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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안녕하십니까

케르메스
전 언제 인터넷이 끊길지 모르는 시한부 인생입니다.

지금도 이 글을 쓰면서 혹시나 인터넷이 끊기면 어쩌냐 하는마음에 가슴졸이며 빨리 작성완료버튼을 누르고 싶어하고 있습니다.

메인화면을 보니까 발걸음이 적다고하는데

게시판 글의 양이 매우 많던데요.

사람들이 계속 늘어나는 추세인듯하니

이제 슬슬 놀거리를 찾아보는게 어떻겠냐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조회 수 :
103
등록일 :
2006.01.06
08:19:11 (*.186.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15876

DeltaSK

2008.03.21
06:43:12
(*.226.76.58)
끼야개새

wkwkdhk

2008.03.21
06:43:12
(*.58.73.79)
28년이

흑곰

2008.03.21
06:43:12
(*.146.136.9)
crpg툴 개발 중입니다.
또 흐지부지 될지 모르지만.

아리포

2008.03.21
06:43:12
(*.5.65.190)
장애인

흑돼지

2008.03.21
06:43:12
(*.92.106.149)
4달동안 인터넷끊기는기분을아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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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8   2016-02-22 2021-07-06 09:43
4506 진짜웃긴거임 ㅋㅋ [1] 워터보이즈 107   2004-12-08 2008-03-19 09:37
http://blog.naver.com/solokimm/20002794357 친구에게 보냅시다  
4505 흑곰님에게... file [외계생물체] 107   2004-11-28 2008-03-19 09:37
 
4504 인생놀음 젠장.. [2] 콘크리트공작 107   2004-11-15 2008-03-19 09:37
법률사무소에서 열심히 놀았는데 팅겼다 흑흑 살려주,,셈  
4503 !!금지놀이 5탄!!이쌍무님 필똑 [4] 워터보이즈 107   2004-11-14 2008-03-19 09:36
흠.. 남에게 의심이 생겨도 뭐라고 따돌림 하거나 남에게 피해주지 말도록합시다. 특히 다 경고 입니다. 한사람을 피해주는것은 인터넷 따돌림으로서 좋은게아닙니다. 맘에안드시면 태클 받아드리겠습니다 ㅡ이 글은 혼돈씨에게 허락을 맡았음ㅡ  
4502 보면 볼수록 이상한 만화 [3] file JOHNDOE 107   2004-11-12 2008-03-19 09:36
 
4501 혼돈님만 답변 [2] file lc 107   2004-10-26 2008-03-19 09:36
 
4500 나야나 [2] file DeltaMK 107   2004-10-25 2008-03-19 09:36
 
4499 금지놀이는 언제 폐지됨? [2] 포와로' 107   2004-10-06 2008-03-19 09:36
ㄹㅉ떄ㅖ랴댖ㄹㅇㄹㅉ떄ㅖ랴댖ㄹㅇㄹㅉ떄ㅖ랴댖ㄹㅇㄹㅉ떄ㅖ랴댖ㄹㅇㄹㅉ떄ㅖ랴댖ㄹㅇㄹㅉ떄ㅖ랴댖ㄹㅇㄹㅉ떄ㅖ랴댖ㄹㅇㄹㅉ떄ㅖ랴댖ㄹㅇㄹㅉ떄ㅖ랴&...  
4498 너무좆은 게시판이라 제가글을 한번써봅니다. [2] DeltaMK 107   2004-10-04 2008-03-19 09:36
씹새끼야  
4497 정신적 데미지가 너무 크 [5] 포와로' 107   2004-09-12 2008-03-19 09:36
ㅂ니다 아마 호로호로 & 렌 인듯 합니다만...  
4496 슬라임 퀘스트 현재 4장째 그리고 여태 내가어떻게 지냈느냐,, [1] 초싸릿골인 107   2004-09-11 2008-03-19 09:36
넷상에선 어느 한 카페 에서 활동했구요 만화는 계속 그리고 있었음 믿든 안믿든 친구들에게 보여주는 만화는 현재 130페이지 넘겼구요 슬라임퀘스트는 포토샵을 깔고 편집해서 올릴것 억지로 라도 이번만화도 그 역사적인 날처럼 100페이지 넘길수 있게 빌어...  
4495 You are shock [4] 포와로' 107   2004-08-26 2008-03-19 09:36
유 아 쇼크  
4494 철없는 아이님에 대한 이야기 [8] 구우의부활 107   2004-08-23 2008-03-19 09:36
철없는 아이님은 제가 글을 쓰면 와아 구우다 귀엽다. 라고 하셨습니다.(전혀) 사과씨의 증언에 들어 보면 전 인간의 도를 넘은 다중이입니다. 또 凸없는 아이 <- 이뜻을 해석하자면 뭔가 아는사람들은 욕이 없는 세상을 바란다. 라고 생각하지만 ↓아래에 코멘...  
4493 노가다의 결실 [3] file 107   2004-08-17 2008-03-19 09:36
 
4492 저기 게시판관리자님들. [3] 카와이세이야 107   2004-08-15 2008-03-19 09:36
레벨업과 얼굴그림넣어주세요. 1488번글에 얼굴그림있습니다.  
4491 요즘은... [4] 날름 107   2004-07-30 2008-03-19 09:35
사람들이 자주 들어 오긴 하지만 글을 자주 않쓰고 그냥 휙 둘러 보는 식으로 들어 왔다가 떠나는 식이다.. 이래선 혼둠 세계가 발전할 리가 없지... 우리 모두 글을 쓰자!(이왕이면 재미있고 내용있는 글) 추신:이상무가 어디 여행을 떠난듯 허이... 나도 낚...  
4490 의미없는 글을 써서 뭐하게요? [3] 날름 107   2004-07-29 2008-03-19 09:35
이해가 안가는 말입니다... 뭐 게시판 활성화 운동이 좋긴 좋지만 억지로 하는건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내용이 없다면 뇌 없는 인간이 아닐까요?(무뇌충) 추신:녹전이 꿀꿀이 비슷한 성격을 가졌더군요... 녹전 가지고 재미있게 노는게 어떨지...  
4489 야구부의 눈물 [5] file 콘크리트공작 107   2004-07-27 2008-03-19 09:35
 
4488 와 멋있게 바뀌었네요 [4] 다시온녹두 107   2004-07-26 2008-03-19 09:35
홈페이지가 볼만하게 바뀌고 음악도 들을만 하네요 ^^.. 음악 너무 좋다 헐헐..제가 다른 사이트에서 대화명을 '부라보콩'으로 쓰는데요.. 여기도 알리미 메신저가 생겼네요..;;될 수 있으면 절 부라보콩으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닉네임을 한번에 합쳐서 ...  
4487 혼돈과 어둠의 땅의 전설... [3] 허무한인생 107   2004-07-25 2008-03-19 09:35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