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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9925 귤밭마을 청년. [4] 규라센 169   2015-06-12 2015-06-27 11:01
안녕하세요! 귤입니다! 굉장히 오랜만에 접속해보는군요. 전역을 2주 앞두고 이렇게 글을 쓰게 됐네요(하... 세월 참..). 전역 한 뒤에 다시 자주자주 찾아뵙겠습니다! 내일 복귀라서요.... 메르스 조심하세요...  
9924 masocore 가 끌리는군요. [1] 王코털 169   2015-02-25 2015-02-25 23:23
요즘 저는 마조코어(masocore), 즉 마조히스트+하드코어 가 결합된 게임의 장르(?)가 꽤나 매력적으로 보이는군요. 말 그대로 말도 안되게 어려운 난이도에 맞고 죽어가면서 하는 게임인데,  잘된 디자인을 가진것들은 그렇게 몇백번 몇천번을 죽더라도 계속 ...  
9923 혼둠 엠티 후기 [3] 백곰  169   2019-10-30 2020-03-01 04:49
혼돈과 어둠의 땅 제 3회 엠티 후기 시행일자: 2019.10.26~2019.10.27 참가인원: 백곰,펭돌,짜요,쿠로쇼우,폴랑,노루발 총 6명 개요: 가평군 대성리 건아들팬션에서 막걸리 먹고 고기를 굽고 술을 마신뒤 게임을 하고, 잠을 잔 뒤 차돌짬뽕을 먹고 귀가 상세진...  
9922 아악! 미치겠다! [2] 똥똥배 169   2008-03-18 2008-03-21 19:08
데이터 이전하는데 트래픽은 폭주. 이놈의 데이터 추출기가 원래 데이터의 4배 정도 크기로 뽑아내는 듯. 내용을 보면 AANNny 식으로 알파벳으로 되어 있다. 즉 아스키 코드를 알파벳으로 디코딩한다는 것. 아스키코드는 0~255까지 나타내는데 알파벳은 50개 ...  
9921 오랜만에 재밌는 꿈이야기 [3] 똥똥배 169   2008-02-19 2008-03-21 19:08
꿈 속의 나는 왕자였다. 나에게는 사랑하는 공주가 있었는데 한 대신이 공주를 사랑해서 날 국왕 암살 혐의를 씌워 추방시켰다. (페르시아 왕자와 뭐가 짬뽕된 듯한...) 아무튼 난 우연히 어떤 유적에서 과거의 시간으로 돌아가는 장치를 발견하고 계속해서 누...  
9920 졸립니다. [4] 롬메린 169   2006-07-18 2008-03-21 07:06
잤습니다. 일어났습니다.. 안녕  
9919 횽들아 이 첵스 언제 다먹어요? [13] file 아리포 169   2006-04-24 2008-03-21 07:05
 
9918 오늘 슈퍼에서 과자를 사먹었다 [1] 아리포 169   2006-01-26 2008-03-21 06:44
씨리얼 초코였는데 700원인데 홈런볼만큼 비싸다 맛은 홈런볼이 죽이는데 그런데 하나먹었는데 아무것도 없다 나 사기당했음 초코가 없다니 와 정말 비매너임 이건 ABC과자에 알파뱃이 다없거나 칸초에 초코가 없는이후 처음임  
9917 안녕 하십니까. [11] 다모토리 169   2005-02-27 2008-03-19 09:39
오늘부로 이사온 다모토리(순 우리말입니다. 뜻은.. 큰 잔에 소주 먹는것, 선술집 이.. 하하 결코 술 매니아가 아니예요...) 군입니다. 엄청 할 인삿말이 없군요.. ..안녕하세요.  
9916 [明月단편작] 우리들의 세상. [5] 明月 169   2004-08-22 2008-03-19 09:36
이상한가요? 공책5쪽이었는데 옮기고 보니 '심한 단편작인가?'하는 생각이.. 특징은.. 자세한 묘사가 없고 또.. 흐음.. 모르겠어요.[후다닥] [탁탁탁]~~랄라~[쿵] ****************************************************************************************...  
9915 게시판에 광고가 많이 붙는데 [1] 흑곰 168   2015-08-26 2015-08-26 16:03
광고 좀 막을 방안이 없나요.   지금 글쓰기 권한이 어떻게 되어 있나요. 회원제로 돌리는 편이 나을지도.  
9914 아드라아아아아아 외계생물체 168   2008-12-09 2008-12-09 01:31
지구를 부탁하노라 는 훼이크고 zshare 이거 다운로드 받는법 아는분?  
9913 아니 혼둠의 주민들이라니! [1] 지나가던명인A 168   2008-03-26 2008-03-26 06:07
이런 귀찮은 것을 마음 내킬때나 해야지  
9912 다시한번... 세이롬 168   2008-01-26 2008-03-21 19:07
나무 아이 바보 오늘은 아이케이크를 만들어볼 시간이에요 , 나무는 잠자코 요리나하세요 . 일단 준비물은 아이, 바보의 머리카락[ 데코레이션], 빵, 칼, 밀가루,계란,우유 입니다 . 일단 아이 를 밀가루를 쳐서 같이 섞어 주세요 그리고 우유를 쳐먹여 주세요...  
9911 이렇게 버그가 많았다니... [3] 똥똥배 168   2008-01-22 2008-03-21 19:07
던젼&러버를 제작하며 발견된 점 ======================================== 1) MIDI재생 중 MIDI를 정지하지 않고 재생하면 다운되는 현상 수정 2) 클릭의 디폴트 값이 전체 영역이 아닌 것 수정 3) 대화창을 넘기느라 클릭 한 것이 '@클릭' 명령에 적용되어 ...  
9910 난 알아요 [4] 백곰 168   2007-05-10 2008-03-21 15:59
이 밤이 흐르고 흐르면 누군가가 나를 떠나버려야 한다는 그 사실을 그 이유를 이제는 나도 알수가 알수가 있어요 조쿠나 서태지의 난 알아요 노래가 정말 좋군요  
9909 백곰의 유벽등용 [4] file 지나가던행인A 168   2007-03-17 2008-03-21 15:58
 
9908 달빠라는 소리에 혼둠인들은 감격한다! [4] file 그는K군 168   2007-03-11 2008-03-21 15:58
 
9907 혼신프 '그는 K군' 최종결제안확인요청문서 [1] 그는K군 168   2007-03-08 2008-03-21 15:58
성 닥터 이름 케이 자 로크 통솔 99 정치 81 지력 50 매력 75 무력 55 수군 S 병기 노병 A 극병 창병 B 기병 C 특기 조타 성격 냉정 음성 냉정 어조 정중 한실 중시 꿈 안전 장수 열전 : 무엇하나 극한까지 다룰줄 아는것은 없지만, 수군에서만은 많은 능력을 ...  
9906 흑곰의 리뷰를 모두 읽고... [5] 혼돈 168   2007-02-25 2008-03-21 15:44
역시 흑곰은 겉으론 반항해도 상당히 내 게임에 관심을 가지고 있군. 아무튼 제가 생각한 것도 있지만, 깨닫지 못한 것도 있었습니다. 사실 그 많은 단점을 알고 있음에도 그렇게 만든 것은 '귀차니즘' 때문. 하지만 제가 게을러서 뿐이 아닙니다. 저 혼자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