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그간 똥똥배님이 안 계신데도 똥똥배 대회라는 이름으로 대회를 열어온 것은 끊긴 것을 이어간다는 의지였습니다.


그래서 본인께 허락을 받아 무리하게 사용하고 있는 와중에 다시 한번 메일이 왔습니다.

생각해 보니 아무래도 새로운 이름으로 대회를 여는 것이 맞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떠나고 없는 사람의 이름을 대회에 계속 사용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사기라고 볼 수도 있다는 것이 첫번째 이유이고

새로 운영하고 있는 사람이 의욕도 없고 능력도 없어서 대회 개최의 질이 떨어져 버렸으니 원 주인 이름에 누가 되는 것이 두번째 이유입니다.


그리하여 똥똥배 대회는 20회 대회로 마감하고, 다음 대회부터는 혼돈과 어둠의 대회(가칭)으로 개최합니다.

조회 수 :
167
등록일 :
2017.02.15
23:23:02 (*.168.186.22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1262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8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93
9906 백곰의 유벽등용 [4] file 지나가던행인A 2007-03-17 168
9905 달빠라는 소리에 혼둠인들은 감격한다! [4] file 그는K군 2007-03-11 168
9904 혼신프 '그는 K군' 최종결제안확인요청문서 [1] 그는K군 2007-03-08 168
9903 흑곰의 리뷰를 모두 읽고... [5] 혼돈 2007-02-25 168
9902 지금 S-J님의 모순천지의 글 덕분에 매우 즐거울 따름이다. [2] DeltaSK 2006-08-22 168
9901 님들 겟앰 먼섭? [4] 슈퍼타이 2006-07-30 168
9900 우리학교 정말 좋아요. [4] 롬메린 2006-06-17 168
9899 ㅇㅇ어(語) [4] DeltaSK 2005-08-23 168
9898 in 혼둠. [1] db끬3 2005-07-15 168
9897 후... 쩝 5:20 현재상황 [1] 흑돼지 2005-06-24 168
9896 저만의 채색방법에 대한 강의 [5] file 그랜군 2005-02-24 168
9895 마완도 프로젝트는orpg라... [2] 지나가던모험가A 2005-02-22 168
9894 오레와 삼검류 [4] file 이재철 2005-01-09 168
9893 왜... [4] 날름 2004-08-04 168
9892 주문완료오오오... [4] 검룡 2004-07-16 168
9891 크크크. 케르메스 2004-07-04 168
9890 아 뭐야 이거... 불편해 죽겠네... [3] 장펭돌 2008-03-21 168
» 다음 대회부터는 혼돈과 어둠의 대회(가칭) 으로 개최합니다. 노루발 2017-02-15 167
9888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고 [10] 슈퍼타이 2008-02-18 167
9887 뮤초 센스 1 [5] 장펭돌 2007-12-22 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