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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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21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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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85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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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안되는데 스캔 다한 기념으로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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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216 | | 2004-08-28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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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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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216 | | 2004-10-09 | 2008-03-19 09:36 |
아아........... 갑자기 라그하고싶어졌다.............. 라그나로크 라그나로크 라그나로크 온라이이인 라그ㅡㅡㅡㅡㅡㅡ...................... 정의의 이름으로 럼스펠드가 너를 처단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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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마법사]허수아비와 강철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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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군 | 216 | | 2005-01-29 | 2008-03-19 0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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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베리 나이스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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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senhower | 216 | | 2006-08-12 | 2008-03-21 07:06 |
내일 애들이랑 디쿠를 가기로 계획을 짰는데, 정작 내가 돈이 없어 orz이었다. 그러나 다행히 친구들 떄문에 살았음. pc방 공짜의 즐거움. 학원포스해방. 그리고 무엇보다 광랜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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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갑자기 떠오른 태국 콜라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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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노 | 216 | | 2007-02-11 | 2008-03-21 15:44 |
콜라가 호랑이연고맛이 나는데 적응되니 한국콜라는 맛 없음 p.s 냐므냐므는 애완하고 야생하고 전혀 다른종같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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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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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16 | | 2008-03-27 | 2008-03-27 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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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뻐효 성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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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216 | | 2008-12-11 | 2008-12-11 23:10 |
는 훼이크고 성적표건 뭐건 지금 와우만렙을향해 달려가느냐고 너무너무 바쁩니당 혹시 와우시작하실분은 라그나로스썹 호드로 오세요. 뭐 제가 돈을 대주거나 버스를 태워주거나 그런건 안해줄꺼지만 걍 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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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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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16 | | 2012-07-21 | 2012-07-21 17:40 |
혼둠 박물관에 쓰인 음악 이름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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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of Index 출품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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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16 | | 2014-05-20 | 2014-05-21 06:21 |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09487 엔하위키 들어갔다가 봤는데, 이런 대회라면 저를 위한 대회같아서 출품해볼까 합니다. 사실 똥똥배 대회를 매번 개최하고 있지만, 사실 심사보다는 출품을 하고 싶었습니다. 실행가능한 데모까지만 내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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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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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217 | | 2004-07-13 | 2008-03-19 09:35 |
룬 옷 카다린 1탄. 룬 옷 카다린 2탄. 실제의 룬. 현재는 아예 전용복으로 굳어버렸다........ 아아....... 젠장........ 시험 끝나니깐 낙서가 잘 안된드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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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엎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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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217 | | 2004-07-19 | 2008-03-19 09:35 |
이제는 wkwkdhk,코우지군,야채죽이라는 불한당들이 없다. 하지만 말이 불한당이지 그런분들을 보기위해 여기에 왔었고 또 그런분들의 악행을 보면서 이곳을 즐겼다. 델타님과의 압박채팅,욕설채팅도 즐겼고 아리포님의 압박이라던가 아니면 싸움도 즐겼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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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버그 스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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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공작 | 217 | | 2004-11-07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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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붙일 수 있게 바뀌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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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alin | 217 | | 2008-11-03 | 2008-11-06 19:10 |
어쨌든 최근에 받았던 마크를 달아봤습니다. 그런데 정보수정하려고 보니까 나 준회원이었네요. 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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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뜩 생각나서 와봤는데 여기는 아직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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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라면 | 217 | | 2017-02-22 | 2017-03-14 08:07 |
다들 잘 지내시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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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혼자 빕스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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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217 | | 2016-10-20 | 2016-11-30 06:34 |
혼자 밥먹는 찐따라서 못 들어가게 하고 그러진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원체 혼밥 잘 하는 사람이라 큰 부끄러움은 못 느꼈네요. 저런 곳에 가면 왠지 본전이라던가 많이 먹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좀 무리하게 되는 것 같아 안 좋은 것 같습니다.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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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퀴즈게임 뮤지엄이란 게임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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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공주 | 217 | | 2014-07-04 | 2014-07-06 21:15 |
흠.. 메이지 엔진을 썼다고 해서 해봤는데 문제 질이 썩 좋지는 않더군요.. 역시 퀴즈 게임은 아마추어의 한계가 있는 건가. 애초에 퀴즈가 게임이 되었을 때 그나마 중박이라도 치는 경우는 본편 미니게임이나 팬디스크의 부록 정도인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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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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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217 | | 2014-07-14 | 2014-07-15 09:39 |
혼둠 아직 살아있네요 스케일이 좀 커진것같은데... 그립네요 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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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 혼둠의 모두에게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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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꽃미남 | 217 | | 2014-08-19 | 2014-08-27 23:49 |
제가 너무 잘생겨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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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적 제출/심사 시스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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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페이론 | 217 | | 2014-09-22 | 2014-09-22 12:24 |
예선 없음. 심사위원은 자신이 심사할 분야를 선택, 이는 중복 선택이 가능. 참여자는 수상을 지망하고자 하는 분야를 선택, 이는 중복 선택이 가능. 각 심사위원은 자신의 분야를 수상 희망하는 작품 만을 심사하고, 그 외 모든 작품을 심사할 의무는 가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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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에 방문자가 좀 되면 게임잼을 해볼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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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217 | | 2015-03-06 | 2015-03-06 06:51 |
ludum dare처럼 혼돈과 어둠의 게임잼을 해볼텐데요. 어차피 사람이 없어서 열어도 아무도 안할테니 매우 아쉽습니다. 게임잼 재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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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