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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컴을 바꾸었습니다. 개똥컴에서 그럭저럭 괜찮은 걸로.

 펜티엄4 -> 쿼드로 바꾸었으니 뭐 말 다했죠.

 그래픽 카드도 지포스9600GT니까 구리진 않고.

 이얏호. 방금 인터넷 연결이 되어서 글 씀.
조회 수 :
572
등록일 :
2009.02.25
06:08:12 (*.234.210.15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81356

장펭돌

2009.02.25
06:57:20
(*.49.200.231)
구리진 않고 라니,, 좋구만 뭘

지나가던명인A

2009.02.25
18:04:18
(*.159.6.208)
겨울딸기에 이은 염장대슬의 부활

ㅍㄹ

2009.02.26
00:21:38
(*.236.233.212)
아악!!! 부럽다
아...아니 부럽지 않다

똥똥배

2009.02.26
02:42:44
(*.239.144.157)
아이고라는 한을 토해내는 단어와
뒤의 신난다라는 전혀 성격이 단어가 조합되어
독특한 느낌을 주는 문장이 완성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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