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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뭐.. 몇줄 까지 넘는데 "한마디만 한다면서요" 라는 개그있으신분들이 많지만 일단..

제가 정작 말하고 싶은 것은

고정 또는 Old 멤버들은 사라지고
뉴페이스는 거의없다.


다른사이트에서 인용한 말입니다.

하지만 혼둠과 비슷한 상황이라 한심한 소리를 하겠습니다.

일단 할건 확실히 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우리들의 폐쇄된 커뮤니티냐..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열린 커뮤니티냐..

뭐.. 지향하는건 열린 커뮤니티 곘지만

그에따라서 많은사람들이 오가는것은 좋지만

단점도 있는건 다들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폐쇄된 커뮤니티를 지향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됩니다만..

일단 뭔가에 열광..은 과하고 집중 할수 있는 무언가의 계기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단지 말만 하지만..

우와ㅐㅈㄷ0ㅏ래말[ㅐㅏㄹ매

진지모드 풀렸슴 ㅠ.ㅠ
'ㅅ'ㅗ
조회 수 :
98
등록일 :
2005.09.16
05:28:44 (*.11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11854

자자와

2008.03.21
06:29:46
(*.224.142.201)
"해답은 없으면서 음악을 따지는 매니아" 어떤 노래에서 인용한 것 입니다. 지금 님이 말하는것 모르는사람 몇명안됩니다. 다 아는 사실이에요. 정확한 돌파구를 찾아야하고, 운영진

자자와

2008.03.21
06:29:46
(*.224.142.201)
들이 시간도 없거니와 그에 따라 운영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럴 수 밖에 없습니다.

키아아

2008.03.21
06:29:46
(*.213.188.47)
자..자자와님이...이런모습을...

김Anthrax

2008.03.21
06:29:46
(*.148.101.23)
진지몯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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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64   2023-09-05 2023-09-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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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oriteri.ipop.co.kr/cgi-bin/noriter_pimage_view.cgi?mid=4566253&nid=1779349&type=2 ↑이걸클릭해봐요  
4145 흑곰님 [1] 검은미알 119   2005-09-20 2008-03-21 06:29
업로드 용량이 0.00이라니요?  
4144 제 5공화국을 보면서... [2] 검은미알 117   2005-09-20 2008-03-21 06:29
광주 민주화 운동편때.. 분명히 군이 M16을 쓰는데. 훈련도 제대로 못 받았나? 왜 한발씩 쏴대. 앙? 분명히 반자동 소총이라서 3점사가 있을텐데!!! 도데체 왜?  
4143 앗싸 이거슨 [2] 백곰 98   2005-09-20 2008-03-21 06:29
나의 결승진출 크크 대진표를 바꾸어달라는 말이 효과가 있었어!! 백곰은 보름뒤를 에측했다 하여간 이제 결승이니 릭vs행인 빨리 붙어요 둘다 나한테 한번씩 졌었으니 설욕을 해야하지 않겠소? 물론 나도 한번씩 졌었지만 그런건 중요치 않아요 중요한건 빨리...  
4142 둘리형은 하나입니다 [7] 지나가던행인A 172   2005-09-20 2008-03-21 06:29
그럼 동생은 세리입니까? 류의 질문은 사절  
4141 [re] 둘리형은 하나입니다 포와로 104   2005-09-24 2008-03-21 06:29
> 그럼 동생은 세리입니까? 류의 질문은 사절 >  
4140 슈퍼타이님과 켈메님 탈락 [7] 지나가던행인A 124   2005-09-20 2008-03-21 06:29
그럼 누가 부전승?  
4139 아아...이제 [2] 백곰 106   2005-09-19 2008-03-21 06:29
켈메,슈퍼타이 토너먼트 탈락 그러니까 2회전 진입이라는 뜻 쉽게말해 Who's next? You're next!!  
4138 제가 글을 잘안써서 [1] 지나가던행인A 102   2005-09-19 2008-03-21 06:29
이제 열심히 좀 써볼려고 합니다 그런데 ...  
4137 오늘 정팅에 못간 이유 [5] 백곰 112   2005-09-19 2008-03-21 06:29
고모부가 계속 한잔씩 따라주는 '발렌타인 14년산' 을 마시다 보니... 또 아버지깨서 어디서 나왔는지 '복분자'에 '블루 워커'까지 꺼내셔서 결국 술판났음 결론은 마시다 보니 시간가는줄 몰랐어영 죗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136 오늘 일요일 지금 8시 [2] 케르메스 124   2005-09-19 2008-03-21 06:29
나는 대화방.. 정팅은 어디로간걸까  
4135 아바타를 사려고 하는데 [3] 이병민 96   2005-09-19 2008-03-21 06:29
왼쪽에 표시되는 포인트는 마흔. 허나 사려고 하면 포인트가 1밖에 없다고 하며 살 수 없습니다. 사보고 싶었는데. 어찌 된 일일까요?  
4134 앗싸 [1] 백곰 100   2005-09-19 2008-03-21 06:29
이번 추석도 수입이 짭짤 얼마인지는 비미르 중요한건 우와앙  
4133 흑곰님 악마의 교주 101   2005-09-18 2008-03-21 06:29
뮤턴트 탑에 글 수 말인데요, 말못할 사정이 생겨서 그림그릴 시간이 부족하네요. 양해해 주세요  
4132 fly me to the.. [1] 포와로 111   2005-09-18 2008-03-21 06:29
fuck  
4131 다르게 말하자면 제발 진실하길 백곰 103   2005-09-18 2008-03-21 06:29
fly me to the moon... 정말 좋은노래 추석선물로 누나에게 받은 mp3 iaudio g2로 듣는중 더불어 조수미씨의 나가거든 이것도 정말 좋은노래 이 mp3는 가사가 떠서 정말 좋다. 예전까지 쓰던 mpio는 가사도 안뜨고 노래제목도 안떴다... 하여간 좋은 mp3 좋은 ...  
4130 미친 볍신 쓰레기 미얀마 ^^ [5] 아리포 102   2005-09-18 2008-03-21 06:29
다들 감상하세요 즐감 저 얼굴은 뽀너스 ★범인(미얀마&경찰) 얼굴★ 귀엽게 생긴 초딩이지요 ^^ 길거리에 보시면 한대 패주시지 마세요 존내 패주세요 ^^ 정말 어린애가 욕하고 도배하고 1인 2역하지만 막상 직접가서 현피 깔려고 하면 쫄지요 ^^ 다음에 정모...  
4129 기다려주세요 [4] 케르메스 105   2005-09-18 2008-03-21 06:29
내 컴만 복귀되면 바로 시작할게요  
4128 우하하 미얀마의 귀환 [11] 경찰 118   2005-09-18 2008-03-21 06:29
착하고 열심히 생활할려고 다시 태어나 등장했습니다. 정말 열심히 살께요, 모두 반성했습니다.. 자자와님 약속 어겨서 죄송합니다..  
4127 모두모두 백곰 94   2005-09-17 2008-03-21 06:29
즐거운 추석~ 먹을거 많다고 많이먹다가 배탈나지 마시고 수입도 짭잘하길 빌고 심심할때마다 이렇게 외치세요 우와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