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조회 수 :
109
등록일 :
2007.12.25
04:42:08 (*.14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71906

폴랑

2008.03.21
19:06:42
(*.236.233.226)
방역차를 쫓고 있는 천진난만한....누구냐.

대슬

2008.03.21
19:06:42
(*.211.29.121)
랑폴 // 그게 아니고 산할아버지가 된 본인

장펭돌

2008.03.21
19:06:42
(*.49.200.231)
뭘 말하고자 하는거지

포와로

2008.03.21
19:06:42
(*.206.209.102)
He is Big slim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3   2016-02-22 2021-07-06 09:43
5186 알기 쉽게 보여주는 클릭 이벤트 [2] file 똥똥배 109   2008-01-31 2008-03-21 19:07
 
5185 ~ 제작중인 게임들 ~ [3] 요한 109   2008-01-28 2008-03-21 19:07
한동안 잠잠했던 이유는 게임제작중이였단다. 우주창조의 신은 내 몸안에 있단다. 빵상 빵상 상상빵상상 1. 왓츄유어네임? 그냥 갑자기 생각난 게임이다. 살짝 현실을 반영했음. ex) 이노도를 알게되면 로또에 당첨 된다. 감시중은 항상 널 감시한다. 구세주를...  
5184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혼둠 [3] 흑곰 109   2008-01-25 2008-03-21 19:07
운영자 - 똥똥배, 폴랑 혼둠을 위해 일함. 갖가지 업무 처리를 담당. 방문자 원한다면 창작을 하고, 그렇지 않다면 눈팅족으로 활동.  
5183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혼둠 [7] 똥똥배 109   2008-01-25 2008-03-21 19:07
왕 - 똥똥배 상징적인 존재. 실권은 없음. 수상 - 폴랑 매너 관리. 보수적인 정치. 독재. 창작자들 작품을 창작. VIP 대우. 좌익 게릴라 정부에 반항 or 대항하는 자들. 없애야 할 사회악. 언론 무조건 정부를 찬양하도록 탄압 주민&나그네 아무 것도 안 해도 됨  
5182 벌써 알바 10일째... [2] kuro쇼우 109   2008-01-16 2008-03-21 19:07
이제 슬슬 허리가 걱정된다 남자의 생명은 허리인데..  
5181 쿠오오 4세님에게 [2] 똥똥배 109   2008-01-16 2008-03-21 19:07
회원 분들이 공격적인 것에 사과드립니다. 아직 미숙할 수 있는데 너무 심하게 말들 하는 듯 하는군요. 그리고 쿠오오 4세님도 도배와 맞춤법 위반은 삼가해 주세요.  
5180 [re] 배용준 참 힘들겠음 [5] file 대슬 109   2008-01-06 2008-03-21 19:07
 
5179 그림이 필요합니다. [1] 똥똥배 109   2008-01-05 2008-03-21 19:07
메뉴에 쓸 그림. 지도에 쓸 그림. 누가 그려주시면 좋고, 아니면 전 텍스트라도 상관없으니 이대로 가겠습니다. 아니면 천천히. 감기라서 몸이 안 좋음  
5178 역대 개혁의 원인 [4] 똥똥배 109   2008-01-04 2008-03-21 19:07
1세기 -> 2세기 혼자서 자료 다 올리기에 힘들어서 개혁. 진짜 이때는 하루종일 혼둠만 할 정도였음. 2세기 -> 3세기 주민이 100명을 넘어 관리가 힘들어서 개혁. 3세기 -> 4세기 마을 만들어 놓으니까 미지, 미알은 잊고 자기들 끼리 놀아서 개혁 4세기 -> 5...  
5177 안녕깝쎄요 저는 외꼐썡물체가 아닙니다 [7] 외계식물체 109   2008-01-04 2008-03-21 19:06
미더주세요  
5176 행사가 [2] 원죄 109   2008-01-02 2008-03-21 19:06
이 대화 상대와 주고 받은 대화 내용을 모두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 쥐돌이에용 찍찍님의 말: ㅠㅠ 쥐돌이에용 찍찍님의 말: 응 쥐돌이에용 찍찍님의 말: 불쌍해 『黑』님의 말: 님이 『黑』님의 말: 그 불상한 『黑』님의 말: 어린양들을 『黑』님의 말...  
5175 오늘 사실 앟랄씨 축전을 그렸어야 하는건데, 장펭돌 109   2008-01-01 2008-03-21 19:06
운전면허 시험 필기시험을 보고 오느라고 축전도 못그렸네요... "지금 그려도 되잖아!" 라고 말하실 분들이 계시겠지만, 귀찮습니다. 시험을 너무 열심히 봤는지.. 무려 90점이라는 점수로 커트라인 70점을 여유롭게 따돌리고 통과한 장펭돌 이었음. 앟...  
» 이게 진정한 합성 [4] file 흑곰 109   2007-12-25 2008-03-21 19:06
ㅇㅇ  
5173 무개념이 너무 만타. [8] 뮤턴초밥 109   2007-12-22 2008-03-21 19:06
광고질.  
5172 스캐너 왔당! [14] file 혼돈 109   2007-12-20 2008-03-21 19:06
 
5171 혼돈 스캐너 사는 이야기 [4] 혼돈 109   2007-12-15 2008-03-21 19:06
제가 8년간 쓰던 스캐너가 고장나 버렸습니다. 분명 이삿짐 센터 놈들의 짓이 분명합니다. 아무튼 이렇게 스캐너와의 이별. 으엉~ 버릴 수 없어.... 하지만 스캐너의 용골은 이미 맛이 갔고... 스캐너는 지금까지 아껴줘서 고맙다면서 이미 한계가 다 된 몸으...  
5170 뮤초타임즈 3호 디자인 [1] file 뮤턴초밥 109   2007-12-07 2008-03-21 19:06
 
5169 이번겨울 혼둠과 어둠의 정모를 할 예정입니다. [9] 백곰 109   2007-11-29 2008-03-21 19:06
현재 참가자: 백곰 흑곰 장펭돌 불확실:라컨 불참가자: 내년 1월쯔음에 정모를 할 예정입니다. 장소는 현재 미정입니다만 수도권 내에서 할 예정이구요 참가하실분은 댓글을 달아주세요.  
5168 [놀람] 얼마 남지않았군요 [3] file Lavine 109   2007-11-21 2008-03-21 19:05
 
5167 거의 모든것을 버렸다. 그리고 남은것 [2] 백곰 109   2007-11-20 2008-03-21 19:05
만화책은 찢어 불태우고 소설은 창고 깊숙이 넣고 자물쇠로 봉인 psp에는 오직 오프스프링의 음악뿐 남은건 지금 사용하고있는 이것 하나. 창고에 넣고 싶지만 정말 필요할때는 써야하니 스스로의 절제심에 맡길수밖에 없군요. 그럼 ㅂㅂ