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파 이는 하늘은 언덕의 아래 그리고안에, 파 이는 하늘 꿈 걸다.

아기 염소는 잔디에서 많은 것 찢고 있다.

날이 새는 얼굴에 태양같이.

일에 빗방울이 얼굴에 급격하게 급격하게 급격하게 급격하게 떨어질 때 그것을 씽때까지 충분히 당긴다.

건강한 메를 찾아 엄마 및 건강한 메를 찾아 아빠.

그것은 의지에 제작 울다.

정밀한 번쩍임 및 그것 이기 위하여 개화할 것이다

태양은 보기 위하여 너무 많이 기다렸다.

폴 쌍 폴 쌍 콩 콩 콩, 그것은 동요하고,퀑퀑퀑 동요할 것이다.

나를 아기 염소 구두를 신긴다.
조회 수 :
105
등록일 :
2004.10.21
08:35:10 (*.15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8333

순수한 아이

2008.03.19
09:36:49
(*.230.112.147)
못 하겠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3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8
3926 정말로 자유게시판 이군요... [2] bloosanbi 2014-02-09 279
3925 언더테일이란 게임 정말 무섭네요 [7] 우우왓 2014-05-22 279
3924 똥똥배님께 [3] ㅇㅇ 2014-12-14 279
3923 안녕하세요. 혼돈님~ [4] 엔젤레기온 2004-06-14 280
3922 혼돈님 가르쳐 달라는것이 아니라, [5] 초싸릿골인 2004-06-20 280
3921 정모 즐겁게했습니다구리 친사람은 흑곰과 자자와 [4] DeltaSK 2005-02-14 280
3920 그림만 보면 모를것같은 아이콘들을 적어봤습니다 [3] 라컨 2008-03-30 280
3919 징병검사 작렬 [6] 장펭돌 2008-10-29 280
3918 배고프다... [3] 똥똥배 2012-07-01 280
3917 흥크립트 윈도우7용 실행파일 file 흑곰 2012-07-05 280
3916 영어는 어렵다. [3] 장펭돌 2012-07-25 280
3915 심사결과 발표가 오늘 안 나올 거 같네요. [3] 똥똥배 2012-09-16 280
3914 택배 잘 받았습니다. [1] 흑곰 2012-09-28 280
3913 안녕하세요, 시드입니다. 오랜만에 오네요. [5] 시드goon 2012-10-15 280
3912 요즘 슬기로운라임님 안오시네요 [1] 노루발 2012-11-21 280
3911 제15회 똥똥배 대회 기록 이제야 정리했네요. [1] 똥똥배 2014-10-29 280
3910 텀블벅 후원금이 입금되었네요. [1] 똥똥배 2012-09-26 281
3909 심심해서. [8] file 검룡 2004-06-18 281
3908 이열치열! [4] 행방불명 2004-06-18 281
3907 혼둠 조아요~ [6] ☆차칸어린ol™★ 2004-06-24 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