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9

사실 전 자자와님이

악마의 교주


외국에서 살다 오셨다는것을 믿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진짜였다군요,
신선하고도 미지한 충격이었습니다. 하지만 머리색이 진짜 노란색???
그건 아직도 '신선한 미지의 주문에 걸린 마음같은 진실 또는 거짓'
그것이 정말로 알고싶다 알고싶어 알려주세요. 자자와 씨.
이 게시물을
첨부 :
b.gif [File Size:444Bytes/Download:7]
조회 수 :
102
등록일 :
2006.02.09
04:16:51 (*.22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21957
목록
수정 삭제

흑곰

2008.03.21
06:44:32
(*.146.136.22)
라구?
댓글

EH

2008.03.21
06:44:32
(*.231.91.71)
우와 자자와님이 외국에서 살다 오셨음?처음 알았다..
댓글

자자와

2008.03.21
06:44:32
(*.224.142.154)
♡
댓글

슈퍼타이

2008.03.21
06:44:32
(*.204.181.202)
젠장 난 모르고있었는데
댓글

케르메스

2008.03.21
06:44:32
(*.186.20.139)
다들 모르셨나보네
삭제 수정 댓글

키아아

2008.03.21
06:44:32
(*.224.233.171)
얼핏들어본적은있어요
댓글

DeltaSK

2008.03.21
06:44:32
(*.226.76.58)
어려서부터 자자와님과 절친이였던 저는,자자와님이 윌슨주의 네빌 스트리트 51번가에 사는 제리 톰슨과 함께 놀곤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행복도 잠시, 암울한 예정은 우리앞에 다가오
댓글

DeltaSK

2008.03.21
06:44:32
(*.226.76.58)
고있엇어여...
댓글

GammaPK

2008.03.21
06:44:32
(*.193.132.145)
닥쳐
댓글

MuTunT

2008.03.21
06:44:32
(*.221.221.51)
글쎄?
삭제 수정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44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705
9869 혼돈 따라잡기 특강 [6] 혼돈 2007-12-15 115
9868 한양대 수시 탈락... [9] 대슬 2007-12-15 125
9867 별로 재미없는 이야기 [5] 혼돈 2007-12-15 112
9866 I LOVE YOU 병신 [4] file 김성태 2007-12-15 174
9865 오호, 운전면허 자신감 획득! [3] 장펭돌 2007-12-15 104
9864 혼둠을 떠나는 이유는 [7] file Wonder 2007-12-15 128
9863 혼둠 떠납니다 [5] file Wonder 2007-12-15 119
9862 ndsl샀습니다 [11] file 원죄 2007-12-15 116
9861 폴랑이즈더 [2] 앟랄 2007-12-15 96
9860 우오!!!!!! [2] 규라센 2007-12-15 131
9859 근데 펭돌형은 왜 엘리트퐁을 깟었을까 [6] file 지나가던행인A 2007-12-15 103
9858 대슬라임에게 [1] 혼돈 2007-12-14 105
9857 전 병신인데 [2] 사인팽 2007-12-14 114
9856 두근두근 [3] kuro쇼우 2007-12-14 132
9855 UC Novel 툴은 잘 보았습니다. [2] 혼돈 2007-12-14 130
9854 혼돈님 진지하게 묻겠습니다. [2] file 사인팽 2007-12-14 111
9853 여러가지 의혹이 속속 나타나고 있다. [1] 장펭돌 2007-12-14 102
9852 고민 [2] 나그네 2007-12-13 103
9851 아스트랄묘기 라컨 2007-12-13 115
9850 역시 글을 써야 하나 봅니다 file 지나가던행인A 2007-12-13 91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