하다가 요즘[이 아니잖아!]안하니깐 아..아이디가 없다... 그래도 한동안 게임에 미쳐서 못들어왔지만... 허헣; 이재부터 재기...? 일단 반응보고..-_-) 그냥 쓸데 없는 주저리...였습니다 칼달린씨 이거 보면 댓글이라도 달아줘요..흐흣;  
8866 수수께끼같은 인기 [1] 바란기 138   2014-05-30 2014-05-30 18:58
네이버에 노블레스란 웹툰이 있다. 옛날엔 남자는 아무도 안 보고 주로 여초딩이 봤는데 요즘 1년새엔 남초딩이 여초딩보다 훨씬 많은 숫자가 본다. 이유가 뭘까? 2차 성징 전엔 남녀의 구분이 모호해서 멋진 것에 대한 동경이 둘 다 있다고 해도 꽃미남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