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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대화방에 잠수 해놓고 바람하니까 미친넘들이 얘기하다 가더 군요
뭐 간달프,캬ㅇ2,히드락,라컨님은 안 미쳤고요 ㅎㅎ  대화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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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캬ㅇ2님이 입장하셨습니다
  캬ㅇ2▶ 타인ㅁ  
  캬ㅇ2▶ 타이님  
  캬ㅇ2▶ 슈퍼타이님  
***  캬ㅇ2님이 퇴실하셨습니다
***  캬ㅇ2님이 접속종료하셨습니다
***  boa9033님이 입장하셨습니다
***  boa9033 님이 대화명을  간달프로 바꾸셨습니다
  간달프▶ 반가워요  
***  처음입니다님이 입장하셨습니다
  간달프▶ 오  
  간달프▶ 처음이신가  
***  두번님이 입장하셨습니다
***  두번 님이 대화명을  두번째입니다로 바꾸셨습니다
  두번째입니다▶ 두번째입니다  
  처음입니다▶ 안녕하세요?  
***  히드락님이 입장하셨습니다
  두번째입니다▶ 안녕하세요  
  히드락▶ 이박사!!!!!!!!!!  
***  히드락님이 퇴실하셨습니다
***  히드락님이 접속종료하셨습니다
  처음입니다▶ 안녕하세요  
  두번째입니다▶ 안녕히가세요  
  처음입니다▶ 오늘 제가 찾던싸이트를 찾았습니다 너무 기뻐요  
  처음입니다▶ 바로 혼둠여기  
  두번째입니다▶ 저는 어제 찾았음  
  두번째입니다▶ 어떻게 오시게 됬나요?  
  처음입니다▶ 아 진짜 이런싸이트를 원했어요  
  두번째입니다▶ 자기소개  
  두번째입니다▶ 부탁  
  처음입니다▶ 어쩌다가요  
  처음입니다▶ 예전에  
  두번째입니다▶ 이름 나이 성별  
  처음입니다▶ 혼둠홍보글을 보다가  
  처음입니다▶ 오늘 문득 생각남  
  처음입니다▶ 이름나이성별은 님이 먼저  
  두번째입니다▶ 자기소개 한번~  
  두번째입니다▶ 이름 김현석  
  두번째입니다▶ 나이 14살  
  두번째입니다▶ 성별 남  
  처음입니다▶ 지금 스타골든밸에서 음악퀴즈하네  
  두번째입니다▶ 님도요  
  처음입니다▶ 흠  
  처음입니다▶ 14살 이면  
  처음입니다▶ 중1?  
  두번째입니다▶ 네  
  두번째입니다▶ 님도 자기소개  
  두번째입니다▶ 부탁  
  처음입니다▶ 이름  
  처음입니다▶ 강동현  
  처음입니다▶ 나이 16살  
  처음입니다▶ 성별 남  
  두번째입니다▶ 후훗  
  두번째입니다▶ 거짓말이였는데  
  처음입니다▶ ㅎㅎ  
  두번째입니다▶ 기록해야지  
  처음입니다▶ 진짜로 써봐요  
  처음입니다▶ 몇살이신데  
  두번째입니다▶ 거절  
  처음입니다▶ 짜증나  
  처음입니다▶ 살청해야지  
  처음입니다▶ 조심해  
  두번째입니다▶ ^^  
  두번째입니다▶ 거짓말도 참 못하시네  
  처음입니다▶ 머천색기  
  처음입니다▶ 키보드배틀 하자  
  처음입니다▶ 뭐 사람이 이따구야  
  두번째입니다▶ 그래서?  
  처음입니다▶ 이세기 14살 맞나보네  
  처음입니다▶ ㅈl랄하지마  
  두번째입니다▶ 왜  
  두번째입니다▶ 혼자 흥분해서  
  두번째입니다▶ 난리에요  
  처음입니다▶ 니가 짜증나게 했자나  
  처음입니다▶ 자기소개하라고 하고  
  처음입니다▶ 거짓말로 했잖냐  
  두번째입니다▶ 흥분하지  
  두번째입니다▶ 말고  
  두번째입니다▶ 차근 차근  
  처음입니다▶ 너라면  
  두번째입니다▶ 말하세요  
  두번째입니다▶ 이럴때는  
  두번째입니다▶ 전문용어로  
  처음입니다▶ 짜증 안나겟냐고  
  처음입니다▶ 꺼져  
  두번째입니다▶ 낚겼다라고 말하지요  
  처음입니다▶ 너같은놈은 상종하기도싫어 저리꺼져 얼른  
***  처음입니다님이 퇴실하셨습니다
***  처음입니다님이 입장하셨습니다
  두번째입니다▶ 왜 너가 나가?  
  두번째입니다▶ ㅋㅋㅋ  
  두번째입니다▶ 쫄았니  
  두번째입니다▶ 아가야?  
***  두번째입니다님이 퇴실하셨습니다
***  두번째입니다님이 접속종료하셨습니다
  간달프▶ 뭐하삼  
  간달프▶ 처음이니다님 뭐하삼  
***  간달프님이 퇴실하셨습니다
***  간달프님이 접속종료하셨습니다
***  처음입니다님이 퇴실하셨습니다
***  라컨님이 입장하셨습니다
  라컨▶ 뭐함?  
***  라컨님이 퇴실하셨습니다
***  라컨님이 접속종료하셨습니다
***  안지나가던행인A님이 입장하셨습니다
  안지나가던행인A▶ ??  
  안지나가던행인A▶ 안녕?  
  안지나가던행인A▶ 뭐하세요?  
  안지나가던행인A▶ 조용하시네요  
  안지나가던행인A▶ 여보세요  
  안지나가던행인A▶ 아아  
  안지나가던행인A▶ 슈퍼태국님  
  안지나가던행인A▶ 아 씨밝  
  안지나가던행인A▶ 너무 조용하시네  
  안지나가던행인A▶ 그럼  
  안지나가던행인A▶ 안녕히....  
***  안지나가던행인A님이 퇴실하셨습니다
***  안지나가던행인A님이 접속종료하셨습니다
***  라컨님이 입장하셨습니다
***  라컨님이 퇴실하셨습니다
***  라컨님이 접속종료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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젼늬 기분 더럽군요

