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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5

안녕.

외계생물체
난완전히 떠난다고 한적도없다.

가끔들른다고 한적은있다..

자자와...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97
등록일 :
2005.09.08
00:58:49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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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4025 유희왕 덱구축이 안됌 [2] 지나가던행인A 270   2006-02-01 2008-03-21 06:44
수정해열  
4024 뮤턴트의 뜻을 잘못 아는분들만. [3] file mr.D 270   2006-04-27 2008-03-21 07:05
 
4023 ㅎㅇ 뉴비 인사드림 [4] 손님78220 270   2008-10-28 2008-10-28 09:08
손님 78220임ㅋㅋ  
4022 이럴수가... [2] 슈퍼타이 270   2008-11-06 2008-11-07 06:30
오징어 볶음에서 커피맛이 나다니. 도대체 어떻게 만들었길래. 왜 커피 맛이 나는건가! 완전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커피 매운맛 을 먹고있는듯한 기분.  
4021 이렇게 똥똥배대회11회 접수일이 지나가네요 매운맛기린 270   2012-09-01 2012-09-01 11:25
좀더 규모있는 작품으로 참가하고 싶었는데 기존작으로 참가하게 되었네요. 그리고 언제나 못다한 마무리에 아쉬움이 남는게 알면서도 피하기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마무리가 있어야 다음도 있겠지요. 이번 대회부터 텀블벅 후원을 신청하셔서 대회...  
4020 텀블벅 후원금 입금이 완료되었습니다. [1] 똥똥배 270   2014-09-25 2014-09-26 07:11
A. 총 인출 성공액 ( a - b ) 707,000원 a. 밀어준 총액 (30명) 727,000원 - 신용카드(18명) 462,000원 - 계좌이체(12명) 265,000원 b. 누락자: 2회 이상 인출실패 (1명) 20,000원 - 임지수 (계좌이체) 20,000원 B. 수수료 내역 ( c + d + e) 60,580원 c. 이용...  
4019 피니엔진 프리뷰 트레일러가 나왔군요. [4] 노루발 270   2014-10-20 2014-10-27 21:00
http://www.youtube.com/watch?v=5FD2cSPqFLE&feature=youtu.be (사실 비주얼 노벨 쪽에는 크게 관심 없지만) 이러한 프로그램이 나와준다는 것 자체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좋은 제작툴이 나오면 그걸 붙잡고 만드는 사람도 생길 테고 만드는 사람...  
4018 저희집에있는 고전시디중 일부분입니다 [1] file 성훈 270   2014-11-03 2014-11-03 02:52
 
4017 솔직히 나는 쇼크였어요...ㅠㅠ file 비밀숙녀 270   2015-11-22 2015-11-22 22:03
 
4016 도서관 글을 읽다보니 [4] 똥똥배 270   2015-01-04 2015-01-17 02:14
만들고 싶은 게임 너무 많다! 일단 2년은 생존할 돈을 모아두고 게임 제작을 시작했는데 2년 가지고 만들고 싶은 게임 전부 다 만들 수 있을려나. 만화도 그리고 싶은 게 너무 많고. 내 수명이 충분할까. 도중에 또 돈 떨어지면 생존비 벌러 가야 할텐데.  
4015 아놔. 연장정검 공지도 아니고. [1] 엘판소 270   2015-10-09 2015-10-11 22:30
음. 그냥 필요없는거 다 짜르고 바로 올립니다. 한 5분 걸릴거임.  
4014 비스타는 알리미 안 되나요? [1] 이병민 271   2008-12-01 2008-12-01 08:08
왜 안되지  
4013 세상의 진실(2) [4] 혼돈 271   2004-06-23 2008-03-19 09:34
1편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그렸지만, 이번 것은 약간 무겁군요.  
4012 암호는 파마머리 중사 '-'/ [7] DeltaMK 271   2004-08-04 2008-03-19 09:35
제목에 대해 곰곰히 생각하면 위에 쓰러진 사람처럼 될줄아셈 병신아 PS. 빅장맞았다  
4011 이것이 요즘 빠져있던 도카폰 [7] file 혼돈 271   2004-11-09 2008-03-19 09:36
 
4010 아이고 [2] 슈퍼타이 271   2006-04-21 2008-03-21 07:05
귀차니즘 귀차니즘 귀차니즘 귀차니즘 귀차니즘 귀차니즘 귀차니즘 귀차니즘 귀차니즘 귀차니즘 귀차니즘 귀차니즘 귀차니즘 귀차니즘 귀차니즘 귀차니즘 귀차니즘 귀차니즘 귀차니즘 귀차니즘 귀차니즘 귀차니즘 귀차니즘 귀차니즘 귀차니즘 귀차니즘 귀차니...  
4009 혼스워글... file 지그마그제 271   2007-11-05 2008-03-21 19:05
 
4008 대학에서 모임이란.... [3] 규라센 271   2012-05-22 2012-05-25 05:42
.....원래 자율적이지 못한것인가요;; 아니면 우리 대학이 이모양인가요;; 할 일이 태산같이 쌓였는데 틈나면 술자리. 난 술 마시지도 못하는데 반 강제적 의무참여. 그나마 아르바이트 핑계로 빼는게 다행이지;;; 아르바이트도 안했으면 ㅜㅜ  
4007 꿈게에 비밀글 기능을 추가해야 [5] 익명 271   2012-05-31 2012-06-01 10:08
너무 흉악해서 도저히 올릴수가 없는 꿈을 꿨습니다..  
4006 PC가 있는 강의실에 일찍 도착..... [1] 규라센 271   2012-06-05 2012-06-05 19:23
....하면 역시 천국. 시원한 에어컨 아무도 없는 강의실 PC를 켜고 이렇게 혼둠에 글을 올리는 여유란.... 환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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