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정모에 모인 사람은 총 10명으로

흑곰,백곰,라컨,델타,자자와,이재철,투나,케르메스,아리포,포와로


10시 30분쯤에 대충 8명이서 합류한다음
이곳저곳 들락날락하다가
1시간정도 지나더니 투나 합류
그리고 피시방에서 카옿,서든어택을 하다가 포와로 합류

그리고 우린 볻겡미 방에 갔읍니다.

ㄴㅇ렅ㅋ치ㅏㄴㅁㅇ허ㅣㄴㅁ어심ㅇㄴㅅ

그리고 노래방을 갔읍니다.

꺆꺅꺅갸갹!

그리고 헤어졌습니다.

우리는 홍대입구에 오시느냐 수고가 많으셨던 포와로님을 위하여
우정을 악수를 나누었습니다.

★급히 헤어진 모두에게 한마디★

델타: 나야ㄴ
자자와: 아 치킨 너무맛있다...
흑곰: Peace!
백곰: 우와앙
라컨: 말 한마디도 못했어여....
이재철: 노래 너무잘불러서 기절할뻔했음...
투나: 트러블메이커,변태 -.-
케르메스: 결코 보지 못할듯... 그렇게 전철은 떠나갔지...
아리포: 횽님
포와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뭘★★★
조회 수 :
153
등록일 :
2006.01.23
04:05:55 (*.226.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19304

이병민

2008.03.21
06:43:59
(*.212.0.59)
좋겠삼

잠자는백곰

2008.03.21
06:43:59
(*.189.204.207)
아 간결하다

이재철

2008.03.21
06:43:59
(*.74.207.83)
예아~

흑곰

2008.03.21
06:43:59
(*.146.136.22)
오오오

케르메스

2008.03.21
06:43:59
(*.186.20.139)
랄라 카오스고고

DeltaSK

2008.03.21
06:43:59
(*.226.76.58)
저 카오스 짱임...
List of Articles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9   2016-02-22 2021-07-06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