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9

와.

악마의교주




정말 참을수없는 이맘-♪
리플을 달게만드는 이 마음-♩
달수밖에 없었다~-♬
글까지 쓰게 만드는 이마음~♩
















































흑돼지님은 참 대단하시군요^^. 훔치는게 재밌군요? 와, 처음알았습니다.
훔치면서 즐겁다니? 스릴이 있나요, 뭐가있냐 이 볍신 돼지색키야. 아주
염병을 떠네 이 돼지색꺄 대가리는 어디다가 쓰니? 먹을때만 돌아가는
80IQ지? 응? 훔치는 개짓만 재밌냐? 대가리 쳐박고 주인한테 빌거나
반성하는 마음이나 좀 가져라 돼지색키야 정말 너란새끼는 보잘껏없는병신이구나? 응? 이 돼지아이큐가진 또라이야.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12
등록일 :
2006.02.23
01:30:21 (*.22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23551
목록
수정 삭제

악마의교주

2008.03.21
06:44:52
(*.221.221.43)
투명글 없음
삭제 수정 댓글

DeltaSK

2008.03.21
06:44:52
(*.226.76.58)
?????????????? ? ? ? ? 심ㅇ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44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701
5149 혼돈과 어둠의 프루나력 [9] 흑곰 2008-01-03 143
5148 혼돈의 착각 2가지 [4] 흑곰 2008-01-03 110
5147 이번 세기는 [3] 지나가던행인A 2008-01-03 111
5146 새해 복 많이 받았습니다. [3] Kadalin 2008-01-03 97
5145 진부하지만 그냥 개혁이 시작된 이유를 말하자면 [6] 똥똥배 2008-01-03 106
5144 쓰레기 혼둠 [4] file 뮤턴초밥 2008-01-03 108
5143 네. 변질됬습니다. [4] file 뮤턴좆밥 2008-01-03 121
5142 진부하지만 변명 [1] 흑곰 2008-01-03 105
5141 제가 혼둠에 처음 왔을 때가 생각이 [3] 요한 2008-01-03 133
5140 사실 [3] 요한 2008-01-03 100
5139 제 글 능력이 안되니 딴 한단락만 반론하겠습니다. [6] 포와로 2008-01-03 138
5138 잠이 확 깨는구나! [3] 백곰 2008-01-03 128
5137 음악을 링크걸고 싶은데 [1] 지나가던행인A 2008-01-03 96
5136 개혁한게 잘됬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13] 프리요원 2008-01-03 154
5135 드디어 막장력 [1] file 뮤턴좆밥 2008-01-03 131
5134 혼돈=똥똥배?? [3] 눈가리개21 2008-01-03 105
5133 개혁에 대한 내 생각 [1] 대슬 2008-01-03 133
5132 이건 뭐. 슈퍼타이 2008-01-03 105
5131 뭐 독설을 하겠다고? [5] file 지나가던행인A 2008-01-03 103
5130 창작탑에서 공룡돌의 똥똥배가 연재되고 있습니다 [3] 흑곰 2008-01-04 107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