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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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26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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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89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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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혼성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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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102 | | 2008-03-05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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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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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레브 | 111 | | 2008-03-05 | 2008-03-21 19:08 |
드디어 다시 풀린듯 싶네요 근데 이제 고등학교 입학하니 집에오면 12시다되네요.. 접속은 주말밖에 못할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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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어 권장, 뻘댓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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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04 | | 2008-03-05 | 2008-03-21 19:08 |
이 글 이후로 권장을 더욱 권장하고 뻘 댓글도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목표로 하고 있는 혼둠 예의 복구는 시행 후 별로 나아지는 것이 없어 보이며 경어는 강제로 하려다가 문제가 있을 것 같아 아직은 계속 권장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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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red><b>이제부터 경어는 강제 사용</b></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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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15 | | 2008-03-05 | 2008-03-21 19:08 |
경어가 아닌 댓글은 모두 삭제합니다. 작품 내에서나 설명 중에 혼잣말에는 반말이라도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분명 글쓴이에 대한 글이기 때문에 경어를 써주시고, 글쓴이를 보지 않고 다른 소리를 하는 뻘 댓글도 삭제조치 하겠습니다. 계기가 되신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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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있었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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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242 | | 2008-03-06 | 2008-03-21 19:08 |
어제 똥똥배님이 오랜만에 sico2.wo.to로 접속해서 알리미에 들어오시더니 메뉴중 공식 혼둠메뉴에 없는 '특별관' 메뉴를 발견하고 (흑곰님이 독자적으로만듬) 읽던중 화가나셨습니다. 그때 하신 말씀이 '자기홈처럼 꾸민다' '신고할방법을 찾는다' 이렇게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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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고추잠자리 대원으로써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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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포 | 105 | | 2008-03-06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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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이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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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이군 | 139 | | 2008-03-06 | 2008-03-21 19:08 |
왜 철학을 하냐구요? 실존이니 뭐니 하면서 현실엔 암 도움도 안되는 얘기 뜬 구름잡는식으로 잘난척하지 말라구요? 제가 철학을 하는 이유는 그런 거창한 것이 아니에요 아니 '철학을 한다'라는 식의 말도 거창합니다. 소위 철학적이라하는 문제들에 기웃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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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o2.wo.to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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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11 | | 2008-03-06 | 2008-03-21 19:08 |
그냥 아무 말 안 하려 했지만 역시 해명할 것은 해명해야 할 것 같아 적습니다. 제가 언제나 그냥 당연하게 침묵하니 다들 멋대로 추측하니 말이죠. 아무튼 특별관 메뉴가 있기 전까지 sico2.wo.to는 혼둠의 이면 정도의 존재였습니다. 혼둠에서 메뉴를 추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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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님의 주관적인 경어체강제사용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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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115 | | 2008-03-06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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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나오긴 김에 화난 것 하나 더 이야기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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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27 | | 2008-03-06 | 2008-03-21 19:08 |
이번 2회 똥똥배 대회 수상자 분들은 자신의 게임에 정말 3만원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까? 당연한 것을 받았다고 생각합니까? 그리고 '산타'라면서 저는 그냥 선물 주는 호구로 생각하는 잘못된 사고를 가지신 분도 계시더군요. 그리고 전 책에 있어서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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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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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96 | | 2008-03-07 | 2008-03-21 19:08 |
안 들어와봤더니 또 한번의 보릿고개가 온 듯. 아 참, 제가 들어온 이유는 '그래, 똥'을 '즐똥'이라 개명할 것을 선언합니다. 탕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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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red><b>강제 경어체 폐지</b></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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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17 | | 2008-03-07 | 2008-03-21 19:08 |
기준이 애매한 것도 있고 해서 역시 강제 경어는 무리라고 생각해서 폐지합니다. 일단 공정성을 위해서 경어체 서술형이 안 들어간 댓글은 모두 지웠습니다. 애매하게 삭제당하신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하지만 안 그러면 장펭돌님께서 공정하지 못하다고 스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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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님도 드디어 악당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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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40 | | 2008-03-07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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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o2.wo.to 링크가 끊겼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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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o쇼우 | 147 | | 2008-03-07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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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안 쓰고 반말 안 쓰면 매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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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118 | | 2008-03-07 | 2008-03-21 19:08 |
뭐 아무리 그래도 욕 쓰는 것보단 안 쓰는게 낫고 서로 존댓말 써주면 좋긴 합니다만. 욕 한 번 안 쓰고 존댓말 꼬박꼬박 써가면서 사람 기분 잡치는 글, 얼마든지 쓸 수 있습니다. 그런 것도 비매너죠. 진짜 항시 매너를 지키고 싶으시다면 필요 이상으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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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과사전에 게랄라 설명을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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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99 | | 2008-03-07 | 2008-03-21 19:08 |
약간 장난스럽게 적은 부분이 있어서, 은폐는 그만 두고 그 실체를 바로 적어 두었습니다. 수정된 내용 ================================================ 주로 과거부터 있었던 회원들로 구성되며 자신들이 혼둠의 세계관을 더욱 잘 알고 있다고 자부. 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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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람이오 그대는 노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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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포 | 116 | | 2008-03-07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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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환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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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132 | | 2008-03-07 | 2008-03-21 19:08 |
애들 잘노네요 ㅋㅋㅋㅋ 처음엔 애들 말도 없고 조용히 앉아만 있다가 술좀 들어가니까 테이블 개념이 사라지고 막 돌아다니더군요ㅋ 나도 막 돌아다니면서 애들 번호 따고 그랬는데, 오늘 보니 저장된 번호, 이름은 많은데... 보고나서 "이... 이게 누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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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는 그림을 잘못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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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09 | | 2008-03-07 | 2008-03-21 19:08 |
좀 늦게 깨닫긴 했지만... 제가 그린 장펭돌은 펭귄이 아니고 오리입니다. 주둥이가 말이죠. (비속어가 아니고 펭귄은 동물이니까 주둥이라고 하는 것임. 입이라고 적으려다 보니 어색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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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 기준, 융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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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이군 | 99 | | 2008-03-07 | 2008-03-21 19:08 |
기준이 애매모호해서 처분에 곤란을 겪을 때 그 처분으로 인해 공정성 시비가 생길 때 너무 모든 상황에 대처하려고 어떤 경우에도 들어맞게 하려고 세세한 부연규정들을 만들어 내는 건 안 좋은거 같아요 경어 쓰자. 안쓰면 삭제 라는 큰 틀의 원칙만 세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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