조회 수 :
131
등록일 :
2005.09.11
21:05:29 (*.20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11567

슈퍼타이

2008.03.21
06:29:42
(*.205.148.61)
허어 -_- 안지나가던행인A=지나가던행인A 님이라고 저는 믿고 있음 지금 접속자 중에 저하고 지나가던행인A님밖에없으니...

자자와

2008.03.21
06:29:42
(*.224.14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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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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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5 아아아아아아아아아 택배 [3] 아리포 111   2005-08-26 2008-03-21 06:29
내일 안오면 부셔버릴꺼야 혼둠 도배할꺼야 내일 학교도 일찍 끝나는데 겨우 6교시하고 끝난다는 말씀입니까? 아무튼 내일 안오면 보낸색퀴한테 전화로 따져야 겠어 우와와오아  
4084 찰드님 주소 secret A.미스릴 53   2013-01-15 2013-04-14 17:39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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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그런가? 하여튼마을이미지가엑박이에요. 클릭은되지만  
4082 안녕 나는 [5] 케르메스 105   2005-08-26 2008-03-21 06:29
안녕 나는 고수라고해 잘부탁해  
4081 흐아암 [5] 146   2005-08-26 2008-03-21 06:29
할짓 없다. 어쨋든 나 돌아왔수. 라컨님 비베 배우나?? 흐아암...  
4080 사랑하는 사람에게 약속 ~ 빛바래가는 액자, [5] TUNA 124   2005-08-25 2008-03-21 06:29
손 , 분명히 잡고있어. 긴 팔, 폐를 조이듯이 얽히고 발, 다소곳이 놓여 너를 바라본다. 신발코는 언제나 너에게 향해서 달려간다. 머리칼, 갈색 머리칼. 방금 당신이 쓰다듬어준 머리카락. 소중한 머리칼. 그리고.. 눈. 눈물이 그렁그렁해서 어쩔줄 몰라하는...  
4079 왜일까나.. [4] 레드 나마라스 103   2005-08-25 2008-03-21 06:29
요즘 들어 혼둠에 발걸음이 내키지 않는군 흐음..왜 그럴까  
4078 순경음 비읍 [2] DeltaSK 243   2005-08-25 2008-03-21 06:29
아 진짜 쓰고싶어서 미치게다ㅠㅠ 누가좀 써주세여  
4077 [펌] 수련회 가면 꼭 이런놈들있다. [9] 케르메스 133   2005-08-25 2008-03-21 06:29
네이버 붐에서 퍼왔어요.  
4076 울면 마음이 맑아져.. 그래서 [7] TUNA 108   2005-08-25 2008-03-21 06:29
http://horori83.com.ne.kr/RahXephonED.wma 내일이면 개학, 1학기때엔 굉장히 좋아하던 애가 있어서 학교 가는게 굉장히 설레였다. 매일 걔 머리 쓰다듬는게 좋았어. 해가 몇번 지고. 비가 두어방울 내리고. 미지근한 비가 검은 머리칼을 적시는중에 그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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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2 ... [2] 슈퍼타이 104   2005-08-24 2008-03-21 06:29
화폐제도 환영이3  
4071 화폐제도에 대한생각 [2] 라컨 102   2005-08-24 2008-03-21 06:29
환영. 문제점이 있으면 그때 그때 해결하면 됌 혼돈님이 제대한후에 있을이야기니 그때 살아있기만 하면됌  
4070 흑곰님 토요일에 [1] 라컨 93   2005-08-24 2008-03-21 06:29
충돌강의와 소스짜기강의 좀 부탁드릴께요. 충돌강의를 그림판으로 손수 가르쳐주셧지만 이해는 약간만되고 아직 소스짜는것이 서툴으니 막막하고 힘들어요.  
4069 난 방구쟁이가 아닙니다 아리포 92   2005-08-24 2008-03-21 06:29
왜냐하면 여기가 학교기때문에 저는 소설책을 읽어야합니다 게임하기 귀찮습니다만 닥치시기 바라면 저는 이만 글을씁니다  
4068 음악업했음 [1] file 김Anthrax 94   2005-08-24 2008-03-21 06:29
 
4067 혼돈님의 화폐제도에 대한 의견 [4] 케르메스 107   2005-08-24 2008-03-21 06:29
전체적으로 보면 환영합니다. 특히 나그네들도 잘 쓸수 있다는게 가장 장점 제 생각에는 어떤사람이 다른사람들과 작당해서 포인트 모와서 한사람의 작품을 마구구입함으로써 그 사람을 유령회원으로 만들어버릴수가있죠. 요즘 추세로 봤을때 처음 온 나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